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감자세상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연쇄살인범의 칼을 맞고 쓰러진 후 깨어난 형사.
그런데 파트너 형사의 몸에 빙의가 되었다.
그것도 파트너 형사의 영혼이 그대로 몸에 있는데……
졸지에 한 몸에 동거하게 된 두 형사의 영혼은 사건의 진실에 조금씩 다가간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공지 | 새로운 소식입니다. | 23.09.02 | 90 | 0 | - |
| 26 | 에필로그-완결 | 23.09.29 | 56 | 1 | 2쪽 |
| 25 | 끝이 언제나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 23.09.29 | 46 | 0 | 15쪽 |
| 24 | 선배로서의 조언 | 23.09.28 | 38 | 1 | 13쪽 |
| 23 | 변화 | 23.09.27 | 39 | 1 | 13쪽 |
| 22 | 아무리 해도 감출 수 없는 것 | 23.09.26 | 42 | 1 | 13쪽 |
| 21 | 감춰진 흔적들 | 23.09.25 | 50 | 0 | 11쪽 |
| 20 | 마지막 희망 | 23.09.23 | 45 | 0 | 13쪽 |
| 19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23.09.22 | 48 | 0 | 14쪽 |
| 18 | 해묵은 감정들 | 23.09.21 | 42 | 0 | 12쪽 |
| 17 | 새로운 팀 | 23.09.20 | 49 | 1 | 12쪽 |
| 16 | 이사람을 잡겠다고? | 23.09.19 | 48 | 0 | 12쪽 |
| 15 | 가스라이팅 | 23.09.18 | 46 | 0 | 13쪽 |
| 14 | 혼자 남겨진다는 것 | 23.09.16 | 50 | 0 | 13쪽 |
| 13 | 허물어져 버렸다 | 23.09.15 | 51 | 0 | 14쪽 |
| 12 | 조금 더 깊게 | 23.09.14 | 51 | 1 | 12쪽 |
| 11 | 무사해야 할 거야 | 23.09.13 | 50 | 1 | 12쪽 |
| 10 | 아이는 어디에 | 23.09.12 | 48 | 1 | 12쪽 |
| 9 | 유괴가 아니다 | 23.09.11 | 62 | 1 | 12쪽 |
| 8 | 다시 원점에서 | 23.09.09 | 54 | 1 | 13쪽 |
| 7 | 광천 | 23.09.08 | 63 | 1 | 13쪽 |
| 6 | 복귀합니다 | 23.09.07 | 69 | 1 | 11쪽 |
| 5 | 이게 나라고? | 23.09.06 | 66 | 0 | 12쪽 |
| 4 | 함정 | 23.09.05 | 73 | 1 | 12쪽 |
| 3 | 교차살인 | 23.09.04 | 83 | 1 | 13쪽 |
| 2 | 누가 맘대로 사건 종결이래? | 23.09.04 | 92 | 2 | 12쪽 |
| 1 | 시작을 여는 사건 | 23.09.04 | 147 | 2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