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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담은 줄라이키스입니다.

작가 프로필

사랑을 글로 쓰기에는 무한의 상상력이 필요하다.

흔한 것 같으면서, 흔하지 않은 것이 사랑이고

뻔한 것 같으면서, 뻔하지 않은 것이 사랑이다.


그것을 글로 쓰는 일을 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손 끝에서 새글이 태어날 때마다 늘 두근두근하다.



-출간작-

종이책: [그 남자의 취향]

전자책: [로맨스 그놈] [그대, 그대, 그대] [사랑을 훔치다] [바람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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