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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라이언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의 별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대체역사

유료 완결

골든라이언
작품등록일 :
2016.03.01 19:29
최근연재일 :
2017.11.24 16:00
연재수 :
350 회
조회수 :
1,930,362
추천수 :
49,688
글자수 :
1,93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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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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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3.04 22:01
조회
27,390
추천
603
글자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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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

  • 작성자
    Lv.99 아이love
    작성일
    16.03.04 22:11
    No. 1

    잘보고갑니다 재밋습니다 연참을 더하신다면 더 좋구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이엠
    작성일
    16.03.05 04:05
    No. 2
  • 작성자
    Lv.34 골든라이언
    작성일
    16.03.05 16:49
    No. 3

    모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비늘구름
    작성일
    16.03.08 23:41
    No. 4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이름을 직접 물어보는 부분이 조금 부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차라리 주변의 다른 인물에게 묻던가, 아니면 다른 인연을 통해서 직접 조우하게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비늘구름
    작성일
    16.03.08 23:53
    No. 5

    그 밖에, 만약 이 당시의 배경을 그대로 투영하는 것으로 설정하신다면 인물간의 대화에서는 이름 대신 자, 호, 직급 같은 것을 부르도록 하는 것이 현장감을 높이는데 좋지 않을까 권하고 슾습니다. 실제로 당시에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은 무례한 것으로 여겨졌으므로 자나 호, 과거에 했던 벼슬 이름 같은 것으로 불렀죠. 유현덕, 관운장, 장준예, 장문원, 여봉선이 자를 부른 대표적인 예이며, 호의 경우는 이후에 이퇴계, 이율곡, 조남명, 한퇴지(한유) 같은 경우를 들 수 있을 겁니다. 직분의 경우는 최근의 김의원, 김선생, 김박사에서 부터, 조선시대의 이진사, 허생원, 변장자, 변부자, 중국 동진 때의 왕우군(왕희지가 우장군을 지낸 적이 있으므로) 같은 경우가 있죠. 번역되는 삼국지 시리즈에서도 인물들의 대사 부분에서는 조맹덕, 조승상 같은 호칭이 쓰이는 것도 있고요. 물론 뒷담화나 도발로 막말할 때야 조조놈, 유비놈, 하는 것 같이 이름을 마구부르겠지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4 비늘구름
    작성일
    16.03.08 23:55
    No. 6

    자가 없는 미성년의 경우, 일반적으로 이름이 아직 없고 아명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부분은 사서에 아명이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역사소설이 아니라면 작자가 임의로 지어 붙일 수 있겠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골든라이언
    작성일
    16.03.09 10:21
    No. 7

    자에 관련해서는 공지에 미리 밝혔어요. 참조해 주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16.03.09 07:24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4 골든라이언
    작성일
    16.03.09 10:25
    No. 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3 히지카타
    작성일
    16.03.17 17:08
    No. 10

    정말 재밌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골든라이언
    작성일
    16.03.17 18:00
    No. 1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6.03.25 15:12
    No. 12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골든라이언
    작성일
    16.03.27 01:01
    No. 1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9 보이는것들
    작성일
    16.03.27 00:56
    No. 14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점점 기대가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골든라이언
    작성일
    16.03.27 01:01
    No. 15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6.03.28 22:25
    No. 16
  • 작성자
    Lv.57 여울가람
    작성일
    16.03.29 10:02
    No. 17

    건필...이기는 한데 뛰어난 사람들이 뭘보고 상단자제에게 몸을 의탁할까 싶네요.
    무술이 뛰어나면 군관이 되려고 할거고 학문이 뛰어나면 벼슬을 하려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6.03.29 14:44
    No. 1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심중월
    작성일
    16.04.01 17:20
    No. 19

    인재탐색 ㄷㄷ, 조운은 키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플러스A
    작성일
    16.04.06 16:56
    No. 20

    안량 이나 문추도 저때는 젊을때 일텐데요. 관우에게 죽어서 그렇지 무력은 굉장할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블라시오
    작성일
    16.04.08 15:46
    No. 21

    전편에 조자룡이 70세에 병사했다고 하신 것 같은데, 대읍현에 있는 조자룡의 묘에는 153 년 이라고 적혀있으나 역사학계에선 실제 추정 생년을 170년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본문에도 주인공보다 어린것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170년대로 착용하신듯 한데 조자룡의 사망년도는 229 년이죠 , 따라서 조운이 70세경에 병사 했다고 쓰신 부분은 고치셔야 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블라시오
    작성일
    16.04.08 15:51
    No. 22

    175 년이 지금 배경이라고 할 시 조자룡이 언급 된 것 처럼 6살이고 169년생이라면 칠십 넘은 나이 까지 살려면 적어도 240년 까진 살아있었어야 한다는 결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골든라이언
    작성일
    16.04.10 01:10
    No. 23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6.04.08 20:44
    No. 2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16.04.09 19:53
    No. 25

    아직 어린 애가 저렇게 무리하면 단련이 되는게 아니라 몸이 망가져요.
    그래서 체계적으로 단계를 밟아 성장에 맞추어 훈련량을 늘이는 것도 무가의 비전이에요.
    뭘 믿고 1000번 하란것을 2000번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저 나이에 1000번도 무리로 보이지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6.04.16 12:42
    No. 2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bwh2300
    작성일
    16.06.09 03:07
    No. 27

    너 내동료가 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ne****
    작성일
    16.06.16 20:38
    No. 28

    그 시대에도 동명이인이 많았을텐데, 전위 서황 등등 어떻게 알수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6.11.05 23:22
    No. 29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17.01.23 00:39
    No. 30

    다들 쟁쟁한 집안의 귀족들인데 상단제자의 무리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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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00 G 월아에서 핏방울이 +24 16.05.15 3,889 171 13쪽
70 100 G 황건적의 난 +22 16.05.14 3,924 181 12쪽
69 100 G 제국상 +15 16.05.13 3,913 173 13쪽
68 100 G 거기는 급소인데 조심해라. +23 16.05.12 3,865 168 12쪽
67 100 G 대규모의 이동 +28 16.05.11 3,898 180 12쪽
66 100 G 정말 기분이 좋구먼. +33 16.05.10 3,897 183 13쪽
65 100 G 제남의 현, 읍의 수장들을 집합시키다. +25 16.05.09 3,935 175 12쪽
64 100 G 흑귀단 (黑鬼團) +20 16.05.08 3,951 166 12쪽
63 100 G 제남으로 가다. +18 16.05.07 3,994 176 12쪽
62 100 G 다사 (多事) +18 16.05.06 3,953 161 14쪽
61 100 G 하남윤 하진 +25 16.05.05 3,973 170 13쪽
60 100 G 황궁 (皇宮) 신년하례식 (新年賀禮式) +18 16.05.04 3,947 157 12쪽
59 100 G 동병상련 (同病相憐) +21 16.05.03 3,940 192 12쪽
58 100 G 2억 전을 받아내다. +10 16.05.03 4,039 161 12쪽
57 100 G 관중 호족 연맹 +28 16.05.02 4,009 186 12쪽
56 100 G 참초제근 (斬草除根) +26 16.05.01 4,076 200 12쪽
55 100 G 경조윤 (京兆尹) +23 16.04.30 4,092 189 12쪽
54 100 G 장안 (長安) +41 16.04.29 4,086 180 12쪽
53 100 G 리디아 쿠르만 카드피세스 +10 16.04.29 4,170 169 12쪽
52 100 G 쿠샨의 공주 +27 16.04.28 4,201 194 12쪽
51 100 G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 +34 16.04.27 4,307 203 12쪽
50 100 G 용호상박 (龍虎相搏) +26 16.04.26 4,231 203 12쪽
49 100 G 협객(俠客), 관우(關羽) +11 16.04.26 4,271 185 12쪽
48 100 G 소금의 도시 +32 16.04.25 4,112 193 12쪽
47 100 G 쌍유마차? +22 16.04.24 4,165 191 12쪽
46 100 G 밑밥깔기 +20 16.04.23 4,205 206 13쪽
45 100 G 가후 (賈詡), 황제(皇帝) +22 16.04.22 4,318 195 12쪽
44 100 G 진강의 행보 (行步) +25 16.04.21 4,299 190 12쪽
43 100 G 제남태수겸 부자사 +26 16.04.20 4,359 184 12쪽
42 100 G 일석이조 (一石二鳥) +23 16.04.19 4,357 183 13쪽
41 100 G 빅딜 (big deal) +12 16.04.19 4,361 182 12쪽
40 100 G 아름다운 밤 +41 16.04.18 4,320 183 12쪽
39 100 G 낙양 제일루 '낙하' +14 16.04.18 4,283 180 12쪽
38 100 G 적호단원들의 환호성 +11 16.04.18 4,390 173 12쪽
37 100 G 상산으로 간 사람들 +18 16.04.18 4,447 183 13쪽
36 100 G 낙양 (洛陽), 청하 (淸夏) +21 16.04.15 3,606 391 14쪽
35 100 G 석별 (惜別), 사수관 (汜水關) +27 16.04.11 3,540 413 15쪽
34 100 G 연회(宴會) +19 16.04.09 3,610 447 12쪽
33 100 G 순욱 +37 16.04.06 4,060 475 13쪽
32 100 G 모가지를 부러뜨려 죽여주마. +51 16.04.03 4,023 526 14쪽
31 100 G 곽가 +44 16.04.01 4,102 510 15쪽
30 100 G 장합과 장료의 대련 +55 16.03.31 4,008 504 13쪽
29 100 G 문인의 고장 (2) +45 16.03.29 4,009 500 12쪽
28 100 G 문인의 고장 (1) +47 16.03.28 4,030 533 12쪽
27 100 G 노숙하는게 더 좋아. +39 16.03.26 4,001 489 12쪽
26 100 G 딱 한방이다. +34 16.03.24 4,044 495 12쪽
25 100 G 돈의 시대 +31 16.03.23 4,143 517 13쪽
24 100 G 허저, 호랑이 그리고 나 +26 16.03.22 4,191 506 13쪽
23 100 G 도적 토벌 +32 16.03.21 4,177 508 13쪽
22 100 G 홍화루 +39 16.03.19 4,155 473 13쪽
21 100 G 제남 입성 +34 16.03.18 4,294 477 12쪽
20 100 G 너를 믿는다. +41 16.03.16 4,414 486 13쪽
19 100 G 모두가 굶주렸구나. +25 16.03.14 4,697 534 13쪽
18 FREE 적호(赤虎) +27 16.03.13 23,080 531 7쪽
17 FREE 노숙과 육진 +27 16.03.12 22,213 546 7쪽
16 FREE 장합과 요상 +29 16.03.11 22,375 562 10쪽
15 FREE 진가상단의 변고 (2) +40 16.03.10 22,384 515 7쪽
14 FREE 진가상단의 변고 (1) +34 16.03.09 22,730 527 9쪽
13 FREE 상념 +43 16.03.08 22,976 546 8쪽
12 FREE 허저를 넘어서다. +33 16.03.07 23,432 588 8쪽
11 FREE 미연소저 +30 16.03.07 23,719 599 8쪽
10 FREE 별이 빛나는 밤에 +24 16.03.06 24,155 573 7쪽
9 FREE 마음껏 먹어도 좋다. +28 16.03.06 24,567 631 8쪽
8 FREE 인걸이 모이다. +29 16.03.05 25,545 636 10쪽
7 FREE 청하객잔 +28 16.03.05 25,872 621 8쪽
» FREE 직전제자 +32 16.03.04 27,390 603 12쪽
5 FREE 무력등급 +21 16.03.04 29,432 637 8쪽
4 FREE 처음으로 수하가 생기다. +38 16.03.03 31,997 711 16쪽
3 FREE 어린 여동생을 보고 결심하다. +19 16.03.01 35,359 657 9쪽
2 FREE 현실을 직시하다. +16 16.03.01 39,106 676 9쪽
1 FREE 서장 +55 16.03.01 47,383 61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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