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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el 님의 서재입니다.
인생역전! 공돌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인생역전! 공돌이

유료 완결

글
LaPiel
작품등록일 :
2016.11.30 16:17
최근연재일 :
2017.09.01 03:43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583,697
추천수 :
37,847
글자수 :
1,28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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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공돌이

#26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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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6 11:54
조회
28,774
추천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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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천 하나가 고갈되어가는 작가의 상상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소중한 추천버튼 한 번만!(두 번은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 대차대조표는 손익계산서와 함께 재무제표의 중심을 이룹니다.

일반적으로 그 시점에서의 모든 자산을 차변(借邊)에, 그리고 모든 부채 및 자본을 대변(貸邊)에 기재하는 데서 대차대조표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 분식(粉飾)이라는 말은 원래 ‘실제보다 좋게 보이도록 거짓으로 꾸미는 것’ 입니다.

이를 분식회계(粉飾會計), 분식결산(粉飾決算)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기업이나 단체에서 자산이나 이익을 실제보다 부풀려 재무제표상의 수치를 고의로 왜곡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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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0

  • 작성자
    Lv.99 be****
    작성일
    16.12.27 00:34
    No. 31

    분식이라.. ㅎㅎ 어떤 케이스를 가지고 설명하실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6.12.27 01:06
    No. 32

    분식이라.. ㅎㅎ 아재개그 하려는데... tonic님이 먼저 하셨을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몰라잉
    작성일
    16.12.27 22:24
    No. 33

    대학 졸업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런 비리를 요즘 학생들이 간과한다고요??? 제가 부학생회장이었는데 그때도 학생회비 1/3은 안냈습니다. 개인주의는 점점 더 심해지는데 20년도 더 지난 지금 이런 글을 보면 솔찍히 공감이 안가네요... 제가 학생일때 학생회가 저런식이었다면 솔직히 그냥 아예 상종을 안했을겁니다. 요즘세대에 저였다면 일단 학생회 회장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싸대기를 날려버리고 생각을 했을겄같은데요.... 진담입니다. 그 정도도 못하면 대학생이 아니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4 어륱도
    작성일
    16.12.28 01:11
    No. 34

    궁금한게 있는대 요새 대학교는 나이많은분이 입학하시면 반말이 아니라 나이대우를 해주는게 보통 학교 관념인대 명색에 한국대인대 왜 그런가여??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똘이똘이
    작성일
    16.12.28 20:48
    No. 35

    모든 대학이 그렇지만 특히 경영은 매머드과라 인원이 엄청 많아요. 그렇기에 단합이 유난히 안되는 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3,4학년들은 회계사 준비하느냐고 참여도 더 저조하구요. 그런 상황에서 무슨 학생회비를 너만 안낸다고 이런저런 소리를합니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2.29 05:53
    No. 36

    명문대에서 저런비리 대놓고 못해요 지잡대 아니구선 똥고집 작가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2.29 05:54
    No. 37

    억지설정 전개좀 ..그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2.29 05:57
    No. 38

    웹소설 연재 이유가 소통인데 이작가님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6.12.30 01:50
    No. 39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햇살이아빠
    작성일
    16.12.30 23:42
    No. 40

    ㅋㅋ 이거 뭐 알고 쓰는건지 아니면 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우고 쓰신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병맛세상을 쓰는건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01.04 17:04
    No. 41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그래플러
    작성일
    17.01.19 00:10
    No. 42

    이거 자기 입맛에 맛는 댓글에 만 답하고 개연성 지적하는 댓글은 다 개무시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그래플러
    작성일
    17.01.19 00:11
    No. 43

    이딴식으로 소통도 안하고 연재할거면 웹에다가 왜 연재합니까 그냥 혼자 쓰고 말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강해빈
    작성일
    17.01.20 22:40
    No. 44

    분식은 이익을 늘려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좋은것처럼 만드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학생회는 수익이 이미 정해진 상황인데 어떻게 이익을 늘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인슐린
    작성일
    17.01.21 21:14
    No. 45

    더 못보겠네 ㅡㅡ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Calmange..
    작성일
    17.02.04 23:55
    No. 46

    대차대조표라는 말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재무제표라는 이름으로 IFRS기준으로 국내 회계 기준도 통일하다보니 과거하고는 좀 많이 달라진 것들이 있죠.
    2011년부터 적용되기 시작해서 지금은 어지간한 공시의무 기업들은 죄다 의무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7.02.05 00:02
    No. 47

    맞습니다.
    헌데 지금 소설속 시간이 2010년으로 잡아서 일단 그렇게 적용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5 cutesd
    작성일
    17.02.17 02:46
    No. 48

    발암으로 임한다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a0******..
    작성일
    18.02.15 23:25
    No. 49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ju******
    작성일
    23.12.26 22:17
    No. 50

    군대도ㅠ아니고 나이어린게 선배면 선배지 대학교에서 무슨 선후배 지랄인데 그리고 학과높다고 반말하는데 주인공은 왜가만있는데 ㅡ말까고 강욕해야지 ㅡ이런 소설에서부터 더러운 선후배문화 좀 바꿔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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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0 G #98 덫 +7 17.03.12 1,156 23 12쪽
97 100 G #97 덫 17.03.12 1,222 24 13쪽
96 100 G #96 전략적 동맹 17.03.11 1,270 36 14쪽
95 100 G #95저지먼트데이(중편) 17.03.10 1,301 34 17쪽
94 100 G #94 저지먼트데이(전초전) 17.03.08 1,300 3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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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100 G #92 반격 +7 17.03.06 1,303 41 13쪽
91 100 G #91 반격 17.03.03 1,354 3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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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00 G #89 반전. +2 17.03.01 1,443 4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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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100 G #81 시카고 스틸. +6 17.02.21 1,892 68 16쪽
80 100 G #80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4 17.02.19 1,980 70 13쪽
79 100 G #79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1 17.02.18 2,160 69 14쪽
78 100 G #78 조기 졸업. 그리고 평생의 숙원. +4 17.02.17 2,317 65 15쪽
77 100 G #77 야망과 이상의 대립. +3 17.02.16 2,358 71 14쪽
76 100 G #76 야망과 이상의 대립. +1 17.02.15 2,475 88 13쪽
75 100 G #75 야망과 이상의 대립. +7 17.02.14 2,545 102 14쪽
74 100 G #74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5 17.02.14 2,606 96 14쪽
73 100 G #73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3 17.02.12 2,625 104 15쪽
72 100 G #72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1 17.02.12 2,713 108 15쪽
71 100 G #71 로즈장학재단. +2 17.02.10 2,782 100 13쪽
70 100 G #70 로즈장학재단. +7 17.02.09 2,842 106 14쪽
69 100 G #69 로즈장학재단. +6 17.02.07 2,907 108 15쪽
68 100 G #68 마지막 경기. +13 17.02.06 2,982 118 19쪽
67 100 G #67 마지막 경기. +4 17.02.06 2,935 115 14쪽
66 100 G #66 마지막 경기. +11 17.02.04 3,007 105 13쪽
65 100 G #65 오빠는 어딜가나 똑같아. +12 17.02.03 3,071 118 16쪽
64 100 G #64 이상한 나라의 모자 장수. +6 17.02.02 3,080 118 15쪽
63 100 G #63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17 17.02.01 3,140 130 15쪽
62 100 G #62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9 17.01.31 3,168 125 13쪽
61 100 G #61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13 17.01.30 3,232 122 14쪽
60 FREE #60 첫 승리. 그리고 근육의 보완. +11 17.01.30 4,811 132 13쪽
59 100 G #59 첫 원정경기. +2 17.01.27 3,175 133 15쪽
58 100 G #58 첫 원정경기. +7 17.01.26 3,224 127 16쪽
57 100 G #57 내 무릎이 어떻게 됐다고? +12 17.01.26 3,312 130 15쪽
56 100 G #56 내 무릎이 어떻게 됐다고? +1 17.01.26 3,348 108 13쪽
55 100 G #55 에이스의 탄생. +23 17.01.24 3,503 154 18쪽
54 100 G #54 에이스의 탄생. +4 17.01.24 3,506 128 13쪽
53 100 G #53(유료 시작편입니다.) 에이스의 탄생. +13 17.01.23 3,545 152 13쪽
52 100 G #52(무료 마지막 편.) 미식축구! +26 17.01.23 1,997 310 15쪽
51 100 G #51 금속학의 시작. +18 17.01.22 1,646 418 13쪽
50 100 G #50 미식축구? +13 17.01.20 1,588 420 13쪽
49 100 G #49 미식축구? +26 17.01.20 1,511 436 14쪽
48 100 G #48 미식축구? +14 17.01.19 1,505 482 15쪽
47 100 G #47 미식축구? +13 17.01.18 1,495 450 12쪽
46 100 G #46 거구의 스토커. +20 17.01.17 1,476 502 12쪽
45 100 G #45 거구의 스토커. +17 17.01.16 1,469 459 13쪽
44 100 G #44 쉘미와의 데이트. +20 17.01.16 1,541 348 18쪽
43 100 G #43 시카고 대학교. +86 17.01.12 1,551 430 16쪽
42 100 G #42 시카고 대학교. +26 17.01.11 1,559 533 14쪽
41 100 G #41 시카고 대학교. +26 17.01.10 1,630 553 15쪽
40 100 G #40 시카고 대학교. +34 17.01.09 1,697 597 15쪽
39 100 G #39 태우, 미국으로 가다. +38 17.01.08 1,711 562 12쪽
38 100 G #38 태우, 미국으로 가다. +15 17.01.07 1,798 52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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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00 G #33 태우, 자연인이 되다. +24 17.01.03 2,228 607 13쪽
32 100 G #32 미국, 그리고 지게질. +32 17.01.02 2,393 554 14쪽
31 100 G #31 저지먼트 데이. +99 16.12.31 2,509 69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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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 G #28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23 16.12.28 2,464 68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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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26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50 16.12.26 28,774 68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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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21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1 31,477 737 13쪽
20 FREE #20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0 32,654 706 15쪽
19 FREE #19 의리의 기사들. +41 16.12.19 32,079 698 19쪽
18 FREE #18 의리의 기사들. +11 16.12.19 31,775 637 9쪽
17 FREE #17 이상한 면접고사. +54 16.12.18 34,905 764 15쪽
16 FREE #16 의문의 면접고사. +62 16.12.17 34,456 695 10쪽
15 FREE #15 돈을 벌어야 먹고 살지. +42 16.12.16 33,180 72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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