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님.. 계속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
왜 글을 감추시나요?
로망.... 에서도 네이... 에서도 앞 글들을 다 잠그고 뒷 글만 연재하시던데요.
공모전에 올린 글이잖아요??
그러면 공모전 심사위원들이 어떻게 글을 읽고 심사를 하죠?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래요.
그렇게 앞 글을 잠그는 이유가 무언지...
늦었지만 인사드립니다. 늦었으니 안달을 내지는 않습니다. 늦었기에 옮기는 걸음 하나 지는 잎파리 하나 흐르는 바람하나 눈에 담고 음미하며 나아갑니다. 늦었으니 좋은것도 많아요. 느리게 사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키스님은 앞서서 나가십시오. 사람마다 걷는 길이 다른 까닭이지요.
2015.07.14
07:22
2015.07.01
11:22
키스님 화이팅~^^ 행복하세요~^^
2015.07.01
22:14
2015.06.01
23:58
왜 글을 감추시나요?
로망.... 에서도 네이... 에서도 앞 글들을 다 잠그고 뒷 글만 연재하시던데요.
공모전에 올린 글이잖아요??
그러면 공모전 심사위원들이 어떻게 글을 읽고 심사를 하죠?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래요.
그렇게 앞 글을 잠그는 이유가 무언지...
2015.05.30
16:26
이런 충격적인 사실을 오늘에서야 발견하다니..ㅎ 죄송해요~~^^;;
ㅎㅎ 아아... 우리 우빈이는 정말 멋지군요~~^^
눈앞이 완전 환해집니다~~ㅋㅋㅋㅋ 키스님, 화이팅이예요!! ㅎㅎ
2015.06.12
10:41
2015.05.19
04:22
2015.05.20
02:21
2015.05.18
10:05
2015.05.18
11:10
2015.05.17
07:38
서재, 근사하게 꾸며놓으셨네요~
2015.05.17
19:47
2015.05.12
19:22
제 반자웅도 그거 아주 좋아합니다.
먹는 거 다음으로....ㅋ....
매일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예를 다했으니... 애정애정하시지요....
그 전에... 혹시?
2015.05.14
09:57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5.05.12
15:32
잠그는 거 어떻게 하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꼭 대답해 주시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