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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el 님의 서재입니다.

인생역전! 공돌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LaPiel
작품등록일 :
2016.11.30 16:17
최근연재일 :
2017.09.01 03:43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584,769
추천수 :
37,848
글자수 :
1,28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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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공돌이

#24 어긋나는 젊음의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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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12.24 11:55
조회
29,740
추천
693
글자
14쪽



여러분의 추천 하나가 고갈되어가는 작가의 상상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소중한 추천버튼 한 번만!(두 번은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긴급수정 알려드립니다.

학생회 비리에 관하여 앞에 경영학부 학생회가 빠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수정했습니다.

총학생회와 학부학생회는 서로 다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ps. 2003년 xx대학교 대학수학 최xx교수님.

글을 쓰다보니 당신이 생각납니다.

그때 저한테 왜그러셨나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2

  • 작성자
    Lv.99 나의적은나
    작성일
    16.12.24 12:05
    No. 1

    이 사람 진짜 멘탈 하나는 최고네.
    댓글따위 꺼져라인가?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노스
    작성일
    16.12.24 12:15
    No. 2

    더 보다간 멘탈나갈것 같다/수고하세요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16.12.24 12:21
    No. 3

    감상 잘하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16.12.24 12:23
    No. 4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랑진진
    작성일
    16.12.24 12:28
    No. 5

    죄송요 선삭할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9 더나은내일
    작성일
    16.12.24 12:34
    No. 6

    수고하세요 이해가 안되서 못보겠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8 라이로드
    작성일
    16.12.24 12:42
    No. 7

    멘탈 나가겠다 이런 내용이면 연참해서 이해라도 가게 해야지 찔끔 올리면서 암 걸리게 만드시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육체피로
    작성일
    16.12.24 12:54
    No. 8

    점점 산으로.... 대학이야기만 100편나올듯... 수고하세요 전 이만하차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4 hy******..
    작성일
    16.12.24 13:01
    No. 9

    대학마다 다르겠지 하고 보는데 점점 모르겠어요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패기거북이
    작성일
    16.12.24 13:12
    No. 10

    2003년이라 13년전이라 기강 잡는거 있을만도하지만 작가님아 보는 사람은 대부븐 20~30대인데 요세 저래 안해요 댓글 무시하는건가 아님 자기 스토리로 갈려는건가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루마군
    작성일
    16.12.24 13:15
    No. 11

    대학부분은 조금 줄이거나 갈등이 아니라 성장의 발판으로 그려보는 갓은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 평범한이름
    작성일
    16.12.24 13:46
    No. 12

    재밌게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내가쏜답
    작성일
    16.12.24 13:52
    No. 13

    ㅋ 힘내구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흑엽
    작성일
    16.12.24 14:04
    No. 14

    어디 지잡 보는 것 같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엘더샨
    작성일
    16.12.24 14:46
    No. 15

    보고싶으면 보는거고 보기 싫으면 그냥 선삭하고 안보면되는걸
    죄송합네 어쩌내 그런말 왜하는거야?
    트랜드가 있고 자기가 보고싶은 글이 있으니까 트랜드에 맞추어라 자기고 내가 황송하게 의견을 냈으니 나의 의견을 적극반영하여 자신에게 맞추어라 그런건가?

    찬성: 4 | 반대: 16

  • 작성자
    Lv.41 엘더샨
    작성일
    16.12.24 14:46
    No. 16

    그냥 내가 이글 보고 맨탈나갈거 같으니 그만보겠다고 하는사람들이 제일나은거 같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64 절단신
    작성일
    16.12.24 15:04
    No. 17
  • 작성자
    Lv.81 금요일밤에
    작성일
    16.12.24 15:05
    No. 18

    ]경영이란 무엇일까요?

    ]...

    ]100점! 정답입니다!

    여학생: 어 저도 아무말 안했었는데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1 금요일밤에
    작성일
    16.12.24 15:08
    No. 19

    정답이 없는 학문... 그냥 말장난. 다 학문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답을 내놓는걸 가지고 이러다니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평가맘
    작성일
    16.12.24 15:11
    No. 2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8 짜가현인
    작성일
    16.12.24 15:14
    No. 21

    미친년 하나만 빼고 재미 있네요 왜 저러는지 잘 이해가 안가서리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2 자도졸려
    작성일
    16.12.24 15:27
    No. 22

    저번 부터 궁금했던게 학생회장이란게 학과의 학회장을 말하는 건가요 단과대학의 학생회장을 말하는 건가요?? 글의 흐름상 학부나 학과의 학회장을 말하는 거 같은데..오늘 나온 글의 학생회의 비리 얘기는 단대나 총학생회를 말하는거 같고 그렇다고 단대나 총학생회들은 학생들 투표로 뽑히는 자리라서 저런 식의 일처리는 안되는데 뭔가 진짜 대학을 다니시긴 했는데 아웃사이더이시던지 안다니신 분이 듣고만 글을 쓰시는 느낌입니다 현대 판타지면 어느정도 사실과 괴리감이 없어야 읽을 만 하지 이건 뭐 총학생회장이나 단대 학생회장이 경영학과를 나왔다고 하더라도 이건 뭐 그냥 말도 안되는 전개가..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뒹굴이38
    작성일
    16.12.24 16:01
    No. 23

    2003년에 대학이 저랬나요...90년대도 조런대학은 관동대랑....일부 생긴지 얼마안되서 조폭출신이 학생회잡고..지랄떨던 일부 대학만 이랬는데...... 별나라 애들중에는 국내대학 잘 안들어가죠...들어가기도 어렵거니와 인맥은 외국의 대학이 더 좋으니 ..... 국내대학서 저러는거는 진짜상위그룹이 아니라 그 밑에 그룹들이나 대학서 저랬고 일반학생들한테는 눈치보여 지들끼리 놀았는데..... 작가님이 다니시던 대학이 참 궁금하네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6.12.24 16:17
    No. 24

    과대표 뽑는 걸 과학생회에서 주관해요?
    그것도 개강파티에서?
    아무리 문피아가 판타지소설을 쓰는 곳이지만 이건 너무 판타지잖아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꽃길로만가
    작성일
    16.12.24 16:41
    No. 25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나래도
    작성일
    16.12.24 16:50
    No. 26

    기본적으로 암유발해서 이어나가는 스탈인듯 ㅂㅂ2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6.12.24 18:02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소나기처럼
    작성일
    16.12.24 18:24
    No. 28

    못봐주겠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3 화톳불
    작성일
    16.12.24 19:39
    No. 29

    2016년 X피아 인XX역! 공XX LaXXX
    우리한테 왜 그랬나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16.12.24 19:47
    No. 30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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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100 G #114 로맨스, 그리고 이상징후(미국편 종료.) +2 17.04.03 1,189 29 15쪽
113 100 G #113 로맨스, 그리고 이상징후. 17.04.03 1,111 20 12쪽
112 100 G #112 정리 +3 17.03.31 1,048 24 12쪽
111 100 G #111 맞춰지는 톱니바퀴 +1 17.03.30 979 25 15쪽
110 100 G #110 맞춰지는 톱니바퀴 17.03.29 964 22 14쪽
109 100 G #109 맞춰지는 톱니바퀴 +2 17.03.28 970 19 15쪽
108 100 G #108 보름달. 17.03.25 970 26 13쪽
107 100 G #107 보름달. +1 17.03.24 966 22 16쪽
106 100 G #106 제 2 압연 공장 17.03.23 972 22 13쪽
105 100 G #105 제 2 압연 공장 17.03.22 987 23 14쪽
104 100 G #104 보이지 않는 대립. 17.03.20 989 22 14쪽
103 100 G #103 보이지 않는 대립 +1 17.03.18 1,021 29 14쪽
102 100 G #102 타들어가는 담배꽁초. 17.03.17 1,055 27 14쪽
101 100 G #101 터닝 포인트 17.03.15 1,115 28 14쪽
100 100 G #100 터닝 포인트 +6 17.03.14 1,148 25 13쪽
99 100 G #99 덫 +1 17.03.13 1,137 21 13쪽
98 100 G #98 덫 +7 17.03.12 1,156 23 12쪽
97 100 G #97 덫 17.03.12 1,222 24 13쪽
96 100 G #96 전략적 동맹 17.03.11 1,270 36 14쪽
95 100 G #95저지먼트데이(중편) 17.03.10 1,301 34 17쪽
94 100 G #94 저지먼트데이(전초전) 17.03.08 1,300 30 12쪽
93 100 G #93 반격 17.03.07 1,313 35 14쪽
92 100 G #92 반격 +7 17.03.06 1,303 41 13쪽
91 100 G #91 반격 17.03.03 1,354 33 14쪽
90 100 G #90 반격 +9 17.03.02 1,397 41 13쪽
89 100 G #89 반전. +2 17.03.01 1,443 44 14쪽
88 100 G #88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7.02.28 1,446 40 12쪽
87 100 G #87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7 17.02.27 1,424 45 13쪽
86 100 G #86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 17.02.26 1,436 41 12쪽
85 100 G #85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7.02.25 1,521 44 16쪽
84 100 G #84 인턴은 어딜가나 똑같이 힘들다. 17.02.24 1,551 47 14쪽
83 100 G #83 인턴은 어딜가나 똑같이 힘들다. +1 17.02.23 1,639 54 15쪽
82 100 G #82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17.02.22 1,755 63 15쪽
81 100 G #81 시카고 스틸. +6 17.02.21 1,893 68 16쪽
80 100 G #80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4 17.02.19 1,981 70 13쪽
79 100 G #79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1 17.02.18 2,161 69 14쪽
78 100 G #78 조기 졸업. 그리고 평생의 숙원. +4 17.02.17 2,318 65 15쪽
77 100 G #77 야망과 이상의 대립. +3 17.02.16 2,360 71 14쪽
76 100 G #76 야망과 이상의 대립. +1 17.02.15 2,477 88 13쪽
75 100 G #75 야망과 이상의 대립. +7 17.02.14 2,547 102 14쪽
74 100 G #74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5 17.02.14 2,608 96 14쪽
73 100 G #73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3 17.02.12 2,627 104 15쪽
72 100 G #72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1 17.02.12 2,715 108 15쪽
71 100 G #71 로즈장학재단. +2 17.02.10 2,784 100 13쪽
70 100 G #70 로즈장학재단. +7 17.02.09 2,844 106 14쪽
69 100 G #69 로즈장학재단. +6 17.02.07 2,909 108 15쪽
68 100 G #68 마지막 경기. +13 17.02.06 2,984 118 19쪽
67 100 G #67 마지막 경기. +4 17.02.06 2,937 115 14쪽
66 100 G #66 마지막 경기. +11 17.02.04 3,009 105 13쪽
65 100 G #65 오빠는 어딜가나 똑같아. +12 17.02.03 3,073 118 16쪽
64 100 G #64 이상한 나라의 모자 장수. +6 17.02.02 3,082 118 15쪽
63 100 G #63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17 17.02.01 3,142 130 15쪽
62 100 G #62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9 17.01.31 3,170 125 13쪽
61 100 G #61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13 17.01.30 3,234 122 14쪽
60 FREE #60 첫 승리. 그리고 근육의 보완. +11 17.01.30 4,816 132 13쪽
59 100 G #59 첫 원정경기. +2 17.01.27 3,178 133 15쪽
58 100 G #58 첫 원정경기. +7 17.01.26 3,227 127 16쪽
57 100 G #57 내 무릎이 어떻게 됐다고? +12 17.01.26 3,314 130 15쪽
56 100 G #56 내 무릎이 어떻게 됐다고? +1 17.01.26 3,350 108 13쪽
55 100 G #55 에이스의 탄생. +23 17.01.24 3,505 154 18쪽
54 100 G #54 에이스의 탄생. +4 17.01.24 3,508 128 13쪽
53 100 G #53(유료 시작편입니다.) 에이스의 탄생. +13 17.01.23 3,547 15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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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00 G #49 미식축구? +26 17.01.20 1,513 436 14쪽
48 100 G #48 미식축구? +14 17.01.19 1,507 482 15쪽
47 100 G #47 미식축구? +13 17.01.18 1,497 45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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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00 G #45 거구의 스토커. +17 17.01.16 1,471 45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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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0 G #42 시카고 대학교. +26 17.01.11 1,561 533 14쪽
41 100 G #41 시카고 대학교. +26 17.01.10 1,633 55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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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00 G #39 태우, 미국으로 가다. +38 17.01.08 1,714 562 12쪽
38 100 G #38 태우, 미국으로 가다. +15 17.01.07 1,802 528 15쪽
37 100 G #37 다시 돌아온 강원도. +23 17.01.06 1,753 561 20쪽
36 100 G #36 다시 돌아온 강원도. +24 17.01.05 2,136 562 14쪽
35 100 G #35 마지막, 기말고사. +13 17.01.05 2,169 474 13쪽
34 100 G #34 태우, 자연인이 되다. +18 17.01.04 2,180 585 13쪽
33 100 G #33 태우, 자연인이 되다. +24 17.01.03 2,231 607 13쪽
32 100 G #32 미국, 그리고 지게질. +32 17.01.02 2,396 554 14쪽
31 100 G #31 저지먼트 데이. +99 16.12.31 2,512 694 12쪽
30 100 G #30 저지먼트 데이. +82 16.12.30 2,518 720 18쪽
29 100 G #29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36 16.12.29 2,501 643 14쪽
28 100 G #28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23 16.12.28 2,467 685 13쪽
27 100 G #27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70 16.12.27 2,652 683 12쪽
26 FREE #26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50 16.12.26 28,796 688 12쪽
25 FREE #25 어긋나는 젊음의 인연들. +52 16.12.25 28,864 681 12쪽
» FREE #24 어긋나는 젊음의 인연들. +42 16.12.24 29,740 693 14쪽
23 FREE #23 이상한 한국대 O/T +57 16.12.23 30,584 728 12쪽
22 FREE #22 이상한 한국대 O/T +223 16.12.22 31,576 734 17쪽
21 FREE #21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1 31,499 737 13쪽
20 FREE #20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0 32,686 706 15쪽
19 FREE #19 의리의 기사들. +41 16.12.19 32,101 698 19쪽
18 FREE #18 의리의 기사들. +11 16.12.19 31,797 637 9쪽
17 FREE #17 이상한 면접고사. +54 16.12.18 34,925 764 15쪽
16 FREE #16 의문의 면접고사. +62 16.12.17 34,483 695 10쪽
15 FREE #15 돈을 벌어야 먹고 살지. +42 16.12.16 33,208 72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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