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패륜아 공작

어젯밤부터 글을 다시 읽어보고 있었는데, 중요한 내용이 제대로 설명이 되질 않았더군요.

본래 아서가 가문을 살리기 위해 제국과 제국의 시민들이 위험에 쳐할 걸 알고도 전쟁이 일어나는 걸 방치한다는 내용이 들어갔어야 되는데 글을 쓰다보니 해당 내용이 빠진 것 같습니다.

현재 급하게 내용 추가에 들어가고 있고, 내일 안에 해당 내용 추가가 완료될 것 같습니다.

내용 수정이 끝날시 곧바로 공지를 통해 해당 내용들을 추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독자분들에게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