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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el 님의 서재입니다.

인생역전! 공돌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LaPiel
작품등록일 :
2016.11.30 16:17
최근연재일 :
2017.09.01 03:43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583,488
추천수 :
37,847
글자수 :
1,28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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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공돌이

#22 이상한 한국대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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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12.22 12:00
조회
31,549
추천
734
글자
17쪽



여러분의 추천 하나가 고갈되어가는 작가의 상상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소중한 추천버튼 한 번만!(두 번은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하하하.

나는 분량조절에 실패자.


이틀 후면 주말이군요.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라니!

ㅠㅠ.

제가 만약 직장에 다닐 때였으면 무척 억울 했을 것 같습니다만......

네? 아, 아닙니다.

전 전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ps. 400m 세계 신기록은 43.03초 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3

  • 작성자
    Lv.54 Asdf1020
    작성일
    16.12.22 17:20
    No. 91

    응 하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2 마종
    작성일
    16.12.22 17:38
    No. 92

    회장의 이유없는 악의 이해안됨 작가의 여캐악심만 보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2 마종
    작성일
    16.12.22 17:39
    No. 93

    이년저년하는거도 한심하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6.12.22 18:03
    No. 94

    너무 억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달기공
    작성일
    16.12.22 18:09
    No. 95

    혹 ㅊ...사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6.12.22 18:16
    No. 96

    고딩이나 중 2병 걸린 애가 올린 글이라 더이상은 못봐주겠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퀘나리
    작성일
    16.12.22 18:39
    No. 97

    ㅋㅋㅋ 댓글이 왜이렇게많나 해쓴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카리한
    작성일
    16.12.22 18:44
    No. 98

    글쓴분 대학 다니긴 한거에요?
    내가 대학 1학년 MT갔을때 1년 재수하고 입학한 사람만 해도 나이 많다고 신입생이어도 굴리는거 제외하고 그랬는데... 대학때 만큼 나이 신경많이쓰는 경우가 없는데 27~8먹은 사람한테 저렇게 한다는건 정말 꿈에서나 볼법한 일이네요.
    만약에 저런 캐릭터까 실제로 있다 그 자리에서 주변에 있는 저 여자 동기들이 저 여자보고 그럴껄요 미쳤냐고. 과장아니고 액면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카리한
    작성일
    16.12.22 18:48
    No. 99

    판타지 소설이라고 이것도 저것도 다 허구로 쓰는게 아닙니다.
    주요 내용이 되는 설정만 판타지로 하는거고 그 외의것들은 현실적으로 써야 됩니다.
    (이 글같은경우 집중잘되고 하는 주인공의 증상들)
    현대를 배경으로한 판타지 글이니까요.
    그걸 무시하고 막 가저다 아무렇게나 하면 막장글이 되는거에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밝은해얌
    작성일
    16.12.22 19:19
    No. 100

    아쉽게도 걱정했던대로의 전개네요.
    뒷 내용은 모르니 아직 성급한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까진 걱정스러운 수준의 전개....
    무척 상큼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조금은 실망이.....
    조금더 지켜보겠습니다.
    작가님의 멋진 반전을 기대하면서.....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로커
    작성일
    16.12.22 19:36
    No. 101

    너무 억진데...
    싫다싫다이런전개싫다
    선미라는ㅁㅊㄴ 팍팍밟아줘야지
    안그럼 진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2 19:39
    No. 102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논란이 될 거라고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억지스러운 점은 일부 동감합니다.
    허나, 모두 쉬쉬하고 있을 때 그걸 캐내서 꼬집어야 하는 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뭐 사회 부조리 타파를 외치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작가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이번화의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부분은 여러가지 있지만, 일단 얼차려 문화가 시대에 안맞다고 대학은 가봤냐는 글에는 동의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한 번 반대로 여쭙겠습니다.
    매년 마다 3월달만되면 뉴스에서는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요?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929851_19842.html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78582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45884&ref=A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45884&ref=A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251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8538

    이 밖에도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현실을 부정한 글을 썼을까요?
    판단은 독자님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저 또한 이런 논란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2 19:42
    No. 103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네이버 기사로 [대학교 얼차려]를 검색하여 뉴스를 한번 검색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때는 본문에 나온 정도로 받았지만(전 03학번입니다.)
    요즘은 정말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얼차려가 자행되고 있더군요.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96 위대한사자
    작성일
    16.12.22 19:43
    No. 104

    장르가 판타지인걸 이제알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16.12.22 19:48
    No. 105

    경영관(경영대본관) 위치도 모르더만....... 면접 상황도 그렇고. 작가 마음대로인 소설이니..... 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2 19:52
    No. 106

    안녕하십니까, 혜오님.
    경영대학 본부가 서울대로 치면 정문 지나쳐 대운동장 정면에 있는 sk경영관(구 경영대학)이 아닌가요?
    ^^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0 남는자
    작성일
    16.12.22 19:58
    No. 107

    이런식으로 전개를 하시믄 기집년들한테 욕먹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2 20:03
    No. 108

    안녕하십니까, 남는자님.
    사실 저는 남녀 평등주의자입니다.
    단! 자유와 평등은 같다고 생각하죠.
    여자가 악역이고 남자가 선역이다. 이것은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요즘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페미니즘이 무섭다고 악역은 무조건 남자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제 본문에 여자분이 악역으로 나왔다고 해서 제가 여성을 폄하하거나 혐오한다?
    그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억지는 가져다 붙이면 그만일 뿐.
    세상엔 사람이 존재하지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체적, 정신적인 부분이 다름을 인정해야겠죠.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16.12.22 19:58
    No. 109

    교문에서 오백미터가 안되죠. 그런데 15분 걸릴리가요. 그리고 1층 들어가서 고서 냄새가 풍길 것 같은 느낌은 전혀 없지요. 참 시간이 지나서 요즘은 면접기간-강의없는 기간-에 복도 휴게 의자들에서 스터디하는 줄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2 20:00
    No. 110

    안녕하세요, 혜오님.
    맞습니다.
    사실 제가 길치라서 방향감각이 좀 좋지가 않네요^^;;
    그리고 일부 부분들은 소설답게 각색된 부분도 필요합니다.
    과장하는거죠.
    그런 드라마적 요소를 꼬집으신다면 저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부디 이런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3 음양서생
    작성일
    16.12.22 20:01
    No. 111

    대학이 똥통대도 저렇게는 못하는데 작중 최고의 대학이라면서 저정도는 말이 안되는데요?
    그리고 여기 군대도 개판인듯 후임이 선임 얼차려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을빛풍경
    작성일
    16.12.22 20:01
    No. 112

    배경이 8~90년대라면 이해하지만 솔찍히 요즘 대학분위기에서 무슨 말도 안되는 자폭인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앙신과강림
    작성일
    16.12.22 20:12
    No. 113

    86학번입니다
    그때도 학생회에서 저러지는 않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먹자방
    작성일
    16.12.22 20:43
    No. 114

    지방5류대면 그래도 모를까... 아니 5류대도 요즘은 안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에라네
    작성일
    16.12.22 20:55
    No. 115
  • 작성자
    Lv.99 jo3380
    작성일
    16.12.22 21:33
    No. 116

    대학교 얼차려라고 검색해 보았습니다만 그거 나와있는거의 절대 다수는 예술 체육 관련 학과로 보입니다. 소설내 한국대는 한국내 최고 대학교로 나오는데 공부만 해서 대학 온 사람들을 아침에 깨워서 8km 뛰게하는게 정말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지 의문이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패기거북이
    작성일
    16.12.22 21:33
    No. 117

    허허 ot짼 난 할말이 없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6.12.22 21:43
    No. 118

    시골 어디대 체육과 인가요 ㅋㅋㅋㅋ서울에서 중간급 대 상당히 오래전에 다녔는데 저런거 없었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6 안부낙도요
    작성일
    16.12.22 21:46
    No. 119

    이번편은 음..무리한 전개같네요. 회장과의 과거가 있고 사이다 주려는 전개 같은데 댓글이 이렇게 달리는 이유가 있겠죠? 얼차려 문화가 다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한국 최고의 대학에서 행해진다는 게.. 공부 잘하는 학생은 그만큼 생각하는 것과 집안이 좋은 경우가 많아요. 어느 정도의 얼차려는 넘기면서 받을 수 있겠지만 이 글처럼 했다간 학생이, 학부모가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요. 한국 최고 대학의 학회장이 이렇게 멍청하고 무모하진 않을텐데 글에선 딱 골빈 미친x.. 대놓고 미친짓이라니..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vapori
    작성일
    16.12.22 21:56
    No. 120

    역시 굉장히 논란이 되는군ㅋㅋㅋ 최고 명문대 신입생이면 학생회장 졸업해서 상전으로 모셔야 할 분들도 여럿있을 텐데 저런 똥군기를?ㅋ 요즘에는 똥군기로 유명한 학부들도 자중하고 있을 텐데 말이 되나...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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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100 G #114 로맨스, 그리고 이상징후(미국편 종료.) +2 17.04.03 1,188 29 15쪽
113 100 G #113 로맨스, 그리고 이상징후. 17.04.03 1,110 20 12쪽
112 100 G #112 정리 +3 17.03.31 1,047 24 12쪽
111 100 G #111 맞춰지는 톱니바퀴 +1 17.03.30 978 25 15쪽
110 100 G #110 맞춰지는 톱니바퀴 17.03.29 963 22 14쪽
109 100 G #109 맞춰지는 톱니바퀴 +2 17.03.28 970 19 15쪽
108 100 G #108 보름달. 17.03.25 970 26 13쪽
107 100 G #107 보름달. +1 17.03.24 966 22 16쪽
106 100 G #106 제 2 압연 공장 17.03.23 972 22 13쪽
105 100 G #105 제 2 압연 공장 17.03.22 987 23 14쪽
104 100 G #104 보이지 않는 대립. 17.03.20 989 22 14쪽
103 100 G #103 보이지 않는 대립 +1 17.03.18 1,021 29 14쪽
102 100 G #102 타들어가는 담배꽁초. 17.03.17 1,055 27 14쪽
101 100 G #101 터닝 포인트 17.03.15 1,115 28 14쪽
100 100 G #100 터닝 포인트 +6 17.03.14 1,148 25 13쪽
99 100 G #99 덫 +1 17.03.13 1,137 21 13쪽
98 100 G #98 덫 +7 17.03.12 1,156 23 12쪽
97 100 G #97 덫 17.03.12 1,222 24 13쪽
96 100 G #96 전략적 동맹 17.03.11 1,270 36 14쪽
95 100 G #95저지먼트데이(중편) 17.03.10 1,301 34 17쪽
94 100 G #94 저지먼트데이(전초전) 17.03.08 1,300 30 12쪽
93 100 G #93 반격 17.03.07 1,313 35 14쪽
92 100 G #92 반격 +7 17.03.06 1,303 41 13쪽
91 100 G #91 반격 17.03.03 1,354 33 14쪽
90 100 G #90 반격 +9 17.03.02 1,397 41 13쪽
89 100 G #89 반전. +2 17.03.01 1,443 44 14쪽
88 100 G #88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7.02.28 1,446 40 12쪽
87 100 G #87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7 17.02.27 1,424 45 13쪽
86 100 G #86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 17.02.26 1,436 41 12쪽
85 100 G #85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7.02.25 1,521 44 16쪽
84 100 G #84 인턴은 어딜가나 똑같이 힘들다. 17.02.24 1,550 47 14쪽
83 100 G #83 인턴은 어딜가나 똑같이 힘들다. +1 17.02.23 1,637 54 15쪽
82 100 G #82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17.02.22 1,753 63 15쪽
81 100 G #81 시카고 스틸. +6 17.02.21 1,891 68 16쪽
80 100 G #80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4 17.02.19 1,979 70 13쪽
79 100 G #79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1 17.02.18 2,159 69 14쪽
78 100 G #78 조기 졸업. 그리고 평생의 숙원. +4 17.02.17 2,316 65 15쪽
77 100 G #77 야망과 이상의 대립. +3 17.02.16 2,358 71 14쪽
76 100 G #76 야망과 이상의 대립. +1 17.02.15 2,475 88 13쪽
75 100 G #75 야망과 이상의 대립. +7 17.02.14 2,545 102 14쪽
74 100 G #74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5 17.02.14 2,606 96 14쪽
73 100 G #73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3 17.02.12 2,625 104 15쪽
72 100 G #72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1 17.02.12 2,713 108 15쪽
71 100 G #71 로즈장학재단. +2 17.02.10 2,781 100 13쪽
70 100 G #70 로즈장학재단. +7 17.02.09 2,840 106 14쪽
69 100 G #69 로즈장학재단. +6 17.02.07 2,905 108 15쪽
68 100 G #68 마지막 경기. +13 17.02.06 2,980 118 19쪽
67 100 G #67 마지막 경기. +4 17.02.06 2,933 115 14쪽
66 100 G #66 마지막 경기. +11 17.02.04 3,005 105 13쪽
65 100 G #65 오빠는 어딜가나 똑같아. +12 17.02.03 3,069 118 16쪽
64 100 G #64 이상한 나라의 모자 장수. +6 17.02.02 3,078 118 15쪽
63 100 G #63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17 17.02.01 3,138 130 15쪽
62 100 G #62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9 17.01.31 3,166 125 13쪽
61 100 G #61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13 17.01.30 3,230 122 14쪽
60 FREE #60 첫 승리. 그리고 근육의 보완. +11 17.01.30 4,809 132 13쪽
59 100 G #59 첫 원정경기. +2 17.01.27 3,173 133 15쪽
58 100 G #58 첫 원정경기. +7 17.01.26 3,222 127 16쪽
57 100 G #57 내 무릎이 어떻게 됐다고? +12 17.01.26 3,310 130 15쪽
56 100 G #56 내 무릎이 어떻게 됐다고? +1 17.01.26 3,346 108 13쪽
55 100 G #55 에이스의 탄생. +23 17.01.24 3,501 154 18쪽
54 100 G #54 에이스의 탄생. +4 17.01.24 3,504 128 13쪽
53 100 G #53(유료 시작편입니다.) 에이스의 탄생. +13 17.01.23 3,543 152 13쪽
52 100 G #52(무료 마지막 편.) 미식축구! +26 17.01.23 1,995 310 15쪽
51 100 G #51 금속학의 시작. +18 17.01.22 1,643 418 13쪽
50 100 G #50 미식축구? +13 17.01.20 1,585 420 13쪽
49 100 G #49 미식축구? +26 17.01.20 1,508 436 14쪽
48 100 G #48 미식축구? +14 17.01.19 1,502 482 15쪽
47 100 G #47 미식축구? +13 17.01.18 1,492 450 12쪽
46 100 G #46 거구의 스토커. +20 17.01.17 1,473 502 12쪽
45 100 G #45 거구의 스토커. +17 17.01.16 1,466 459 13쪽
44 100 G #44 쉘미와의 데이트. +20 17.01.16 1,539 348 18쪽
43 100 G #43 시카고 대학교. +86 17.01.12 1,549 430 16쪽
42 100 G #42 시카고 대학교. +26 17.01.11 1,557 533 14쪽
41 100 G #41 시카고 대학교. +26 17.01.10 1,628 553 15쪽
40 100 G #40 시카고 대학교. +34 17.01.09 1,696 597 15쪽
39 100 G #39 태우, 미국으로 가다. +38 17.01.08 1,710 562 12쪽
38 100 G #38 태우, 미국으로 가다. +15 17.01.07 1,797 528 15쪽
37 100 G #37 다시 돌아온 강원도. +23 17.01.06 1,749 561 20쪽
36 100 G #36 다시 돌아온 강원도. +24 17.01.05 2,131 562 14쪽
35 100 G #35 마지막, 기말고사. +13 17.01.05 2,165 474 13쪽
34 100 G #34 태우, 자연인이 되다. +18 17.01.04 2,176 585 13쪽
33 100 G #33 태우, 자연인이 되다. +24 17.01.03 2,227 607 13쪽
32 100 G #32 미국, 그리고 지게질. +32 17.01.02 2,392 554 14쪽
31 100 G #31 저지먼트 데이. +99 16.12.31 2,508 694 12쪽
30 100 G #30 저지먼트 데이. +82 16.12.30 2,514 720 18쪽
29 100 G #29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36 16.12.29 2,497 643 14쪽
28 100 G #28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23 16.12.28 2,463 685 13쪽
27 100 G #27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70 16.12.27 2,648 683 12쪽
26 FREE #26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50 16.12.26 28,772 688 12쪽
25 FREE #25 어긋나는 젊음의 인연들. +52 16.12.25 28,841 681 12쪽
24 FREE #24 어긋나는 젊음의 인연들. +42 16.12.24 29,714 693 14쪽
23 FREE #23 이상한 한국대 O/T +57 16.12.23 30,556 728 12쪽
» FREE #22 이상한 한국대 O/T +223 16.12.22 31,549 734 17쪽
21 FREE #21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1 31,467 737 13쪽
20 FREE #20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0 32,650 706 15쪽
19 FREE #19 의리의 기사들. +41 16.12.19 32,077 698 19쪽
18 FREE #18 의리의 기사들. +11 16.12.19 31,772 637 9쪽
17 FREE #17 이상한 면접고사. +54 16.12.18 34,902 764 15쪽
16 FREE #16 의문의 면접고사. +62 16.12.17 34,452 695 10쪽
15 FREE #15 돈을 벌어야 먹고 살지. +42 16.12.16 33,177 72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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