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아니짜 님의 서재입니다.
천상의 선율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선독점 천상의 선율

유료 완결

글
아니짜
작품등록일 :
2020.08.03 19:10
최근연재일 :
2021.04.05 17:1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1,671,276
추천수 :
54,240
글자수 :
1,092,963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천상의 선율

네가 준경이구나?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0.08.04 19:10
조회
42,359
추천
901
글자
12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8.13 23:53
    No. 1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0.08.14 20:30
    No. 2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8.18 21:20
    No. 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0.08.20 22:10
    No. 4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하아빠
    작성일
    20.08.25 23:00
    No. 5

    아는 곡이 나오니 좋네요 ㅎㅎ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8.26 19:36
    No. 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헛사랑
    작성일
    20.08.30 09:10
    No. 7

    성당에 자동차로 왔다갔다 하는데 생활비 10만이 아까운건 좀 현실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깔려고 그러는건 아니고 없이사는 입장에선 모자가 버스나 도보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7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20.08.30 14:06
    No. 8

    몇 번 듣은→들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아니짜
    작성일
    20.09.13 13:13
    No. 9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0.08.31 09:56
    No. 10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k5263
    작성일
    20.09.03 01:15
    No. 11

    10만원이 아깝다기보다는 빠듯하다고 했는데. 그리고 10만원 주고 평범한 교습받을 바에야 안 받고 말지 싶음. 애가 재능 있다고 했으니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려면 뭐.. 저는 시세를 모르지만 일단 40만원은 투자하고 싶은게 부모 마음일테니까요. 부담될 수 있죠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6 VenJ
    작성일
    20.09.05 02:36
    No. 12

    한 달에 10만 원이 아니라 회당 10~40만 원이라고 적혀있네요. 주 1회만 받아도 한 달에 40~160만 원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6 pett
    작성일
    20.09.05 08:52
    No. 13

    뭔가 준경이 묘사가 초6?그정도 느낌 좀더 꼬맹이 같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휀스나이퍼
    작성일
    20.09.06 20:11
    No. 14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상록
    작성일
    20.09.13 11:24
    No. 15

    마리아는 확신에 찬 표정에
    마리아의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아니짜
    작성일
    20.09.13 13:14
    No. 16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총알배
    작성일
    20.09.16 10:49
    No. 17

    2007년이면 유튜브가 보편화 됐을땐가? 판도라tv나 다운받아서 봤지 않나요? 저도 그당시엔 다운받아서 보거나 판도라tv 봤던거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옷
    작성일
    20.09.20 04:52
    No. 18

    근데 진짜 악기배우고 싶은데 돈없으면 교회나 성당 다니는거 좋음...성금으로 모아둔 돈은 많은데 악기에 대한 지식? 그런건 아는게 없어서 살때 자기들 신들을 찬양하는데 쓰는거니 싸구려는 못사고 제일 좋은거 사자 하고 그냥 좋은거 달라고해서 다 눈탱이맞고 비싼것들뿐임ㅋㅋ알아보고 사도 신들을 찬양하는데 싸구려를 못사니 악기는 좋음...특히 교회...기타에 드럼에 피아노에...어릴땐 왜 드럼이랑 기타가 있는지 이해도 못함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0.09.21 18:59
    No. 1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철썩X철석O
    작성일
    20.09.21 21:39
    No. 20

    2007년에 폰(2D 피쳐폰)으로 인터넷하면 요금이...
    그 당시 중학생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고 요금 걱정 없이 쓸 정도면 집안 형편이 그렇게 나쁜건 아닌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라리아
    작성일
    20.12.15 21:01
    No. 21

    전생에 배웠던거 연습하면 되지않나요
    굳이 레슨을 또 받아요
    다 알고 있지 않나요~~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데투
    작성일
    21.03.13 08:58
    No. 22

    악보보는법을 모르잖아:;; 시력 잃은 뒤에 배워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천상의 선율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new) 137화 중복 업로드 공지. 구매취소 처리 예정입니다. +3 21.01.19 316 0 -
공지 연재 주기를 변경합니다(주6일, 일요일 휴재) 20.12.27 270 0 -
공지 유료화 안내 및 연재 주기 공지. +4 20.09.21 2,989 0 -
공지 46화 수정 공지 +9 20.09.20 1,660 0 -
공지 35화 결선곡을 변경했습니다. +4 20.09.06 41,209 0 -
200 100 G 음악의 본질은 함께 나누는 데 있으니까요 <마지막 회> +16 21.04.05 466 41 13쪽
199 100 G 살다 보니 여기에 준경이 이름이 걸리는 날이 오네요 +1 21.04.04 387 19 13쪽
198 100 G 이제 좀 실감이 나십니까? 21.04.03 376 18 11쪽
197 100 G 저를 짓누르던 두꺼운 장벽이 부서졌습니다 +1 21.04.02 382 22 12쪽
196 100 G 사실 난 오늘 아주 슬픈 마음이었어 +2 21.04.01 379 28 12쪽
195 100 G 여전히 제 가슴 안에 빛나고 있습니다 +3 21.03.31 418 26 12쪽
194 100 G 우린 서프라이즈가 목적이잖아? +1 21.03.30 414 20 13쪽
193 100 G 서프라이즈를 좀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네 21.03.28 421 22 13쪽
192 100 G 절대로 포기하면 안 돼 +3 21.03.27 425 24 12쪽
191 100 G 누가 마법이라도 부린 것 같네 21.03.25 434 26 11쪽
190 100 G 좋은 소식이 있어요 +2 21.03.24 439 29 12쪽
189 100 G 난 네가 그 음악을 작고 좁은 곳에 가둬두지 않았으면 해 +2 21.03.23 446 24 13쪽
188 100 G 힘들어도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거라고 믿었어 21.03.22 448 21 13쪽
187 100 G 이런 환영은 또 처음이야 21.03.21 460 23 12쪽
186 100 G 이번에 꼭 와야 할 텐데 21.03.20 465 23 12쪽
185 100 G 그렇게 항상 연극을 하는 것처럼 살다 보면 본래 자신이 누구였는지 잊어버립니다 21.03.19 461 20 12쪽
184 100 G 랑랑의 팬들이 긴장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21.03.18 465 29 12쪽
183 100 G 젊은 연주자들은 어쩔 수 없나 봐요 +1 21.03.17 462 26 11쪽
182 100 G 너답지 않게 왜 그래? +2 21.03.15 460 23 12쪽
181 100 G 오라면 후딱후딱 와야지 21.03.14 469 28 12쪽
180 100 G 함께 하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 +1 21.03.12 478 25 12쪽
179 100 G 업계에선 아주 아주 유명하신 분이죠! +2 21.03.12 490 21 12쪽
178 100 G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2 21.03.11 500 28 12쪽
177 100 G 이래서 먼저 치겠다고 했구나 +2 21.03.10 501 26 12쪽
176 100 G 어차피 쟨 쇼팽만 잘 치잖아? +1 21.03.09 494 27 13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