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키스를 담은 줄라이키스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잠시 멍 때리는 중...

공모전도 끝나고..

다른 작품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지만,

기운이 빠진 저는

한 템포 쉬어가려합니다.

하지만 많이 쉴 수는 없네요.

벌려놓은 글들이 많아 하나 하나 애정을 주고 나면

뒤는 것은 뒷전이 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글 쓰는 것이 좋은 걸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그 때까지 단련하고 단련해서

좋은 작품 곱게 싸들고 와야지요~~


공모전 작품은 완결이 되었지만

그 전부터 연재하고 있던 작품은 빨리빨리 써야겠네요.

잠시 멍 떼리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좋은 밤 되세요~


댓글 1

  • 001. Lv.21 Alfine

    15.05.27 13:13

    글은 정말 어렵군요. 처음 시작할 때는 멋모르고 덤볐는데...지금은 점점 더 손가락이 무거워집니다. 키스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잠시 멍 때리는 중... *1 15-05-21
6 내 일상 |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한 1인입니다. *2 15-04-28
5 내 일상 | 글은 쓸 수록 욕심이 됩니다. 15-04-18
4 내 일상 | 으하하하하하하 ~~ 10만자!!!! *2 15-04-11
3 내 일상 | 문피아 꿀잼입니다. *2 15-04-10
2 내 일상 | 이러다가는... 15-04-09
1 내 일상 | 마음이 급합니다. *4 15-04-07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