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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31님의 서재입니다.

축복받은 패륜아 공작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기하학
작품등록일 :
2022.05.11 10:14
최근연재일 :
2022.09.04 22:18
연재수 :
116 회
조회수 :
38,297
추천수 :
862
글자수 :
423,806

작성
22.05.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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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된 회차의 변경 내역을 독자 분들이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되도록 기록한 공지입니다.


1화 22. 5. 13


제임스 발렌베르와 황제 사이의 악연 설명 추가,

발렌베르의 군대가 황제군을 상대로 전쟁에선 이기나,돈이 없어서 전쟁 불가 설명 추가

아서의 연설 중 발렌베르의 선택에서 왜 전쟁이 우선시 되어선 안되는지 이유 추가


3화 - 22.5.12


2.번 문단 초반 내용 추가


/"이제와서 이런 말 하긴 미안하지만, 공작의 아버지의 일은 유감을 표하네. 좋은 분이셨지, 이렇게 쓸쓸하게 돌아가시면 안됐는데."


"괜찮습니다. 아버지가 황실을 모욕한 건 사실이니까요."


아버지를 벼랑 끝으로 몰고간 원수의 딸에게 비굴하게 대답해야 한다는 현실은 퍽 처량했으나, 이것이 작금의 발렌베르가 처한 현실이었다.


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냉정히 받아들여야 했다./


1화, 12화 -아서가 제국인들이 흘린 피를 통해 가문을 부흥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이 추가됨.


1화 끝


가문을 위해서라면, 제국의 모두를 제물로 바칠 수 있었다.


12화 중간


/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혼란스러운 제국 밖의 세상과 달리, 제국 내부는 오랜 기간 평화에 젖어있었다.


그 결과 제국을 지키던 수호신은 골칫덩이로 전락하고 말았고.


허나 피할 수 없는 불길이 제국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아마 몇 년 안에 제국의 전역이 불길에 휩싸이리라.


그 순간이 바로 발렌베르가 다시 날아오를 기회였다.


'제국인들이 흘린 피, 그리고 발렌베르가 쌓아올린 명성을 발판삼아 가문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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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38. 휴가 아닌 휴가. - 3 22.09.02 86 1 7쪽
113 38. 휴가 아닌 휴가. - 2 22.09.01 93 3 6쪽
112 38. 휴가 아닌 휴가. - 1 22.08.31 100 1 7쪽
111 37. 어설픈 연극 속에서 - 3 22.08.30 94 1 7쪽
110 37. 어설픈 연극 속에서 - 2 22.08.28 114 4 7쪽
109 37. 어설픈 연극 속에서 - 1 22.08.25 115 1 6쪽
108 37. 수도 복귀. - 2 22.08.24 114 2 7쪽
107 37. 수도 복귀. - 1 22.08.23 101 1 6쪽
106 36. 신속배달. - 3 22.08.21 129 1 7쪽
105 36. 신속배달. - 2 22.08.20 120 1 7쪽
104 36. 신속배달. - 1 22.08.19 122 2 6쪽
103 35. 접촉. - 3 22.08.18 119 2 6쪽
102 35. 접촉. - 2 +2 22.08.17 129 4 7쪽
101 35. 접촉. - 1 22.08.16 132 3 6쪽
100 34. 재건. - 4 22.08.14 151 4 6쪽
99 34. 재건. - 3 22.08.13 147 2 6쪽
98 34. 재건. - 2 22.08.12 149 3 7쪽
97 34. 재건. - 1 22.08.11 155 3 6쪽
96 33. 판도. - 3 22.08.10 160 2 7쪽
95 33. 판도. - 2 22.08.09 155 2 7쪽
94 33. 판도. - 1 22.08.07 171 4 7쪽
93 32. 괴물. - 1 22.08.06 162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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