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멍청이들이 쉴 새 없이 나오는 일인칭 얼간이 주인공을 쓰고 싶다.
일단은 킵.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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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글에 관해 | 손아귀 가득 사탕을 쥐었다. 손이 항아리에서 빠지지 않는다. | 15-06-13 |
81 | 일기 | 미침 *1 | 15-06-11 |
80 | 일기 | 15.02.18 | 15-02-18 |
» | 일기 | 새 글 쓰고 싶다 *1 | 15-02-17 |
78 | 일기 | 글쓰기는 무척이나 쉽다 | 15-02-16 |
77 | 일기 | 나는 왜 이모양일까 *1 | 15-02-15 |
76 | 일기 | 발렌타인데이 기념 | 15-02-12 |
75 | 일기 | 개명 | 15-01-22 |
74 | 일기 |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 14-12-12 |
73 | 일기 | 연재하면서 제일 멍청한 짓이 뭐냐면 | 14-12-06 |
72 | 일기 | 롤 삭제함 | 14-12-04 |
71 | 일기 | 글을 쓰다 문제가 생겼다 | 14-12-03 |
70 | 일기 | 글을 쓰다 장기 '맹장'을 검색했다. *2 | 14-11-30 |
69 | 글에 관해 | 주인공을 굴려야하는 당위성 | 14-11-08 |
68 | 이용설명서 | 조아라 - 인두겁 | 14-11-08 |
67 | 일기 | 한 우물만 파는 걸로 | 14-05-29 |
66 | 일기 | 가족사진 - 김진호 | 14-05-25 |
65 | 일기 | 14.05.25 | 14-05-25 |
64 | 일기 | 리듬게임 빡침 *1 | 14-05-21 |
63 | 글에 관해 | 강박증 *2 | 14-05-18 |
001. 큰불
15.02.17 22:16
음, 일단 지르자. 지르고 보자. 하하, 하하하. 개가 똥을 끊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