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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이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짐꾼이었다

유료 완결

글
초콜릿라면
작품등록일 :
2018.04.09 11:48
최근연재일 :
2018.08.06 18:00
연재수 :
126 회
조회수 :
1,874,720
추천수 :
45,219
글자수 :
7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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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이었다

10화. 구직활동(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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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13 12:00
조회
62,728
추천
1,402
글자
12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10화 내용 전체 수정했습니다.

기존에 읽으신 분들은 너무나 바뀐 점에 의아해하실 텐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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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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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1

  • 작성자
    Lv.50 zareo
    작성일
    18.04.13 19:53
    No. 61

    개연성 파괴인가요.

    스토리와 관련도 없고 괜히 기분만 나빠지는 에피소드.

    너무 최악 아닌가요?

    소설 중간에 잠시 쉬는편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한참 스토리 진행하던중

    이런식으로 저열한 이야기가 튀어나오면 기분만 나빠집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9:58
    No. 62

    참고하겠습니다.
    앞으로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e******..
    작성일
    18.04.13 21:05
    No. 63

    고등학교에서 교복 상의라고 하는애들 거의 없어요.
    다 마이라고 하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21:13
    No. 64

    일본어니깐 상의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so******
    작성일
    18.04.13 22:30
    No. 65

    뜬금포 전개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물뽕이랑 케타민을 맞을 '뻔'한건 어떻게아나요 현장에 있는 약물을 가져가서 성분분석했으면 모를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22:36
    No. 66

    계속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탁자 위에 놓여있던 컵.
    정황만 말해준다면 병원에서 ~이런 상황인 거 같다고 이야기해줍니다.
    확진이 말해줬다고 적지는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항마력3성
    작성일
    18.04.13 22:55
    No. 67

    줄타기 스킬 수위조절 실패 휴유증 약간 ^^
    그래도 다시 힘내시고 중심 잘 잡어시고요
    건필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22:58
    No. 68

    다 실패했습니다.
    줄타기, 수위 조절, 분량, 개연성.
    제가 초보라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거겠죠... 점차 나아지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8.04.14 01:46
    No. 69

    안타깝군요. 약 기운 제대로 돌때 쯤에 했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
    죽기 딱 좋았겠지. (추가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01:47
    No. 70

    ㅋㅋㅋㅋㅋㅋ 9화 댓글 다신 거 보고 무슨 소린가 했네요.
    자기 전에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lous
    작성일
    18.04.14 09:05
    No. 7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09:07
    No. 7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뒹굴푸우
    작성일
    18.04.14 17:13
    No. 73

    수정한게 조금 낫긴한데 단순히 아는 헌터형의 집주소를 알고 있는것도 이상하긴한데.
    제 아파트 주소도 가끔 까먹고 삼십년 산 부모님 집주소는 택배 보낼때마다 매번 물어봅니다.
    신주소로 바뀌면서 더 그러지요.
    게다가 이게 빌라인지 아파트인지 모르는데 소란이 일어났는데 주변에서 반응도 없는것도 이상하고 헌터가 사는곳으로 납치할 미성년자를 끌고 가는것도 이상하네요.
    꼬실거면 계속 설득할거고 납치할거면 산으로 가던가 공원 폐건물로 갈것이고 머리떨어지는 애가 모텔로 데려갈건데요.
    사방이 씨씨티비에 차량마다 블랙박스인데
    헌터가 너무 대범하고 멍청하네요.
    타겟을 친하지 않은 동네 동생에게 보내거나 단콕으로 자랑하는것도 어이 없죠.
    머리를 더 굴려봐야 할듯 합니다.
    개연성을 빼고는 재미자체는 나쁘지않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4 17:36
    No. 74

    네! 주소에 대해서는 페이스그램에 당당하게 등록을 해놨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각종 범죄자 처벌에 대해서 헌터들에게 다소 느슨하게 적용시킬 생각입니다.
    강한 벌금 등을 내고 풀려나는 경우가 대다수고, 강력범죄나 그 죄질이 매우 좋지 않을 경우조차도, 강제로 국가 소속으로 넣어서 국가에서 통제하에 두는 걸 원하지, 결코 쉽게 감옥으로 보내지는 않아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걸 드러낼 겁니다.
    결국 스포가 들어갔지만, 이 정도 의문은 풀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남겨드립니다.

    1인 2역을 하는 점은 이 캐릭터가 정신이 살짝 나갔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 넣은 것입니다.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족족 쓰는 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정신 나간 점만이 드러나버렸네요.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로얄푸딩
    작성일
    18.04.15 05:51
    No. 75

    다 녹아 걸 - 다 녹은 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5 07:18
    No. 76

    다 녹아 걸 -> 다 녹아 있는 걸 //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오탈자에 불편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솔잎의하루
    작성일
    18.04.15 21:38
    No. 77

    수정하셨다고 했는데 개연성이.. 사이다 주시려한 의도는 이해가 갑니다만 주인공때문도 아니고 하필 주인공 돌아왔을때 납치가 우연히 일어난게 많이 안타깝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5 21:45
    No. 78

    의견을 참고하여 스토리를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인공이 오기 전에 만약에 가족이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면, 죄송스럽지만 지금 제 부족한 실력으로는, 가까워질 계기를 만들기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제가 조금 더 발전하게 된다면, 하느레날린님의 의견을 넣어서 작품을 만들어보는 것도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8.04.16 03:38
    No. 79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6 07:30
    No. 8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이블바론
    작성일
    18.04.16 13:39
    No. 81

    수정후에도 좆같은데 수정전엔 얼마나 더 좆같았을까요.
    순위높아서 뭘까 봤는데 잘나가다 기분 잡치고 가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6 13:45
    No. 82

    네 반성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3 as******
    작성일
    18.04.16 16:18
    No. 83

    성폭행미수지만 묘사가 불필요할정도로 자세해서 불쾌해요! 전개에 이런 디테일은 과하다 생각되네요. 전체연령가라치면 초등학생도 본다는건데 제 아이들이 안봤으면 하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6 16:22
    No. 84

    제가 머릿속에 영호라는 변태 성욕자를 너무 강하게 떠올리다 보니, 묘사에 힘이 덜 빠졌나 봅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04.17 09:43
    No. 85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8.04.17 12:44
    No. 8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8.04.17 18:39
    No. 87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04.18 21:32
    No. 88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멀키
    작성일
    18.04.18 23:29
    No. 89

    강간 묘사가 가해자 입장에서 묘사되니 정말 불쾌합니다. 19금 소설도 아니고 전체이용가 소설에서 도를 넘은듯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3 천류은검
    작성일
    18.04.19 03:03
    No. 9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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