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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이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초콜릿라면
작품등록일 :
2018.04.09 11:48
최근연재일 :
2018.08.06 18:00
연재수 :
126 회
조회수 :
1,874,694
추천수 :
45,219
글자수 :
7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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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이었다

10화. 구직활동(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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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04.13 12:00
조회
62,727
추천
1,402
글자
12쪽


작가의말

10화 내용 전체 수정했습니다.

기존에 읽으신 분들은 너무나 바뀐 점에 의아해하실 텐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1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8.04.13 12:10
    No. 1

    교복 마이 -> 교복 상의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21
    No. 2

    아... 요즘은 마이라는 단어를 안 쓰나 보네요... 알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13 12:17
    No. 3

    비밀 댓글도 안 되고 쪽지도 못보내서 결국 댓글로 남깁니다만.
    10~11화는 엎으시는 게 좋을거같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26
    No. 4

    최초에 남겨주신 댓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승호가 성향이 바뀌어 버려야 했기에, 다소 그쪽에 묘사를 집중한 건 사실입니다.
    네, 분량을 신경 쓰는 것 보다도, 개연성의 중요성에 대해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1 제갈도성
    작성일
    18.04.13 12:18
    No. 5

    이번화가스토리전개에필요한부분인가라는생각이드네요초반엔좀쭉쭉스토리가나가야볼맛이나는데벌써부터샛길로빠진느낌

    찬성: 1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27
    No. 6

    스토리를 쭉쭉 빼기 위해서 넣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8.04.13 12:19
    No. 7

    부모님댁 - 관악구, 동생이 일하는 곳 노원구
    조카가 연락이 안된다고 동생이 걱정

    동생이 마트에서 일하는데 설마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하지 먼곳에서 하지는 않겠죠?
    서울 남쪽 끝과 서울 동북쪽 끝인데, 인형탈 알바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과 아는 사람에게 납치되고요.
    약먹이고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가족이 걱정할 정도면 시간이 꽤 지났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런데 촬영하는 장소에 데리고 와서 샤워할 정도의 시간만 경과했죠.
    지난화와 이번화는 지리적, 시간적 개연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1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31
    No. 8

    납치에 대한 탐문수사는 기본적으로 납치를 당한 곳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납치가 된 곳과 범인들이 사는 곳은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창민이 범행을 저지른 지현과 영호와 아는 사이라는 건, 최소한 활동반경이 겹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성아가 친구를 잠시 보고 온다고 했다가, 돌아오지 않아서 민주가 연락을 해봤는데, 전화가 꺼져있으니 걱정스러운 마음에,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본 걸로 생각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2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18.04.13 12:22
    No. 9

    10 11화는 댓글보기가 두렵네요
    잘 나가다가 가시밭길을 걸으시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32
    No. 10

    급작스러운 점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4.13 12:25
    No. 11

    선호작과 조회수에 속지 마세요. 예전 무료베스트 압도적 1위 였던, 지금 유료연재 하고 있는 역X급 먼X킨 중력X사 도 선호작 3만, 1화 조회수 10만으로 유료 연재 시작했는데 개연성 막장으로 쪽박치고 있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32
    No. 12

    개연성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보라의하얀
    작성일
    18.04.13 12:29
    No. 13

    이벤트가 뜬금없이 나온 느낌 그냥 기승전결없이 주인공을 위한 막 만든 이벰트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33
    No. 14

    서서히 폭풍이 몰려와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몰아치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로또6
    작성일
    18.04.13 12:31
    No. 15

    흔한 클리세이간하지만 뭐 어때요. 원하는데로 진행하세요. (개인적으로 다크가 취향)

    찬성: 0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36
    No. 16

    많은 분들이 이번화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이건 사실 오토바이야' 라고 하면서, 속였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20 잭뉴뉴
    작성일
    18.04.13 12:40
    No. 17

    ㅇ.ㅇ 납치가 문제가 아니고 납치 후 해결과정이 문제에요.
    갑자기 구한 첫알바 동료의 폰에 납치된 조카사진이 딱.
    이게 문제죠.
    아무튼~화이팅.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49
    No. 18

    ... 주 중에 손을 대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잭뉴뉴
    작성일
    18.04.13 12:41
    No. 19

    그래도 9화에서 거기 찾아가기까지의 과정은 수정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그럴 이유가 있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이구름
    작성일
    18.04.13 12:41
    No. 20

    납치는 그렇다 쳐도 같이 알바하는애가 동료비스무레해서 알앗다 이게 개연성없는....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50
    No. 21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날꼬셔봐
    작성일
    18.04.13 12:54
    No. 22

    아무리 양아치래로 강간할 여자 사진을 남한테 보여주는 양아치가 어디있습니까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2:56
    No. 23

    얘랑 할꺼다. 라고 자랑하는 사진을 보냈다고 생각해주시면...
    아닙니다, 제가 개연성을 엉망으로 꼬아서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8 zi*****
    작성일
    18.04.13 13:08
    No. 24

    혹시 위 장면 작가의 사심이들어간 판타지 충족 아닌가요? 너무 구체적이고 내용 참... 야동을 얼마나 본건지

    찬성: 1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3:10
    No. 25

    아... 사심이 들어간 판타지는 야설을 쓰겠습니다 ㅠㅠ
    제가 아는 수준의 최악의 상황을 그리며 쓴 겁니다...

    찬성: 0 | 반대: 11

  • 작성자
    Lv.65 asd메이지
    작성일
    18.04.13 13:17
    No. 26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3:19
    No. 27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탈퇴계정]
    작성일
    18.04.13 13:30
    No. 28

    여러가지로 아쉽네요. 이제 11화인데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초콜릿라면
    작성일
    18.04.13 13:44
    No. 29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위법
    작성일
    18.04.13 14:00
    No. 30

    음.. 차라리 초능력으로 찾아서 해결했다가 더 납득이 가지
    그 많은 납치범 중에 하필 어쩌다 알바하게 된 사람과 아는 사이고
    그 아는 사람에게 납치범이 광고하듯이 사진을 보냈고
    그걸 주인공이랑 있는 타이밍에 확인하고
    그리고 주인공이 전화를 받자마자 저 사진이 그 사진이다 확신한듯이 보여달라는 것도 이상하고

    제가 보기엔 판타지라도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전개네요.
    특히나 범인을 특정짓는 과정에서 판타지적 요소가 없이
    우연의 일치로 마무리 짓기에는...

    찬성: 1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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