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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el 님의 서재입니다.
인생역전! 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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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공돌이

유료 완결

글
LaPiel
작품등록일 :
2016.11.30 16:17
최근연재일 :
2017.09.01 03:43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583,695
추천수 :
37,847
글자수 :
1,28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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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공돌이

#17 이상한 면접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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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8 11:20
조회
3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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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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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이유는 공지를 통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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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

  • 작성자
    Lv.87 별이하나
    작성일
    16.12.19 14:02
    No. 31

    제목을 바꿔야 겠네요
    공돌이 일하는줄 알았는데 경영학과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핏파이어
    작성일
    16.12.19 15:18
    No. 32

    저도 뜬금 경영학과라서 좀 당혹..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6.12.19 22:07
    No. 3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3 ws***
    작성일
    16.12.20 05:41
    No. 34

    실업계라고 대학을 못가진 않는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1 03:52
    No. 35

    안녕하세요 wsws6님.
    네, 맞는 말씀입니다.
    특별전형을 포함하여 특목고 전형까지 무수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내신관리만 잘한다면 인문계보다 유리할 수있지만, 일부 전공학과에 극한 됩니다.
    선택의 폭이 좁죠.
    예를 들어 공고출신이 문과로 전형을 못하듯이 말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이무하
    작성일
    16.12.21 03:25
    No. 36

    수시가 아닌데 면접을 보나요? 그리고 문자에 최종합격이라고 했으니 뒤에 더 남은게 없어야 할텐데...그냥 1차 합격이었으면 모를까. 정시에서 면접 보는게 제일 이상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1 03:48
    No. 37

    안녕하세요, 이무하님.
    사실 그 부분에 관련된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해서 몇 군대를 조사했습니다만, 보는 곳도 있고 보지 않는 곧도 있었습니다.
    즉, 대학마다 조건이 다르더군요.
    주인공의 능력이 부각되어야 하는 씬이었기에 면접을 보는 곳 위주로 조사한 뒤 글을 썼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6.12.24 01:04
    No. 38

    잘보고 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오늘은뭐봄
    작성일
    16.12.24 11:49
    No. 39

    접수는 정시가 수시보다 빠를텐데
    이번년도만 봐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3 아링우
    작성일
    16.12.24 14:30
    No. 40

    09때는 삼국유사 물어봤었던...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6.12.24 17:18
    No. 4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희제
    작성일
    16.12.28 23:08
    No. 42

    공부좀 하고 글을 쓰세요.
    간단한 조사도 안하고 어설프게 알고 있는 지식으로 대충 대충 이어가기만 하시다가는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김문덕
    작성일
    16.12.29 09:25
    No. 43

    ㅋㅋ 문제야 어디서 긁어오셨나 모르겠지만 면접하는 방식이나 대답들 ...다 너무너무너무 어색하네요ㅋㅋ엄청 작위적이구요.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6.12.30 00:58
    No. 44

    논술은 안보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알퀘이드
    작성일
    16.12.30 02:35
    No. 45

    i have a pen~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햇살이아빠
    작성일
    16.12.30 22:50
    No. 46

    수시가 아닌 정시합격이면 면접은2 거의없고 간혹 있다하더라도 형식상 존재합니다 구술면접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면접보면 합격자 추려내는곳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햇살이아빠
    작성일
    16.12.30 22:54
    No. 47

    저런식의 면접을 대학에서 하지는 않죠 차리리 취업 면접이라면 모를까 수능 끝낸 고3에게 저런식으로 면접보는 것은 없습니다 고3에게 저런 능력을 원하는 대학은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내일은
    작성일
    17.01.02 07:47
    No. 48

    실업계 나와서 서울대 간 사람 많다능 비율로 따지면 적지만 .. 그렇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에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엑서지어스
    작성일
    17.01.03 02:16
    No. 49

    옛날에 서강대 면접볼때 개발렸던거 생각나네여.. 또르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엑서지어스
    작성일
    17.01.03 02:18
    No. 50

    근데 요즘은 몰겠는데 저 지원할땐 수능보고 정시로 지원했는데 면접도 봤음 작가님 연배가 저랑
    비슷?하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01.04 13:56
    No. 51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z****
    작성일
    17.01.08 15:39
    No. 52

    순수하게 소설속 주인공-능력 변화라면 얼른 미국이나 좋은대로 가서 공부 더해야..국내서 맨몸으로 사업 한다는게..ㅋㅋ 중소 기업은 가능 할라나 몰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용기와희망
    작성일
    17.01.08 16:51
    No. 53

    전 작가가 지적받아야 할 건 오타, 초보 작가의 문체나 어투(상황에 맞지 않는)뿐이라고 생각해요 참고는 할지언정 밀고나가야죠. 정말 자신이 쓰고 싶은걸 쓸지, 아니면 시장상황에 맞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희야쫑이
    작성일
    17.01.09 16:53
    No. 54

    헐...요샌 대입에 면접없나보내요; 90년대엔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면접은 거의 필수였는데;; 그 당시엔 지금처럼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면접질문보다는 지원동기나 가치관 같은 평이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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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00 G #112 정리 +3 17.03.31 1,047 24 12쪽
111 100 G #111 맞춰지는 톱니바퀴 +1 17.03.30 978 25 15쪽
110 100 G #110 맞춰지는 톱니바퀴 17.03.29 963 22 14쪽
109 100 G #109 맞춰지는 톱니바퀴 +2 17.03.28 970 19 15쪽
108 100 G #108 보름달. 17.03.25 970 26 13쪽
107 100 G #107 보름달. +1 17.03.24 966 22 16쪽
106 100 G #106 제 2 압연 공장 17.03.23 972 22 13쪽
105 100 G #105 제 2 압연 공장 17.03.22 987 23 14쪽
104 100 G #104 보이지 않는 대립. 17.03.20 989 22 14쪽
103 100 G #103 보이지 않는 대립 +1 17.03.18 1,021 29 14쪽
102 100 G #102 타들어가는 담배꽁초. 17.03.17 1,055 27 14쪽
101 100 G #101 터닝 포인트 17.03.15 1,115 28 14쪽
100 100 G #100 터닝 포인트 +6 17.03.14 1,148 25 13쪽
99 100 G #99 덫 +1 17.03.13 1,137 21 13쪽
98 100 G #98 덫 +7 17.03.12 1,156 23 12쪽
97 100 G #97 덫 17.03.12 1,222 24 13쪽
96 100 G #96 전략적 동맹 17.03.11 1,270 36 14쪽
95 100 G #95저지먼트데이(중편) 17.03.10 1,301 34 17쪽
94 100 G #94 저지먼트데이(전초전) 17.03.08 1,300 30 12쪽
93 100 G #93 반격 17.03.07 1,313 35 14쪽
92 100 G #92 반격 +7 17.03.06 1,303 41 13쪽
91 100 G #91 반격 17.03.03 1,354 33 14쪽
90 100 G #90 반격 +9 17.03.02 1,397 41 13쪽
89 100 G #89 반전. +2 17.03.01 1,443 44 14쪽
88 100 G #88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7.02.28 1,446 40 12쪽
87 100 G #87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7 17.02.27 1,424 45 13쪽
86 100 G #86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 17.02.26 1,436 41 12쪽
85 100 G #85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7.02.25 1,521 44 16쪽
84 100 G #84 인턴은 어딜가나 똑같이 힘들다. 17.02.24 1,551 47 14쪽
83 100 G #83 인턴은 어딜가나 똑같이 힘들다. +1 17.02.23 1,638 54 15쪽
82 100 G #82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17.02.22 1,754 63 15쪽
81 100 G #81 시카고 스틸. +6 17.02.21 1,892 68 16쪽
80 100 G #80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4 17.02.19 1,980 70 13쪽
79 100 G #79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1 17.02.18 2,160 69 14쪽
78 100 G #78 조기 졸업. 그리고 평생의 숙원. +4 17.02.17 2,317 65 15쪽
77 100 G #77 야망과 이상의 대립. +3 17.02.16 2,358 71 14쪽
76 100 G #76 야망과 이상의 대립. +1 17.02.15 2,475 88 13쪽
75 100 G #75 야망과 이상의 대립. +7 17.02.14 2,545 102 14쪽
74 100 G #74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5 17.02.14 2,606 96 14쪽
73 100 G #73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3 17.02.12 2,625 104 15쪽
72 100 G #72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1 17.02.12 2,713 108 15쪽
71 100 G #71 로즈장학재단. +2 17.02.10 2,782 100 13쪽
70 100 G #70 로즈장학재단. +7 17.02.09 2,842 106 14쪽
69 100 G #69 로즈장학재단. +6 17.02.07 2,907 108 15쪽
68 100 G #68 마지막 경기. +13 17.02.06 2,982 118 19쪽
67 100 G #67 마지막 경기. +4 17.02.06 2,935 115 14쪽
66 100 G #66 마지막 경기. +11 17.02.04 3,007 105 13쪽
65 100 G #65 오빠는 어딜가나 똑같아. +12 17.02.03 3,071 118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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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00 G #58 첫 원정경기. +7 17.01.26 3,224 12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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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G #54 에이스의 탄생. +4 17.01.24 3,506 12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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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00 G #48 미식축구? +14 17.01.19 1,505 48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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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41 시카고 대학교. +26 17.01.10 1,630 55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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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29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36 16.12.29 2,498 643 14쪽
28 100 G #28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23 16.12.28 2,464 685 13쪽
27 100 G #27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70 16.12.27 2,649 683 12쪽
26 FREE #26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50 16.12.26 28,774 688 12쪽
25 FREE #25 어긋나는 젊음의 인연들. +52 16.12.25 28,844 681 12쪽
24 FREE #24 어긋나는 젊음의 인연들. +42 16.12.24 29,717 693 14쪽
23 FREE #23 이상한 한국대 O/T +57 16.12.23 30,559 728 12쪽
22 FREE #22 이상한 한국대 O/T +223 16.12.22 31,554 734 17쪽
21 FREE #21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1 31,477 737 13쪽
20 FREE #20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0 32,654 706 15쪽
19 FREE #19 의리의 기사들. +41 16.12.19 32,079 698 19쪽
18 FREE #18 의리의 기사들. +11 16.12.19 31,775 637 9쪽
» FREE #17 이상한 면접고사. +54 16.12.18 34,904 764 15쪽
16 FREE #16 의문의 면접고사. +62 16.12.17 34,456 695 10쪽
15 FREE #15 돈을 벌어야 먹고 살지. +42 16.12.16 33,180 72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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