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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제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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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제
작품등록일 :
2016.01.14 03:43
최근연재일 :
2018.06.20 01:42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5,181,492
추천수 :
95,444
글자수 :
2,080,035

Comment ' 62

  • 작성자
    Lv.99 붉은앙마
    작성일
    16.01.14 05:41
    No. 1

    쥔공 심정은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자살까지 할려고 수면제 먹을정도면
    저기서 치료해준다고 했을 때 치료하지말고 꺼지라고하지 않을가요.. ;;
    문득 보면서 든 생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1.14 06:05
    No. 2

    ^^ 고맙습니다. 심리상태를 늘 연구하며 글을 써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쿡쿡
    작성일
    16.01.16 15:54
    No. 3

    경기도중 백태클로 선수 생활이 끝난경우 배상관계는 어케되는 건지? 그리고 가해자 처벌은 어케되는 거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쿡쿡
    작성일
    16.01.16 15:56
    No. 4

    국내 축구라... 에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1.16 18:25
    No. 5

    쿡쿡님 짓궂으신 분인 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6.01.21 00:24
    No. 6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1.21 09:24
    No. 7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dklljjy
    작성일
    16.01.22 17:17
    No. 8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1.22 18:03
    No. 9

    엥? 강타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처음 글을 썼을 때는 주인공의 이름이 강타였어요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싸나이천마
    작성일
    16.01.29 15:03
    No. 10

    작가님 저정도면 금수저 확실 한겁니다 저게 금수저 아니면 재벌정도 되야 금수저이지요
    안그럼 우리는 어쩌라구요 ㅎㅎ 탄탄한 중소기업에 누나가 최고 가수에 본인은 최고 축구선수라면 이건머 ...이게 금수저 아니라문 ...건필하십시요 절대 태클 아닙니다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1.29 16:07
    No. 11

    감사합니다. 그동안 스포츠 물들의 많은 글들이 대부분 환경의 어려움을 딛고 자수성가하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역으로 한 번 가족과, 축구와 앞으로 등장할 사랑을 손에 쥐는 주인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마르쿠탄
    작성일
    16.02.04 11:49
    No. 12

    먼가 허무하게 치료가 되는듯 차라리 미션주고 달성해서 치료되는게 좋을듯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2.04 14:56
    No. 13

    그러면 리그에 데뷰하는게 너무 늦습니다. K리그부터 쓰기 시작하기 때문에 만약, 그렇게 되어 미션 달성에 시간이 걸린다면 K리그는 건너뛰어야 할 판입니다. 죄송합니다. 마르쿠탄님 꾸벅 그래도 그 뒤에는 정말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생사불여
    작성일
    16.02.05 21:42
    No. 14

    뭔가,, 장난감얻는걸 실패한 아이가 자살을 시도하는듯한 느낌이예요.. 이런 멘탈 가진선수가 축구에서 성공할수 잇나요? 축구가 굉장히 쉬운 운동인가 보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8 기타선수
    작성일
    16.02.08 23:55
    No. 15

    어물쩡 느낌이 있긴해요 기적같은 치료가 된 후 가족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장난 아닌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안부낙도요
    작성일
    16.02.10 16:05
    No. 16

    매끄넙진 않네요. 기타선수님 댓글처럼 치료 후 주인공과 가족들의 반응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안당우니
    작성일
    16.02.11 01:21
    No. 17

    글이 존나유치하네 히히 꽁
    와 글읽으면서 닭살돋기는 첨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미에린
    작성일
    16.02.11 07:38
    No. 18

    우연이든 뭐든 치료가 됐다니 얼마나 기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힘이여솟아
    작성일
    16.02.12 00:27
    No. 19

    하...게임시스템 스포츠소설 여동생이나 누나 이 구조는 고질적인건가...
    형이나 남동생좀 나왔으면..
    작가들 전부다 시스터콤플렉스임?
    뭔 스포츠소설에 맨날 가족에 누나나 여동생 등장함?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16.02.12 13:55
    No. 20

    강민이면 스타를 해야지 왜 축구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2.13 11:08
    No. 21

    스타의 스타인 강민씨와는 너무도 다른 설정이라 '진다래'님 그 분의 명성에 누를 끼칠 수 있습니다. ^^ 쉿!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지녀빙
    작성일
    16.02.19 04:03
    No. 22

    ㅋㅋㅋ태글들 오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2.20 19:29
    No. 23

    ^^ 그래도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칼이쑤마
    작성일
    16.02.21 09:42
    No. 24

    머지 시트콤 같은 전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2.22 10:19
    No. 25

    하하, 칼이쑤마님 제가 초보라, 만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2.22 23:21
    No. 26

    멘탈이.. 상황이...
    어두운 분위기가 너무 빨리 걷히네요.
    차라리 이 부분은 없느니만 못한 느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심중월
    작성일
    16.02.26 03:13
    No. 27

    치료거부하고 골로 갔으면 명작이 될 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2.26 03:29
    No. 28

    하하. 지금 도입 부분에서 제가 너무 많이 맞아서 상당히 아픕니다. 하지만, 전면 수정을 계획하고 있지만, 줄거리를 다치지 않고 수정하려니 조금 힘이 듭니다. 반드시 도입 부분은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메이비아
    작성일
    16.02.26 12:51
    No. 29

    뭔가 치료부분이나 주변인물들이 그걸 받아드리는부분이 어물쩡하게 휙 지나간 느낌...그리고 주인공 멘탈도..너무..쉽게포기하는게..윗분들말대로 경기나가서 저런멘탈로 버틸수 있을지...우선 계속 읽어봐야죠 아직 초반이니^^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천사대제
    작성일
    16.02.27 17:49
    No. 3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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