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글 근처를 서성이면서 조회수나 댓글을 기다리는 짓이다. 정말 멍청하기 이를데 없다. 나중에 한 번에 몰아보나, 그때그때 보나 결과는 같은데. 그렇다면 시간 절약상 그 시간에 글이나 더 쓰는 게 현명하다.
그런데 내가 문피아에서 제일 멍청한 거 같다.
죽어야 나으려나.
올린 글 근처를 서성이면서 조회수나 댓글을 기다리는 짓이다. 정말 멍청하기 이를데 없다. 나중에 한 번에 몰아보나, 그때그때 보나 결과는 같은데. 그렇다면 시간 절약상 그 시간에 글이나 더 쓰는 게 현명하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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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일기 |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 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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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일기 | 글을 쓰다 장기 '맹장'을 검색했다. *2 | 14-11-30 |
69 | 글에 관해 | 주인공을 굴려야하는 당위성 | 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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