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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짜 님의 서재입니다.
천상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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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천상의 선율

유료 완결

글
아니짜
작품등록일 :
2020.08.03 19:10
최근연재일 :
2021.04.05 17:1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1,671,054
추천수 :
54,240
글자수 :
1,09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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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나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였다.

작품추천

  • 클래식, 좋아하십니까?
    엔토마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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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100 G 보고 싶다 정말 +4 21.03.06 474 26 13쪽
    173 100 G 네가 이걸 뒤집을 수 있을까? +3 21.03.05 478 29 11쪽
    172 100 G 이러면 곤란한데 +4 21.03.03 477 25 12쪽
    171 100 G 미래를 어떻게 장담해요. 당장 내일 일도 모르는데 +2 21.03.03 474 27 13쪽
    170 100 G 준경 씨도 한 번 도전해봤으면 해서요 +3 21.03.01 505 29 13쪽
    169 100 G 이제 와서 보니 그게 진짜 꿈은 아니었지만 +1 21.02.28 527 28 12쪽
    168 100 G 그럼 아직 제너럴 계약은 안 하셨다고요? +3 21.02.27 536 33 12쪽
    167 100 G 그러지 말고 음악에 한 번 귀 기울여봐요 +3 21.02.26 541 35 11쪽
    166 100 G 피아노는 괜찮았나요? +2 21.02.25 541 34 11쪽
    165 100 G 이놈의 인기라는 것이 참 무서워서 +1 21.02.24 544 36 12쪽
    164 100 G 무대보다 더 떨리네 +2 21.02.23 550 35 13쪽
    163 100 G 이게 사실이면 정말 대박인데 +1 21.02.20 583 35 13쪽
    162 100 G 정말 괜찮으신가요? +8 21.02.19 585 38 12쪽
    161 100 G 다른 연주자들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하나 +5 21.02.18 589 44 12쪽
    160 100 G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6 21.02.17 598 45 12쪽
    159 100 G 쇼팽이 살아있다면 이렇게 연주할 거야 +4 21.02.16 600 46 12쪽
    158 100 G 왜 그런 짓을 한 거야 +7 21.02.15 573 41 11쪽
    157 100 G 앙골프 분더라고 했나? +9 21.02.14 569 36 13쪽
    156 100 G 대체 어디를 손보셨길래 +5 21.02.11 583 42 12쪽
    155 100 G 행운이 따르길! +3 21.02.10 579 37 12쪽
    154 100 G 넌 알고 있었던 거지? +4 21.02.09 580 42 12쪽
    153 100 G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 같아요 +4 21.02.09 591 44 11쪽
    152 100 G 고요히 출렁이는 검은 바다처럼 +4 21.02.06 590 42 12쪽
    151 100 G 한때 잘 나갔던 피아니스트였지 +8 21.02.05 579 44 13쪽
    150 100 G 사실 저희 만나는 사이에요 +5 21.02.04 592 44 13쪽
    149 100 G 아주 똥 씹은 표정이네 +3 21.02.03 579 33 13쪽
    148 100 G 넌 꼭 붙어라 +6 21.02.02 585 40 12쪽
    147 100 G 극과 극이네 +4 21.02.02 584 37 12쪽
    146 100 G 그게 항상 콤플렉스였지 +3 21.01.31 592 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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