어릴 때의 화려함 속에 축구를 위해 살았던 천재 강민, 단 한 번의 부상으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자 할 때, 그 앞에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띠리링. 풋볼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고객님은 현재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여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치료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다시 날기 시작했다.
K리그 클래식을 정복하고, 유럽리그를 초토화시키며 대한민국 축구를 부흥시키는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펼쳐진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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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팀 코리아 2 – 복수는 아름답게 +9 | 16.08.07 | 11,846 | 214 | 23쪽 |
151 | 팀 코리아 1 +11 | 16.08.06 | 12,097 | 196 | 15쪽 |
150 | 훌렌 로페데기 감독 +15 | 16.08.06 | 12,316 | 225 | 24쪽 |
149 | 강민의 약점은 +12 | 16.08.05 | 12,181 | 188 | 20쪽 |
148 | 지틸리케 감독 +10 | 16.08.04 | 12,044 | 216 | 14쪽 |
147 | 파리 생제르망의 꿈2-우리에겐 강민이 없었다. +9 | 16.08.03 | 12,322 | 216 | 22쪽 |
146 | 파리 생제르망의 꿈1 +15 | 16.08.02 | 12,758 | 197 | 20쪽 |
145 | 파리로 +13 | 16.07.29 | 12,970 | 197 | 18쪽 |
144 | 리그 23라운드-도전과 야망 +10 | 16.07.27 | 12,261 | 227 | 19쪽 |
143 | 리그 23라운드-노버스 스노드그라스 +9 | 16.07.27 | 12,349 | 178 | 14쪽 |
142 | 리그 23라운드-텐 백 수비 +13 | 16.07.25 | 13,693 | 204 | 21쪽 |
141 | 7월 중순에 끝맺지 못해 죄송합니다. +10 | 16.07.25 | 12,009 | 60 | 1쪽 |
140 | 또 헛돈 쓴 것 같아 +19 | 16.07.23 | 13,525 | 241 | 17쪽 |
139 | 말의 힘 +12 | 16.07.23 | 13,446 | 229 | 18쪽 |
138 | KFA의 반전과 펠레그리니 +12 | 16.07.22 | 13,368 | 220 | 16쪽 |
137 | 폭풍의 대한민국 +14 | 16.07.22 | 13,053 | 208 | 15쪽 |
136 | 리턴매치2-완벽한 부활 +12 | 16.07.22 | 12,491 | 208 | 14쪽 |
135 | 리턴매치2-배신양의 활약 +10 | 16.07.22 | 11,969 | 188 | 13쪽 |
134 | 리턴매치2-기성웅의 반격 +9 | 16.07.22 | 12,584 | 185 | 13쪽 |
133 | 리턴매치2-링크 +11 | 16.07.22 | 13,498 | 225 | 20쪽 |
132 | 리턴매치2-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16 | 16.07.21 | 13,611 | 209 | 16쪽 |
131 | 리턴매치2-중국축구 +15 | 16.07.21 | 14,465 | 236 | 19쪽 |
130 | 보니의 이적 +15 | 16.07.20 | 14,328 | 238 | 18쪽 |
129 | 내 마지막 소원은... +16 | 16.07.20 | 14,238 | 228 | 16쪽 |
128 | 맨시티의 목표는 우승컵 두 개 +17 | 16.07.09 | 15,054 | 274 | 14쪽 |
127 | 혈전3 +18 | 16.07.07 | 14,687 | 264 | 29쪽 |
126 | 혈전2 +12 | 16.07.07 | 14,467 | 239 | 14쪽 |
125 | 혈전1 +12 | 16.07.02 | 16,479 | 256 | 19쪽 |
124 | 사랑과 혼란 +13 | 16.07.01 | 16,762 | 278 | 18쪽 |
123 | 재계약 +16 | 16.06.28 | 16,885 | 303 | 1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