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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el 님의 서재입니다.

인생역전! 공돌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LaPiel
작품등록일 :
2016.11.30 16:17
최근연재일 :
2017.09.01 03:43
연재수 :
211 회
조회수 :
1,584,731
추천수 :
37,848
글자수 :
1,28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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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 공돌이

#21 이상한 한국대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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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6.12.21 12:10
조회
31,495
추천
737
글자
13쪽



여러분의 추천 하나가 고갈되어가는 작가의 상상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소중한 추천버튼 한 번만!(두 번은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ps. 뭔가 바뀐게 보이지 않으십니까?

네? 없다고요?

......

이번화부터 드디어 표지를 달았습니다!

와~!

소싯적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참 흐뭇하군요.

네?

......

죄송합니다.

거, 거기 주워든 돌은 내려두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5

  • 작성자
    Lv.58
    작성일
    16.12.21 23:20
    No. 31

    올드보이처럼 가둬놓고 글만 쓰게 하면서 만두먹인데요 연참하라는뜻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2 02:01
    No. 32

    안녕하세요, 月光님.
    아! 그런 뜻이었군요......
    전 만두 사주신다고 하시는 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풋사과잼
    작성일
    16.12.21 23:46
    No. 33

    미친년인가 시비질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안부낙도요
    작성일
    16.12.22 00:24
    No. 34

    수능 문제 하나 풀었다고 선망의 눈길은 조금 오버한 느낌. 편견의 눈길이 가셨을 정도의 느낌으로 표현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작가의 말에 소실적 -] 소싯적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2 01:58
    No. 35

    안녕하세요, 안빈낙도요님.
    말씀해주신 의견을 들어보니 제가 너무 성급한 것 같습니다.
    빠르게 진도를 이끌어 나가려다보니 그런 듯 하네요.
    앞으로는 안빈낙도요님의 의견에 따라 조금 침착해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6.12.22 01:01
    No. 36

    공지읽고 한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아무리 작가님께서 공부를 많이하셔도 고등학생만큼 입시를 잘 알진 못하고 대학생보다 대학생활을 잘 알지 못하며 실제 경영 컨설턴트보다 경영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할겁니다. 작가님 뿐만이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종사하시는분들은 모두 마찬가지일겁니다. 대학의 입학전형방식에서 태클이 들어왔듯이 다른 부분에서 혹시 또 다른 태클이 들어오더라도 작가님께서 너무 자책하시거나 맘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LaPiel
    작성일
    16.12.22 02:01
    No. 37

    안녕하세요, 수란도님.
    수란도님의 의견이 백번 맞습니다.
    제가 아무리 공부를 한다 하더라도 실제 종사자분들이나 전문가분들에 비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허나 날아오는 화살도 받아야하는게 작가의 숙명이란 것을 이번 기회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욕은 먹더라도 제가 계획했던 소설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ouyou79
    작성일
    16.12.22 02:19
    No. 38

    저딴 여자한테 절대 지면 안돼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수학귀신
    작성일
    16.12.22 04:22
    No. 39

    수능에 삼차원 미분 문제가 나오나요? 편미분을 쓸만한 수능 문제가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홍대아구찜
    작성일
    16.12.22 04:28
    No. 40

    하긴 거 현장에 뼈묻은 아재들이랑 존나 트러블 오졌는데 3학년 기집애가 깝쳐봤자지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큐비트30
    작성일
    16.12.22 05:40
    No. 41

    잘 보고 갑니다.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re****
    작성일
    16.12.22 07:52
    No. 42

    예전 공장과장 딸 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화톳불
    작성일
    16.12.22 08:24
    No. 43

    잘봤어여... 음... 이 소설에 정체성이 뭔지 모르겠네요... 주인공이 .... 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몽침이
    작성일
    16.12.22 09:01
    No. 44

    현실을 소설에 대입하는 댓글이 왜케많노 닥치고 자까님글보자 자까님 연재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7 심무
    작성일
    16.12.22 12:52
    No. 45

    너무 흔하고 뻔한 클리셰가아닐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6.12.22 21:40
    No. 46

    돌보다 죽창을 가져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권도혁
    작성일
    16.12.23 02:56
    No. 47

    또라이아니야?
    여자라고 안 맞을거같냐?
    판타지에서 그딴거없다,처신 잘해라 선미야 디지게맞기전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녹채
    작성일
    16.12.23 11:38
    No. 48
  • 작성자
    Lv.99 구구궁
    작성일
    16.12.24 12:10
    No. 49

    대박..잼나네요~~~, 작가님~~~연주없이~~~계속꾸준히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6.12.24 17:39
    No. 5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큐브
    작성일
    16.12.24 18:33
    No. 51

    김돠장 딸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추운(秋雲)
    작성일
    16.12.25 14:37
    No. 52

    담배좀 그만 폈으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집가고싶어
    작성일
    16.12.28 13:51
    No. 53

    여자가 무슨 대학이야 쯧쯧 집에서 밥이나 하지 밥 꼬들하게 안하면 북어처럼 좀 맞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오호로
    작성일
    16.12.29 00:13
    No. 54

    속칭 일류대에서는 동기간 선후배간 더 조심한다. 평판이 어떠냐가 졸업 후 평생 따라다니게 되고, 결정적으로 이 새끼(^^;)가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속으로는 무시하더라도 겉보기에는 다들 좋은 사람을 연기하며 정말 친해진 후에야 속마음을 살짝 보여줄 뿐이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렌시아v
    작성일
    16.12.29 08:32
    No. 55

    만두 감금 글만 쓰시라는 소리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6.12.30 01:21
    No. 56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gr******..
    작성일
    16.12.31 05:30
    No. 57

    설대 애들이 겨우 수능문제로 오티때까지 저러고 있으려나..
    현실감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마음따라
    작성일
    16.12.31 23:50
    No. 58

    실제로 머리 좋은 사람들이 저리 무식하게 싫은 티 내는 경우 없습니다. 소설은 소설일 뿐이지만요. 좀 더 복잡하고 음흉하게 설정하신게 더 낫고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미식가들
    작성일
    17.01.03 14:54
    No. 59

    시험끝나고 답안지 안나오나요....ㅋㅋㅋ 아직까지 논쟁이라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01.04 15:48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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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100 G #114 로맨스, 그리고 이상징후(미국편 종료.) +2 17.04.03 1,189 29 15쪽
113 100 G #113 로맨스, 그리고 이상징후. 17.04.03 1,111 20 12쪽
112 100 G #112 정리 +3 17.03.31 1,048 24 12쪽
111 100 G #111 맞춰지는 톱니바퀴 +1 17.03.30 979 25 15쪽
110 100 G #110 맞춰지는 톱니바퀴 17.03.29 964 22 14쪽
109 100 G #109 맞춰지는 톱니바퀴 +2 17.03.28 970 19 15쪽
108 100 G #108 보름달. 17.03.25 970 26 13쪽
107 100 G #107 보름달. +1 17.03.24 966 22 16쪽
106 100 G #106 제 2 압연 공장 17.03.23 972 22 13쪽
105 100 G #105 제 2 압연 공장 17.03.22 987 23 14쪽
104 100 G #104 보이지 않는 대립. 17.03.20 989 22 14쪽
103 100 G #103 보이지 않는 대립 +1 17.03.18 1,021 29 14쪽
102 100 G #102 타들어가는 담배꽁초. 17.03.17 1,055 27 14쪽
101 100 G #101 터닝 포인트 17.03.15 1,115 28 14쪽
100 100 G #100 터닝 포인트 +6 17.03.14 1,148 25 13쪽
99 100 G #99 덫 +1 17.03.13 1,137 21 13쪽
98 100 G #98 덫 +7 17.03.12 1,156 23 12쪽
97 100 G #97 덫 17.03.12 1,222 24 13쪽
96 100 G #96 전략적 동맹 17.03.11 1,270 36 14쪽
95 100 G #95저지먼트데이(중편) 17.03.10 1,301 34 17쪽
94 100 G #94 저지먼트데이(전초전) 17.03.08 1,300 30 12쪽
93 100 G #93 반격 17.03.07 1,313 35 14쪽
92 100 G #92 반격 +7 17.03.06 1,303 41 13쪽
91 100 G #91 반격 17.03.03 1,354 33 14쪽
90 100 G #90 반격 +9 17.03.02 1,397 41 13쪽
89 100 G #89 반전. +2 17.03.01 1,443 44 14쪽
88 100 G #88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7.02.28 1,446 40 12쪽
87 100 G #87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7 17.02.27 1,424 45 13쪽
86 100 G #86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 17.02.26 1,436 41 12쪽
85 100 G #85 진실은 어디에도 없었다. 17.02.25 1,521 44 16쪽
84 100 G #84 인턴은 어딜가나 똑같이 힘들다. 17.02.24 1,551 47 14쪽
83 100 G #83 인턴은 어딜가나 똑같이 힘들다. +1 17.02.23 1,639 54 15쪽
82 100 G #82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17.02.22 1,755 63 15쪽
81 100 G #81 시카고 스틸. +6 17.02.21 1,893 68 16쪽
80 100 G #80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4 17.02.19 1,981 70 13쪽
79 100 G #79 헨슨가, 태우를 구속하려하다. +1 17.02.18 2,161 69 14쪽
78 100 G #78 조기 졸업. 그리고 평생의 숙원. +4 17.02.17 2,318 65 15쪽
77 100 G #77 야망과 이상의 대립. +3 17.02.16 2,360 71 14쪽
76 100 G #76 야망과 이상의 대립. +1 17.02.15 2,477 88 13쪽
75 100 G #75 야망과 이상의 대립. +7 17.02.14 2,547 102 14쪽
74 100 G #74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5 17.02.14 2,608 96 14쪽
73 100 G #73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3 17.02.12 2,627 104 15쪽
72 100 G #72 마르세유, 달콤한 휴식. +1 17.02.12 2,715 108 15쪽
71 100 G #71 로즈장학재단. +2 17.02.10 2,784 100 13쪽
70 100 G #70 로즈장학재단. +7 17.02.09 2,844 106 14쪽
69 100 G #69 로즈장학재단. +6 17.02.07 2,909 108 15쪽
68 100 G #68 마지막 경기. +13 17.02.06 2,984 118 19쪽
67 100 G #67 마지막 경기. +4 17.02.06 2,937 115 14쪽
66 100 G #66 마지막 경기. +11 17.02.04 3,009 105 13쪽
65 100 G #65 오빠는 어딜가나 똑같아. +12 17.02.03 3,073 118 16쪽
64 100 G #64 이상한 나라의 모자 장수. +6 17.02.02 3,082 118 15쪽
63 100 G #63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17 17.02.01 3,142 130 15쪽
62 100 G #62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9 17.01.31 3,170 125 13쪽
61 100 G #61 태우, 헨슨가에 첫 발을 디디다. +13 17.01.30 3,234 122 14쪽
60 FREE #60 첫 승리. 그리고 근육의 보완. +11 17.01.30 4,815 132 13쪽
59 100 G #59 첫 원정경기. +2 17.01.27 3,178 133 15쪽
58 100 G #58 첫 원정경기. +7 17.01.26 3,227 127 16쪽
57 100 G #57 내 무릎이 어떻게 됐다고? +12 17.01.26 3,314 130 15쪽
56 100 G #56 내 무릎이 어떻게 됐다고? +1 17.01.26 3,350 108 13쪽
55 100 G #55 에이스의 탄생. +23 17.01.24 3,505 154 18쪽
54 100 G #54 에이스의 탄생. +4 17.01.24 3,508 128 13쪽
53 100 G #53(유료 시작편입니다.) 에이스의 탄생. +13 17.01.23 3,547 152 13쪽
52 100 G #52(무료 마지막 편.) 미식축구! +26 17.01.23 2,000 310 15쪽
51 100 G #51 금속학의 시작. +18 17.01.22 1,649 418 13쪽
50 100 G #50 미식축구? +13 17.01.20 1,590 420 13쪽
49 100 G #49 미식축구? +26 17.01.20 1,513 436 14쪽
48 100 G #48 미식축구? +14 17.01.19 1,507 482 15쪽
47 100 G #47 미식축구? +13 17.01.18 1,497 450 12쪽
46 100 G #46 거구의 스토커. +20 17.01.17 1,478 502 12쪽
45 100 G #45 거구의 스토커. +17 17.01.16 1,471 459 13쪽
44 100 G #44 쉘미와의 데이트. +20 17.01.16 1,544 348 18쪽
43 100 G #43 시카고 대학교. +86 17.01.12 1,553 430 16쪽
42 100 G #42 시카고 대학교. +26 17.01.11 1,561 533 14쪽
41 100 G #41 시카고 대학교. +26 17.01.10 1,633 554 15쪽
40 100 G #40 시카고 대학교. +34 17.01.09 1,700 597 15쪽
39 100 G #39 태우, 미국으로 가다. +38 17.01.08 1,714 562 12쪽
38 100 G #38 태우, 미국으로 가다. +15 17.01.07 1,802 528 15쪽
37 100 G #37 다시 돌아온 강원도. +23 17.01.06 1,753 561 20쪽
36 100 G #36 다시 돌아온 강원도. +24 17.01.05 2,136 562 14쪽
35 100 G #35 마지막, 기말고사. +13 17.01.05 2,169 474 13쪽
34 100 G #34 태우, 자연인이 되다. +18 17.01.04 2,180 585 13쪽
33 100 G #33 태우, 자연인이 되다. +24 17.01.03 2,231 607 13쪽
32 100 G #32 미국, 그리고 지게질. +32 17.01.02 2,396 554 14쪽
31 100 G #31 저지먼트 데이. +99 16.12.31 2,512 694 12쪽
30 100 G #30 저지먼트 데이. +82 16.12.30 2,518 720 18쪽
29 100 G #29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36 16.12.29 2,501 643 14쪽
28 100 G #28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23 16.12.28 2,467 685 13쪽
27 100 G #27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70 16.12.27 2,652 683 12쪽
26 FREE #26 태우, 학생회와 맞서다. +50 16.12.26 28,795 688 12쪽
25 FREE #25 어긋나는 젊음의 인연들. +52 16.12.25 28,863 681 12쪽
24 FREE #24 어긋나는 젊음의 인연들. +42 16.12.24 29,738 693 14쪽
23 FREE #23 이상한 한국대 O/T +57 16.12.23 30,583 728 12쪽
22 FREE #22 이상한 한국대 O/T +223 16.12.22 31,574 734 17쪽
» FREE #21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1 31,495 737 13쪽
20 FREE #20 이상한 한국대 O/T +65 16.12.20 32,684 706 15쪽
19 FREE #19 의리의 기사들. +41 16.12.19 32,100 698 19쪽
18 FREE #18 의리의 기사들. +11 16.12.19 31,796 637 9쪽
17 FREE #17 이상한 면접고사. +54 16.12.18 34,924 764 15쪽
16 FREE #16 의문의 면접고사. +62 16.12.17 34,482 695 10쪽
15 FREE #15 돈을 벌어야 먹고 살지. +42 16.12.16 33,207 72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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