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아니짜 님의 서재입니다.

천상의 선율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아니짜
작품등록일 :
2020.08.03 19:10
최근연재일 :
2021.04.05 17:1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1,670,995
추천수 :
54,240
글자수 :
1,092,963

작품소개

나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였다.

작품추천

  • 클래식, 좋아하십니까?
    엔토마 · 2020/08
  •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구매 · 편당구매 100 G ( 정가 : 100원 / 판매가 : 100원 )
    · 일괄구매 17,500 G ( 정가 : 17,500원 / 판매가 : 17,500원 ) 일괄구매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천상의 선율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new) 137화 중복 업로드 공지. 구매취소 처리 예정입니다. +3 21.01.19 311 0 -
    공지 연재 주기를 변경합니다(주6일, 일요일 휴재) 20.12.27 264 0 -
    공지 유료화 안내 및 연재 주기 공지. +4 20.09.21 2,985 0 -
    공지 46화 수정 공지 +9 20.09.20 1,656 0 -
    공지 35화 결선곡을 변경했습니다. +4 20.09.06 41,205 0 -
    200 100 G 음악의 본질은 함께 나누는 데 있으니까요 <마지막 회> +16 21.04.05 466 41 13쪽
    199 100 G 살다 보니 여기에 준경이 이름이 걸리는 날이 오네요 +1 21.04.04 387 19 13쪽
    198 100 G 이제 좀 실감이 나십니까? 21.04.03 376 18 11쪽
    197 100 G 저를 짓누르던 두꺼운 장벽이 부서졌습니다 +1 21.04.02 382 22 12쪽
    196 100 G 사실 난 오늘 아주 슬픈 마음이었어 +2 21.04.01 379 28 12쪽
    195 100 G 여전히 제 가슴 안에 빛나고 있습니다 +3 21.03.31 418 26 12쪽
    194 100 G 우린 서프라이즈가 목적이잖아? +1 21.03.30 414 20 13쪽
    193 100 G 서프라이즈를 좀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네 21.03.28 421 22 13쪽
    192 100 G 절대로 포기하면 안 돼 +3 21.03.27 425 24 12쪽
    191 100 G 누가 마법이라도 부린 것 같네 21.03.25 434 26 11쪽
    190 100 G 좋은 소식이 있어요 +2 21.03.24 439 29 12쪽
    189 100 G 난 네가 그 음악을 작고 좁은 곳에 가둬두지 않았으면 해 +2 21.03.23 446 24 13쪽
    188 100 G 힘들어도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거라고 믿었어 21.03.22 448 21 13쪽
    187 100 G 이런 환영은 또 처음이야 21.03.21 460 23 12쪽
    186 100 G 이번에 꼭 와야 할 텐데 21.03.20 465 23 12쪽
    185 100 G 그렇게 항상 연극을 하는 것처럼 살다 보면 본래 자신이 누구였는지 잊어버립니다 21.03.19 461 20 12쪽
    184 100 G 랑랑의 팬들이 긴장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21.03.18 465 29 12쪽
    183 100 G 젊은 연주자들은 어쩔 수 없나 봐요 +1 21.03.17 462 26 11쪽
    182 100 G 너답지 않게 왜 그래? +2 21.03.15 460 23 12쪽
    181 100 G 오라면 후딱후딱 와야지 21.03.14 469 28 12쪽
    180 100 G 함께 하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 +1 21.03.12 478 25 12쪽
    179 100 G 업계에선 아주 아주 유명하신 분이죠! +2 21.03.12 490 21 12쪽
    178 100 G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2 21.03.11 500 28 12쪽
    177 100 G 이래서 먼저 치겠다고 했구나 +2 21.03.10 501 26 12쪽
    176 100 G 어차피 쟨 쇼팽만 잘 치잖아? +1 21.03.09 494 27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