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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별의 서재.

작품에 관한 이야기


[작품에 관한 이야기] [그 섬] 에 대해서

지금 공모전 도전중인 [그 섬]이라는 작품은 본래 [THE] 시리즈로 계획했던 작품이고, 첫 작품인 THE FAN 이후에 이어지는 THE ISLAND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중에 [허은정]이나 [장민성]이라는 이름들이 나오는데,

그 둘은 THE FAN의 주인공들이었습니다. 


하지만 THE FAN은 2007년 쯤의 작품이고, 이 작품은 2009년 정도의 작품.(아마;;)

이야기 후반에는 시대 무관한 전개가 흐르겠지만, 무엇보다 THE FAN은 수정 불가능 할 만큼 사람을 오징어 꼴뚜기로 만드는 작품이었기에(물론 그 당시에는 잘 쓴 줄 알았습니다;) 옆의 '이웃'마을에서 한 번 공개한 이후로 지금은 완결을 내고 다시 글을 모두 다 닫았으며 앞으로는 다시 공개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딱히 THE FAN을 모른다 해도 허은정이나 장민성이라는 인물이 그렇게 무거운 의미로 크게 부각될 일은 없을 것이라. THE 2탄인 THE ISLAND를 [그 섬]이라는 제목으로 독점 연재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THE FAN을 완전 리메이크 해 볼까 싶기도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 지는, 지금으로선 요원하기만 하네요 ^^;;)


그러니 [그 섬]은 그냥 그런 사람이 있거니.. 하고 읽어 주시면 되시겠습니다.

깊이 파고 들면.. 오징어 꼴뚜기 같은 시절의 글을 설명해야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그 섬]에 대한 이야기를 줄이겠습니다. (대체 누구한테의 편지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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