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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에 태어나야 금수저죠. 나름 대기업이나 그에 준하는 재력가 혹은 권력가에 태어나면 은수저고요. 주인공은 동수저로 보이네요. 이 소설 주인공이니 은수저까지 찍겠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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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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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수면제먹고 죽는거 말고요 가족들 몰래 짐챙겨서 지리산같은 깊은 산으로 들어가 거기서 아파트7층높이의 절벽에서 뛰어서 자살하는걸 쓰세요 뛰었는데 중간에 나무에 걸리고 땅에 추락했고 점점 죽어가다가 시스템소리가 들리고 치료하고 집에가고 발목이 좋아진걸 신선님이 치료해줬다고 뻥치면 가족들은 어떻게 치료가 됬는지 궁금한것보다 잘 돌아왔고 정신도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기쁘니 문책하거나 그러진 않을거같네요
깊이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꾸벅
당황스럽다
칫 헉 ㅋ
또..자살 각이네 ㅋㅋ
판타지 4? 판타스틱 4?
감사합니다. 판타스틱4로 수정하였습니다.
추천글이 잘못했네.. 흔해빠진 양판물이었네. 에효..
금수저 맞는거 같은데 저 집보다 잘살면 다이아로 넘어가는거 아닌가?
좋네요 ㅎ
악의적인 백태클이네
은수저
외모 드립 극혐
하차
요즘 아킬레스건은 수술은 하죠..걷는것도 잘하고 뛸수도 있습니다. 다만 운동선수로서의 능력만큼이 안돼서.. 그냥 은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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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누나든 여동생이든 양판으든. 도입부가 조금 어색한 것이든. 난 다 이해할수 있는데 앞으로 손에 줠 사랑이라는 작가님의 말에 읽을 의욕잊사라진. 나락까지 떨어졌던 운동선수가 여자한테 눈돌릴 시간에 경쟁자 한번 더 연구하는게 낫지싶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샤를페로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북따닥따닥따닥
나중에 알보보니 수면제 먹고 죽어서 꿈?하하
히히.............. 하하...... 소름.......
스포츠 소설에 누나/여동생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딸 아들 나올 확률이 반반인데 스포츠 소설은 압도적인 비율로 '남자' 주인공이기 때문에 보통 둘 정도 낳는다고 보면 나머지 하나는 십중팔구 여자형제가 되기 때문이죠..
가족들 대화가 오글거리는건 저 뿐인건가요? ㅠ 오늘 처음보는데 솔직히 너무했네요.
죄송합니다. 서둘러 정리를 해 볼게요.
비슷한 장면을 본거 같은데.. 이거였었던가?
아는분께 들은 애기--국내서 헤트트릭 왜 잘 안나오는지 아냐고..ㅎㅎ 3골정도 넣으면 부상이나 다리 부러질 각오하고 넣어야 한다고 ㅋㅋㅋ
아오글오글~ 등장인물들이 연기연습좀 더해야겠어요~ 이래서 출연료 받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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