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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였어 ㅋ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네이버에 새 작품 올리셨던데 2플랫폼 동시연재인가요? 아님 하나는 정리할 생각이신가요?
다람게이...기억할게
다람이 선물로 쓰잘데기없는 양과자 들고온거보면 절박하지 않은거 같은디?
찬성: 5 | 반대: 0
배려라기보단...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생각도 못한 전개
찬성: 2 | 반대: 0
스윽 보고 사람이 넷이나 살 수 있는 시설이 아니란걸 캐치한거지 김다람도 주인공이랑 같은 훈련받은 사람이라는걸 놓치면 안됨 ㅋ
찬성: 79 | 반대: 0
작가님 연중한 것까지 다 본 오랜 팬인데 각성하셔서 넘흐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이
잘보고갑니다
가족들은 상류층으로 살던사람들이라 적응못할거같으니까 포기한듯
찬성: 3 | 반대: 0
루노드님.. 댓글 미친 이렇게까지 분석함?? ㅎㅎ 흥미롭게 봤습니다.
깔끔하게 포기하네 의외네 오 근데 디펜더 말 들어보니 이대로 끝날거 같지 않음 넷이 살기 힘들어 보여서 이대로 물러 났다가 주인공 죽이고 차지 하려고 할수도 있는거고 좀 더 나중에 약탈자가 될수도 있을거 같음
찬성: 23 | 반대: 0
제발 다른곳도 개판나서 본인 가족이랑 지인들 다 데리고 방공호와서 개판치는 발암전개만 아니었으면... ex) 남편의 의심 , 애 깽판, 다람이나 그 지인의 스켈톤 도덕성 훈계..등등
애초에 과자 들고 온 거 부터가 입주는 핑계고 죽기 전에 어떻게 지내나 보러 온 거였구만
찬성: 130 | 반대: 0
저새끼 익명 가면 쓰고 정상적으로 행동하는거 진짜ㅋㅋㅋㅋ
찬성: 26 | 반대: 0
내가 다람이라도 절케 변기가 중앙에 덩그라니 놓여있는 거지같은 곳보단 난 고위층이고/비밀도 알고/보급품도 갖고 있고/남편이 의사…등등 이라면 땅위에서 잘살고자 노력해본다. 군벌에라도 들어갈수 있는데 굳이 저런 거지 땅속에서 살 필요가 없지. 저런덴 진짜 최후의 수단이다. 제주도 가는게 목표라잖아.
찬성: 20 | 반대: 1
잘 됐네요..발암으로 안가는게 맞는 듯..발암요소 넣으면 짜증나죠..
흠좀허ㆍㆍ
포기가 아니라 애초에 들어올 생각이 없었네
찬성: 9 | 반대: 0
아니 방공호 자랑을 어지간히 하길래 괜찮은 곳인가 했더니 ㅋㅋㅋ 꽁깍지였어?
찬성: 37 | 반대: 0
약친 과자?
찬성: 1 | 반대: 0
아니면 저번에 폭파시킨 더미처럼 1번 방공호 이런걸 보여준건가?
다람이의 조의를 표합니다
나중에 자식때문에라도 상황 더 악화되면 보게될듯
찬성: 7 | 반대: 0
다람아 잘가
와 ㅋㅋㅋㅋㅋㅋ
예측불가의 재미 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배가..불렀구나..뻐킹 스쿼럴..
찬성: 6 | 반대: 0
한명도 버거운데 두명을 더 데리고 오라니라고 적으셨는데 데리고 온다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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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