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의 대륙, 그란데로부터 80년 만에 절대자가 돌아왔다. 그러나, 그가 돌아온 곳은 전쟁과 화마로 국가의 운명이 경각에 달한 조선, 그로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동방을 평정하고, 신대륙을 접수하며 무적 군단을 움직여 세계를 발 밑에 두는 무의 절대자. 그의 두 부인인 엘프 여인의 도움을 받아 절대자이나 오직 조선의 백성을 위해 전쟁터로 뛰어 든다. '나는 오직 이 땅위에 사는 조선의 백성들만을 받들 것이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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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연재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 | 16.07.25 | 7,452 | 41 | 1쪽 |
182 | 정주(鄭州) 전투 +10 | 16.07.08 | 5,349 | 99 | 14쪽 |
181 | 사냥 2 +9 | 16.07.03 | 4,230 | 87 | 10쪽 |
180 | 종의지의 활약 +16 | 16.07.01 | 4,688 | 86 | 16쪽 |
179 | 사냥 1 +7 | 16.06.30 | 4,514 | 93 | 16쪽 |
178 | 대륙을 다스려라 +14 | 16.06.26 | 5,119 | 104 | 18쪽 |
177 | 허균과의 만남 +19 | 16.06.25 | 4,441 | 102 | 21쪽 |
176 | 웅비의 일갈(一喝) +18 | 16.06.23 | 4,844 | 98 | 14쪽 |
175 | 팥빙수만큼 좋은 것 +14 | 16.06.22 | 4,688 | 110 | 13쪽 |
174 | 북경함락 +10 | 16.06.21 | 4,787 | 104 | 18쪽 |
173 | 조선의 반격2 +6 | 16.06.16 | 4,571 | 104 | 12쪽 |
172 | 북경전투3-조선의 반격1 +14 | 16.06.15 | 4,830 | 110 | 20쪽 |
171 | 북경전투2 +5 | 16.06.13 | 4,529 | 107 | 20쪽 |
170 | 북경전투1 +16 | 16.06.12 | 5,431 | 99 | 18쪽 |
169 | 급변(急變) +13 | 16.05.19 | 5,631 | 128 | 17쪽 |
168 | 진(秦)의 건국 +8 | 16.05.18 | 6,049 | 106 | 25쪽 |
167 | 북경을 향해2 +8 | 16.05.14 | 5,643 | 128 | 18쪽 |
166 | 북경을 향해1 +6 | 16.05.12 | 5,697 | 118 | 16쪽 |
165 | 조명전쟁의 시작6 +7 | 16.05.11 | 5,605 | 127 | 19쪽 |
164 | 조명전쟁의 시작5 +9 | 16.05.05 | 5,821 | 131 | 16쪽 |
163 | 조명전쟁의 시작4 +8 | 16.05.02 | 5,881 | 156 | 14쪽 |
162 | 조명전쟁의 시작3 +9 | 16.04.30 | 5,495 | 163 | 16쪽 |
161 | 조명전쟁의 시작2 +15 | 16.04.29 | 5,828 | 175 | 23쪽 |
160 | 조명전쟁의 시작1 +13 | 16.04.28 | 5,567 | 171 | 14쪽 |
159 | 준비 +10 | 16.04.27 | 5,271 | 174 | 13쪽 |
158 | 일모도원(日暮途遠) +21 | 16.04.24 | 5,726 | 177 | 16쪽 |
157 | 배를 팔다. +7 | 16.04.23 | 5,328 | 168 | 18쪽 |
156 | 동풍 6 +9 | 16.04.20 | 5,511 | 177 | 15쪽 |
155 | 동풍5 +9 | 16.04.18 | 5,268 | 177 | 16쪽 |
154 | 동풍4 +8 | 16.04.18 | 5,666 | 175 | 1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