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관계가 적어서긴 하지만....
썩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대표적인 예가 크리스마스...
그날은 그냥 시간 워프해야돼요.
이유는 다들 뭐 아시겠죠.
부익부빈익빈이라고....ㅠㅠ
그래서 가끔 오해하는 분들도 계신듯하지만...
전 기념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솔로인 저로서는 발렌타인데이나 생일 정도 챙기면 모를까,
왜 백일 천일 세서 하는 건지도 이핼 못하겠어요.
군인들 휴가날짜 세는 거랑 비슷하지 않나요?
혹시 해방될 날짜를 세는 건가요?
받는 입장에서야 좋겠지만...ㅋㅋ.....ㅠㅠ
하여간 결론은 커플지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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