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지추라 그랬다. 내가 안절부절 못하며 해온 일이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봤자 제대로 일을 해냈다면 자연히 드러나기 마련이며,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온갖 선전을 해봤자 파묻혀 사라지거나 비웃음 사기 쉽상이다.
낭중지추라 그랬다. 내가 안절부절 못하며 해온 일이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봤자 제대로 일을 해냈다면 자연히 드러나기 마련이며,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온갖 선전을 해봤자 파묻혀 사라지거나 비웃음 사기 쉽상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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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일기 | 요즘 몸상태가 이상하다 | 13-05-09 |
27 | 일기 | 가끔 토론이 벌어지는 걸 보면 | 13-05-03 |
26 | 일기 | 안녕, 잘가. | 13-05-02 |
» | 일기 | 안달하지 말자. | 13-04-27 |
24 | 일기 | 해킹 당함 | 13-04-17 |
23 | 일기 | 완결 지었다... *4 | 13-04-03 |
22 | 일기 | 운동 등록 완료 | 13-04-03 |
21 | 일기 | 토할 거 같다 | 13-03-25 |
20 | 일기 | 내게 있어 요일은 | 13-03-23 |
19 | 일기 | 답댓글은 몇 번까지 될까? | 13-03-07 |
18 | 일기 | 한탕주의자 | 13-03-07 |
17 | 일기 | 오늘 무슨 일을 했느냐면 | 13-03-06 |
16 | 일기 | 사 권 원고 보냈다아아! | 13-03-05 |
15 | 일기 | 한계치 | 13-03-04 |
14 | 일기 | 2월이 끝나간다. | 13-02-28 |
13 | 일기 | 지웠던 롤을 다시 깔았다. | 13-02-23 |
12 | 일기 | 페북이고 트위터고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 | 13-02-22 |
11 | 일기 | 길 가다 돈 주움. | 13-02-20 |
10 | 일기 | 조기체험 | 13-02-17 |
9 | 일기 | 웹서핑에 심취하면 안 된다. | 1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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