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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라이언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의 별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대체역사

유료 완결

골든라이언
작품등록일 :
2016.03.01 19:29
최근연재일 :
2017.11.24 16:00
연재수 :
350 회
조회수 :
1,927,032
추천수 :
49,623
글자수 :
1,93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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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별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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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3.08 21:54
조회
22,949
추천
546
글자
8쪽



감사합니다. 선작과 추천을 크게 부탁드립니다.^^ 님들의 응원이 제게 큰 힘이 되고 글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많은 힘을 제게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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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6.03.25 22:20
    No. 31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골든라이언
    작성일
    16.03.25 22:24
    No. 32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6.03.29 15:17
    No. 3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천루서생
    작성일
    16.03.30 21:12
    No. 34

    음.....지금 장수진도 장난아닌데 관우에 장비에 전위라.....ㅎㄷㄷ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보이는것들
    작성일
    16.04.01 12:33
    No. 35

    ^^ 썩어 문드러진 이 세상을 어찌 변화시킬 수 있을 까요! 세월호가 벌어져도 여전히 새눌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며 울분이 터졌습니다. 과연 이번 총선에 답이 있을까요! 심히 피곤해집니다. 그래도 투표는 꼭 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네이비지
    작성일
    16.04.03 20:29
    No. 36

    유비기 중상전왕후예라하는데. 그거 전한의 왕이여서 초반에는 인정못받았죠. 근데 그때 조조가 유비를 써먹어볼려고 황제한테 추대하고나서부터 유황숙 유황숙 불린거죠...그니까 다시말해서 유비는 초반엔 가진건 두명의 맹장과 의병 500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조조가 이용할려고 마개조했더니 오히려 그걸가지고 조조뒷통수후려치고 결국 입촉한 결과를보면 대단한거죠.그리고 삼국지에서우리가 보통아는 군웅들은 명문가나 아니면 세력가가 대부분이져 조조도 드렇고 손권도 손가의 저력으로 오를 세운거고 원소 원술은 사세삼공이죠.이에반해 누구하나 제대로 인정해주지도안는 거지황족이 황제에 올랐다는건 그만큼 유비의 능력이 뛰어나단걸 입증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6.04.08 21:34
    No. 3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6.04.08 23:38
    No. 38

    잘 보고갑니다.
    건 필 하 세 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6.04.16 12:53
    No. 3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붉은훼성
    작성일
    16.04.16 19:35
    No. 40

    유비에 대한평가가 저랑비슷해서 맘에드네요 화이팅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기타선수
    작성일
    16.04.19 03:30
    No. 41

    유비 자리를 쥔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갓드니스
    작성일
    16.06.13 15:12
    No. 42

    제갈량까진 너무간듯...어떤 왕이 바보같은 아들을 나두고 먼저갈때 반역을 걱정안함? 오히려 훌륭한 처세구만..그냥 작정하고 까시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6.11.05 23:41
    No. 4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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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100 G 나를 건드린 대가 +4 16.08.05 3,012 139 12쪽
149 100 G 이심전심 (以心傳心) +3 16.08.04 2,960 13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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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100 G 분골쇄신 (粉骨碎身) +5 16.08.02 3,010 137 13쪽
146 100 G 고립무원 (孤立無援) +11 16.08.01 3,032 146 13쪽
145 100 G 지리멸렬 (支離滅裂) +11 16.07.29 3,060 154 13쪽
144 100 G 천변만화 (千變萬化) +9 16.07.28 3,071 145 13쪽
143 100 G 위로를 받는구나. +5 16.07.27 3,119 14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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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100 G 마음이 울컥하였다. +8 16.07.25 3,157 142 12쪽
140 100 G 살아만 있어다오. +11 16.07.22 3,171 158 12쪽
139 100 G 급보 (急報) +16 16.07.21 3,150 136 12쪽
138 100 G 애지중지 (愛之重之) +21 16.07.20 3,157 134 13쪽
137 100 G 답돈 (蹋頓) +20 16.07.19 3,155 148 13쪽
136 100 G 항돌과 제향 +21 16.07.18 3,207 147 13쪽
135 100 G 일치단결 (一致團結) +15 16.07.16 3,242 152 13쪽
134 100 G 이구동성 (異口同聲) +17 16.07.15 3,255 156 12쪽
133 100 G 유대의 목을 베다. +34 16.07.14 3,291 157 13쪽
132 100 G 관우와 문추의 대련 +56 16.07.13 3,278 153 12쪽
131 100 G 안량 (顔良)과 문추 (文醜) +23 16.07.12 3,266 142 13쪽
130 100 G 각자도생 (各自圖生) +49 16.07.11 3,245 149 12쪽
129 100 G 중구난방 (衆口難防) +25 16.07.10 3,223 152 12쪽
128 100 G 낙양 입성 (洛陽入城) +19 16.07.09 3,275 159 12쪽
127 100 G 무혈입성 (無血入城) +22 16.07.08 3,268 158 12쪽
126 100 G 사수관 공략의 선봉 +13 16.07.07 3,247 152 12쪽
125 100 G 명불허전 (名不虛傳) +17 16.07.06 3,295 157 12쪽
124 100 G 용기백배 (勇氣百倍), 돌격단 +22 16.07.05 3,309 148 12쪽
123 100 G 용나호척 (龍拏虎擲), 허저 대 여포 +30 16.07.04 3,395 156 12쪽
122 100 G 기고만장 (氣高萬丈) +21 16.07.03 3,262 147 12쪽
121 100 G 이합집산 (離合集散) +17 16.07.02 3,259 138 13쪽
120 100 G 난공불락 (難攻不落) +23 16.07.01 3,259 160 13쪽
119 100 G 위풍당당 (威風堂堂) +13 16.06.30 3,383 167 11쪽
118 100 G 화웅의 목을 가져오게. +26 16.06.29 3,369 167 12쪽
117 100 G 손견의 울분 +21 16.06.28 3,317 166 13쪽
116 100 G 표리부동 (表裏不同) +33 16.06.27 3,317 169 13쪽
115 100 G 맹주 선출 +23 16.06.26 3,337 153 13쪽
114 100 G 반동탁 연합 +23 16.06.25 3,342 149 12쪽
113 100 G 상국(相國) 동탁 +15 16.06.24 3,316 164 12쪽
112 100 G 미축의 대소 (大笑) +15 16.06.23 3,363 151 13쪽
111 100 G 재회 (再會) +15 16.06.22 3,350 162 13쪽
110 100 G 도겸의 환대 +15 16.06.21 3,358 150 13쪽
109 100 G 문인중에 문인 +18 16.06.20 3,389 155 14쪽
108 100 G 대담 (對談) +15 16.06.19 3,405 150 15쪽
107 100 G 주군은 여전하시군요. +15 16.06.18 3,465 154 12쪽
106 100 G 도성을 떠나다. +15 16.06.17 3,455 159 12쪽
105 100 G 마지막 작전 +12 16.06.16 3,420 169 12쪽
104 100 G 오늘이구나. +29 16.06.15 3,429 155 12쪽
103 100 G 집요한 원소 +24 16.06.14 3,444 162 13쪽
102 100 G 황태후 +14 16.06.13 3,470 163 12쪽
101 100 G 사후가 황위에 오르다. +15 16.06.12 3,534 159 12쪽
100 100 G 황궁으로 들이치다. +22 16.06.11 3,518 166 15쪽
99 100 G 황제가 붕하다. +13 16.06.10 3,467 152 12쪽
98 100 G 수모를 당하면 참지마라. +15 16.06.09 3,536 162 12쪽
97 100 G 원술을 두들겨 패다. +13 16.06.09 3,512 157 12쪽
96 100 G 대장군 하진 +9 16.06.08 3,474 152 12쪽
95 100 G 태산군 태수 +10 16.06.07 3,525 169 13쪽
94 100 G 통크게 베풀다. +15 16.06.06 3,539 152 12쪽
93 100 G 용의 발톱 +13 16.06.05 3,518 173 12쪽
92 100 G 조운의 눈부신 활약 +11 16.06.04 3,577 161 12쪽
91 100 G 공손찬을 만나다. +12 16.06.03 3,526 162 12쪽
90 100 G 기주로 출진하다. +24 16.06.02 3,594 166 12쪽
89 100 G 조정의 소식통 +29 16.06.01 3,592 161 16쪽
88 100 G 존재의 흔적 +13 16.05.31 3,623 171 12쪽
87 100 G 좌거기장군직을 반납하다. +11 16.05.30 3,663 175 12쪽
86 100 G 태산의 군사도시 (軍事都市) +17 16.05.29 3,681 168 12쪽
85 100 G 나비효과인가. +23 16.05.28 3,716 159 13쪽
84 100 G 후견인이 되어 주겠네. +19 16.05.27 3,753 184 12쪽
83 100 G 관우와 손견의 대결 +26 16.05.26 3,751 180 14쪽
82 100 G 완성 공략 +21 16.05.25 3,694 162 13쪽
81 100 G 거기장군 +25 16.05.24 3,822 177 12쪽
80 100 G 주우군~, 감사합니다. +24 16.05.23 3,799 171 12쪽
79 100 G 이제는 지겹다. +18 16.05.22 3,813 171 12쪽
78 100 G 유비라고 합니다. +24 16.05.21 3,885 175 13쪽
77 100 G 기도위 조조 +35 16.05.20 3,836 171 12쪽
76 100 G 출진의 북을 울려라. +7 16.05.20 3,794 166 13쪽
75 100 G 보여줄 것이다. +17 16.05.19 3,793 167 12쪽
74 100 G 남이 아니지 않은가. +22 16.05.18 3,801 183 12쪽
73 100 G 황천의 시대가 올 것이다. +11 16.05.17 3,822 178 12쪽
72 100 G 관해의 목을 베다. +24 16.05.16 3,866 172 12쪽
71 100 G 월아에서 핏방울이 +24 16.05.15 3,887 171 13쪽
70 100 G 황건적의 난 +22 16.05.14 3,922 181 12쪽
69 100 G 제국상 +15 16.05.13 3,911 173 13쪽
68 100 G 거기는 급소인데 조심해라. +23 16.05.12 3,863 168 12쪽
67 100 G 대규모의 이동 +28 16.05.11 3,896 180 12쪽
66 100 G 정말 기분이 좋구먼. +33 16.05.10 3,895 183 13쪽
65 100 G 제남의 현, 읍의 수장들을 집합시키다. +25 16.05.09 3,933 175 12쪽
64 100 G 흑귀단 (黑鬼團) +20 16.05.08 3,949 166 12쪽
63 100 G 제남으로 가다. +18 16.05.07 3,992 176 12쪽
62 100 G 다사 (多事) +18 16.05.06 3,951 161 14쪽
61 100 G 하남윤 하진 +25 16.05.05 3,971 170 13쪽
60 100 G 황궁 (皇宮) 신년하례식 (新年賀禮式) +18 16.05.04 3,945 157 12쪽
59 100 G 동병상련 (同病相憐) +21 16.05.03 3,939 192 12쪽
58 100 G 2억 전을 받아내다. +10 16.05.03 4,037 161 12쪽
57 100 G 관중 호족 연맹 +28 16.05.02 4,007 186 12쪽
56 100 G 참초제근 (斬草除根) +26 16.05.01 4,074 200 12쪽
55 100 G 경조윤 (京兆尹) +23 16.04.30 4,090 189 12쪽
54 100 G 장안 (長安) +41 16.04.29 4,084 180 12쪽
53 100 G 리디아 쿠르만 카드피세스 +10 16.04.29 4,168 169 12쪽
52 100 G 쿠샨의 공주 +27 16.04.28 4,199 194 12쪽
51 100 G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 +34 16.04.27 4,305 203 12쪽
50 100 G 용호상박 (龍虎相搏) +26 16.04.26 4,229 203 12쪽
49 100 G 협객(俠客), 관우(關羽) +11 16.04.26 4,269 185 12쪽
48 100 G 소금의 도시 +32 16.04.25 4,110 193 12쪽
47 100 G 쌍유마차? +22 16.04.24 4,163 191 12쪽
46 100 G 밑밥깔기 +20 16.04.23 4,203 206 13쪽
45 100 G 가후 (賈詡), 황제(皇帝) +22 16.04.22 4,316 195 12쪽
44 100 G 진강의 행보 (行步) +25 16.04.21 4,297 190 12쪽
43 100 G 제남태수겸 부자사 +26 16.04.20 4,357 184 12쪽
42 100 G 일석이조 (一石二鳥) +23 16.04.19 4,355 183 13쪽
41 100 G 빅딜 (big deal) +12 16.04.19 4,359 182 12쪽
40 100 G 아름다운 밤 +41 16.04.18 4,318 183 12쪽
39 100 G 낙양 제일루 '낙하' +14 16.04.18 4,281 180 12쪽
38 100 G 적호단원들의 환호성 +11 16.04.18 4,388 173 12쪽
37 100 G 상산으로 간 사람들 +18 16.04.18 4,445 183 13쪽
36 100 G 낙양 (洛陽), 청하 (淸夏) +21 16.04.15 3,604 391 14쪽
35 100 G 석별 (惜別), 사수관 (汜水關) +27 16.04.11 3,537 413 15쪽
34 100 G 연회(宴會) +19 16.04.09 3,607 447 12쪽
33 100 G 순욱 +37 16.04.06 4,057 475 13쪽
32 100 G 모가지를 부러뜨려 죽여주마. +51 16.04.03 4,020 526 14쪽
31 100 G 곽가 +44 16.04.01 4,099 510 15쪽
30 100 G 장합과 장료의 대련 +55 16.03.31 4,007 504 13쪽
29 100 G 문인의 고장 (2) +45 16.03.29 4,007 500 12쪽
28 100 G 문인의 고장 (1) +47 16.03.28 4,028 533 12쪽
27 100 G 노숙하는게 더 좋아. +39 16.03.26 3,999 489 12쪽
26 100 G 딱 한방이다. +34 16.03.24 4,042 495 12쪽
25 100 G 돈의 시대 +31 16.03.23 4,140 517 13쪽
24 100 G 허저, 호랑이 그리고 나 +26 16.03.22 4,188 506 13쪽
23 100 G 도적 토벌 +32 16.03.21 4,174 508 13쪽
22 100 G 홍화루 +39 16.03.19 4,153 473 13쪽
21 100 G 제남 입성 +34 16.03.18 4,292 477 12쪽
20 100 G 너를 믿는다. +41 16.03.16 4,410 486 13쪽
19 100 G 모두가 굶주렸구나. +25 16.03.14 4,693 534 13쪽
18 FREE 적호(赤虎) +27 16.03.13 23,051 531 7쪽
17 FREE 노숙과 육진 +27 16.03.12 22,187 546 7쪽
16 FREE 장합과 요상 +29 16.03.11 22,347 562 10쪽
15 FREE 진가상단의 변고 (2) +40 16.03.10 22,357 515 7쪽
14 FREE 진가상단의 변고 (1) +34 16.03.09 22,703 527 9쪽
» FREE 상념 +43 16.03.08 22,949 546 8쪽
12 FREE 허저를 넘어서다. +33 16.03.07 23,403 588 8쪽
11 FREE 미연소저 +30 16.03.07 23,688 599 8쪽
10 FREE 별이 빛나는 밤에 +24 16.03.06 24,126 573 7쪽
9 FREE 마음껏 먹어도 좋다. +28 16.03.06 24,537 631 8쪽
8 FREE 인걸이 모이다. +29 16.03.05 25,512 636 10쪽
7 FREE 청하객잔 +28 16.03.05 25,839 621 8쪽
6 FREE 직전제자 +32 16.03.04 27,358 603 12쪽
5 FREE 무력등급 +21 16.03.04 29,395 637 8쪽
4 FREE 처음으로 수하가 생기다. +38 16.03.03 31,953 711 16쪽
3 FREE 어린 여동생을 보고 결심하다. +19 16.03.01 35,312 657 9쪽
2 FREE 현실을 직시하다. +16 16.03.01 39,049 676 9쪽
1 FREE 서장 +55 16.03.01 47,321 61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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