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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이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초콜릿라면
작품등록일 :
2018.04.09 11:48
최근연재일 :
2018.08.06 18:00
연재수 :
126 회
조회수 :
1,874,661
추천수 :
45,219
글자수 :
7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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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9

  • 작성자
    Lv.59 음냐..
    작성일
    18.04.19 09:04
    No. 61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기계가 보여주는 수치이상으로 나올때 본문처럼 5자리이상 리딩 가능한데 4자리로 보일경우 9999로 떠야 할지 over라고 떠야할지 앞자리 씹고 뒷자리만 나올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go*****
    작성일
    18.04.19 21:27
    No. 62

    자식걱정이 심한 부모도 있고 자립심 키워주고 방목하는 부모도 있는거지 ㅋㅋㅋ 부모님이 과하게 걱정하는게 싫다는 사람들 다 생각 짧은놈 만드네 ㅋㅋ 사람마다 다르듯 부모님도 자식 키우는 방식이 다 다릅니다 실제로 다 컷으니 나가서 죽던 살던 맘대로 하라는 부모님도 상당히 많음 아예 자식에게 무관심한 부모도 많고 일반화 시키지맙시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9 21:31
    No. 63

    댓글 어지간하면 안 달려고 했는데, 격하게 공감하기에 댓글 답니다.
    맞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그 자라온 환경을 제공해주는 부모님들 또한 모두가 다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둥글게
    작성일
    18.04.19 21:39
    No. 64
  • 작성자
    Lv.94 ia***
    작성일
    18.04.20 22:59
    No. 65

    화이트 초코에 젤리코팅해서 면만들고 초코크림으로 짜파게리 기분내바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
    작성일
    18.04.21 20:30
    No. 66

    원래 부모마음이 그런거라는 말 다 거짓이죠.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가지면 저런 식으로 방해 합니다. 자식의 직업 선택 자유를 저렇게 침해하는 게 어찌 정상적인 건가요. 저게 문제가 아니면 부모가 가라는 대학. 학과. 직업. 결혼을 해야 해요. 다 부모가 자식 잘되라고 하는 거 잖아요?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3 가시두더지
    작성일
    18.04.22 02:37
    No. 67

    주인공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못하는거 보니 10~20대가 많은가 보군요. 그래도 부모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8 처르
    작성일
    18.04.22 15:09
    No. 68

    부모 마음만 있음? 부모맘 이해는 하는데 요즘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일이 빡세도 하고싶은 일 하고싶은데 그냥 반대만 하는 것도 본인이나 자식한테나 민폐지 미국 군인들은 나라지키는게 자랑스러워서 목숨받쳐 일하고 그부모들도 맘아프지만 자식이 원하기에 보내주지 합의점 찾지도 않고 무작정 반대하는 부모들은 반성 좀 해야함 저러면서 사자 직업원하는 이중성을 보이지 무식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처르
    작성일
    18.04.22 15:18
    No. 69

    그리고 10대 20대면 무조건 부모마음 이해 못하네 라는생각은 어느 우동 사리에서 나오는 거임? ㅋㅋㅋㅋㅋ그럼 나는 30대40대50대 는 꼰대라서 무식하고 편협하고 나이빼곤 우리보다 일도 못하는데 유도리도 없고 꽉막혔다 이래서 꼰대들이 싫어 이런식으로 말하고 다녀도 됌? 제발 그러지맙시다 10대20대중에서도 부모님 걱정안끼치게 하려고 노력하는 애들도 있고 30대40대50대도 우리 젊은 세대 이해해주려 노력 하는 분도있죠 꼰대분들 본인들의 어줍잖은 좁은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래살았다고 넓은 세상 다본건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8.04.23 22:04
    No. 7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말보로매니아
    작성일
    18.04.24 17:34
    No. 71

    초콜릿라면...변명하셔도 이상한건 이상한 겁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소수마인
    작성일
    18.04.25 19:59
    No. 72

    부모가 반대할 수 있는데 저렇게 귀막고 안돼안돼하면서 소리질러대는 부모는 없죠. 뭐 초등학생도 아니고 60넘은 사람이면.. 아들 위험한 일을 시키지 않기 위해선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단 사실 정도는 알고 있어요. 어머니가 어머니답지 않게 행동하니까 고구마전개가 되는거고 공감이 안가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Aㅏ
    작성일
    18.04.26 22:46
    No. 73

    전개가 너무 느려 ㅠㅠ이게 가족소설인지 도데체 진도는 어디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고대독뱀
    작성일
    18.04.27 17:17
    No. 74

    엄마 개짜증나네 가난하게살아도좋다? 그건 엄마마음일뿐 주인공 결혼해야되는데 누가 거지랑 결혼하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ddoat
    작성일
    18.04.27 21:32
    No. 75

    캬캌 저랑 개그코드가 비슷하시군요
    저는 C코드로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별을먹는별
    작성일
    18.05.13 10:41
    No. 76

    냉면이나 냉메밀같은형태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05.20 20:09
    No. 7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8.05.27 14:36
    No. 78

    성아 너무 불쌍하네요.
    그리고 어머니 심정도 이해갑니다.
    차라리 못살고 사회적으로 박해를 받는다 해도
    20년만에 찾아 온 아들을 어떻게 다시 사지로 보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즐먹어랏
    작성일
    21.09.16 10:57
    No. 79

    출력이 모자라면 9999가 떠야지 뭔 만자리 생략이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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