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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지금 병으로 죽는게 아니라 훗날 그렇게 된다는 뜻으로 쓰신듯합니다
네.^^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병이 아니라 지략으로 선택했어요. 감사합니다.^^
무장 인프레이션이 너무 심할듯 ㅋㅋㅋㅋ 쎈놈들 다모였네
...
재밌게 정주행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충절을 중요시 한다면 가후는 그닥 .... 가후 현대인 마인드라 침몰중인 배에서 항상 탈출하는 모사임 물론 대단한 능력을 지닌건 맞지만 철새 의식이 강해서 충절을 요구하긴 힘들듯.
참고할게요.^^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하에 인재들이 많이 모여드는군요. 이야기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월요일 지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또 들르겠습니다.^^
와 조조 빡치겠다 저정도로 장수진 빼가면 동탁 토벌전이후로 성장 못하고 주인공이 원소랑 관도대전 벌일듯 ㄷㄷㄷ
조조군테러당하네ㅋㅋㅋ
가후는 자신을 인정해준 사람에게만 충성을 바쳤습니다. 장수가 그예죠. 사실 혼자서 먼저 투항해도 ㄱㅊ은데 장수는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조조가 아끼는 전위와 장남을 죽음에 몰아넣었죠. 또한 장수가 항복대상을 고민할때도 자신이 대항했던 조조에게 가자면서 장수를 설득했고 그 결과 조조는 옛은원을 잊고 장수와 가후를 등용하고 후대해주죠.
잘 보고갑니다. 건 필 하 세 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홀..중간과정 뺀 장수들 영입 ㄷㄷ 위 애들이 많네요
다얻었네
와....월드팀이네
조조 폭격당함 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닼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있어요.
태사자는 중국 북쪽 태생이라 남쪽의 풍토병에 대한 저항력이 적어 풍토병으로 죽었죠. 물론 연의에서는 장료에게 죽은 것으로 나오지만, 태사자와 장료간의 싸움은 없었죠. 당시 이미 태사자는 사망했으니까요. 그래서 청나라 식자들이 연의의 내용은 7할은 진실이나 3할은 허구라했죠.
대박!!전윈없지만 허저에 서황에 장료 태사자라니!!이제 모사들만 영입하면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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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