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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이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초콜릿라면
작품등록일 :
2018.04.09 11:48
최근연재일 :
2018.08.06 18:00
연재수 :
126 회
조회수 :
1,874,646
추천수 :
45,219
글자수 :
7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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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이었다

14화. 짐꾼이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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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16 12:00
조회
53,817
추천
1,091
글자
14쪽


작가의말

4년 전 차가운 바닷속에서 잠이 든 슬픈 영혼들을 위해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왜 도대체 직접 죽이지 않느냐는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화에서 가장 거슬리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증식되기 전에 뒤에 이어질 스토리에 대해서 다소 드러내는 부분이 있더라도 궁금증을 해결시켜 드려야겠다고 생각했기에, 이 자리를 빌려서 구차하지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약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으시는 독자분께서는 아래로 스크롤을 빠르게 내려서 지나가주시면 되겠습니다.


20년이 넘는 긴 기간 동안 묵묵히 드락쉬의 뒤처리를 해왔지만 드락쉬의 태도에 서운한 감정으로 마음에 조금씩 금이 생겼고,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데리고 같이 도망치려고 한 인간애 넘치는 민종에게 마음의 금이 크게 벌어졌습니다. 20년간 조금씩 조금씩 갈라진 틈을 민종의 인간애가 균열을 일으켰기에 손을 쓰려다가 민종이 살 운명이라면 살겠고, 죽을 운명이라면 죽을 거라는 생각에 다리만을 부러트린 채 자리를 뜨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미리 남자가 내면적으로 갈등하는 부분을 보여서, 개연성을 충족시키면  되지 않느냐고 말씀해주실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게 많지만, 너무나 큰 스포가 돼버릴 것 같기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스포를 다 한 거나 마찬가지지요.


P.S

사실 이번화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기간트고릴라의 울음소리였습니다.

고릴라 울음소리를 적어내기가 글로 표현하기가 너무나도 생소해서 골치가 아팠습니다.

유x브에서  Gorilla Sounds를 검색해서 가장 위에 있는 자료의 55초부터 1:10초까지의 소리가 가장 위협적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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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2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8.04.18 22:06
    No. 61
  • 작성자
    Lv.68 5Ghz
    작성일
    18.04.18 23:37
    No. 62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데 민모씨와 주인공은 어떤 관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천류은검
    작성일
    18.04.19 03:20
    No. 63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내보소
    작성일
    18.04.21 03:23
    No. 64

    작가의 말 잘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4.23 21:18
    No. 65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Archestr..
    작성일
    18.04.24 17:02
    No. 66

    여자 싸이코인가? 게이트 아웃 현상 일어나기 직전인데 쓰러진 사람 보고 괜찮아요? ㅈㄴ여유있네 ㅋㅋㅋㅋㅋ너무 급박한 상황에 비해 안 맞아서 뿜었다 여자도 떡밥인가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둠가이
    작성일
    18.04.29 00:16
    No. 67

    몸무게 10톤짜리 코끼리도 총알 몇방에 골로 가는데 겨우 3.5미터짜리 고릴라가 무슨 킹콩같이 표현되는게 웃기네여. 애초에 총알같은건 씨도 안먹히게 몸이 튼튼한건가요? 그럼 헌터들은 딱밤만 때려도 사람 머리통은 흔적도 없이 날라가고 벽돌도 부술만한 힘이라는건데.. 그런 초인들이 활보하는 세상이라면 헌터들 한명한명 일탈행동 못하게 관리해야할거같은데 그런것 같지도 않고.. 설정에 구멍이 너무 많아서 참 뭐부터 지적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3 [탈퇴계정]
    작성일
    18.04.29 20:38
    No. 68

    고릴라시선의 사물묘사는 그냥 사족이란 생각말고는 안들고요 사실 엘리베이터의 명사겹치는 묘사는 더할나위없이 답답함의 극치였습니다 고릴라가 투명이란 뜻은 어찌이해할것이며 유투브 동물영상만 보셨어도 거울에 자신도 인식못하는것이 동물의 인지력이죠 뭐가 신선한 시도를 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정도라를게 괜히 왕도라 발하지않습니다 자신에 취하지마세요 이번글은 그런느낌이내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에초에 공격이 안먹혀서 중2병대사날리며 무게잡더놈 놀라 도망가고 주인공은 사람들구하려 어쩔 수 없이 보내는 상황이면 이미 지킬것이 산더미인 약점덩어리 주인공을 조금이나마 더봐줄 의향은 생겼을 듯한대 암울 그자체내요 어리버리한대 기본 파워도딸리고 지킬사람도 한둘도아니고
    괸히 자사가는 소설에 주인공이 독고로 가는게 아닌것을 모르시지 않을 듯한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3 회귀했다
    작성일
    18.05.01 22:29
    No. 69

    고릴라가 제아무리영리해도 엘리베이터 와이어를잡고 뛰어내린다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야한69리키
    작성일
    18.05.02 00:52
    No. 70

    글쓰는기술은 대학서배우신거같은대 자질은 없으시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5.20 19:55
    No. 7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 n4******..
    작성일
    18.09.28 13:55
    No. 72

    세월충이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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