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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글을 지웠습니다.
그당시 제가 좀 감정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요.
그래서 되는대로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걱정해주신 분이나 읽고 기분 나쁘셨던 분이 계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렌아스틴님도 죄송하고요..ㅠㅠ
무슨 애들도 아니고 그따위로 글을 제가 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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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글을 지웠습니다.
그당시 제가 좀 감정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요.
그래서 되는대로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걱정해주신 분이나 읽고 기분 나쁘셨던 분이 계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렌아스틴님도 죄송하고요..ㅠㅠ
무슨 애들도 아니고 그따위로 글을 제가 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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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렌아스틴
12.12.28 20:00
에고... 안타깝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는...ㅠㅠ
002. Lv.31 회색물감
12.12.28 20:06
솔직히 제가 지금 저한테 가장 하고 싶은 질문은 "내가 글을 써도 될까?"가 아니라 "내가 지금 살아 있어도 될까?"입니다. "존재해도 괜찮은 걸까?" 정도. 글 쓰는 거만이 문제는 아니고, 하여간 문제가 많은데, 문제없는 삶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