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는 우리의 주권과 인권을 무너트렸다. 소련은 우리의 자유와 미래를 빼앗아갔다.
이러한 미래를 막기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우리의 인권과 자유를 일정 부분 희생해서라도.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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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아레나 끌날 때까지만 연재하겠습니다. +10 | 22.11.23 | 661 | 0 | - |
공지 | 연재시간 공지 : 매일 밤 10시에 연재됩니다. | 22.11.07 | 578 | 0 | - |
28 | 깡패국가들 - 불의의 사고 +6 | 22.11.30 | 667 | 20 | 15쪽 |
27 | 깡패국가들 - 자주독립 +4 | 22.11.29 | 592 | 22 | 12쪽 |
26 | 깡패국가들 - 기습공격 +1 | 22.11.28 | 586 | 17 | 11쪽 |
25 | 깡패국가들 - 발트 독일인의 야심 +2 | 22.11.26 | 595 | 21 | 12쪽 |
24 | 깡패국가들 - 외교 감각 +2 | 22.11.25 | 609 | 18 | 12쪽 |
23 | 깡패국가들 - 발트 쿠데타 +6 | 22.11.24 | 629 | 18 | 13쪽 |
22 | 깡패국가들 - 리투아니아에서 +7 | 22.11.23 | 689 | 23 | 12쪽 |
21 | 깡패국가들 - 구원 요청 +7 | 22.11.22 | 717 | 24 | 12쪽 |
20 | 깡패국가들 - 영국의 제동, 그리고 승인 +8 | 22.11.21 | 748 | 30 | 12쪽 |
19 | 깡패국가들 - 발트 독일군 +9 | 22.11.19 | 827 | 27 | 12쪽 |
18 | 깡패국가들 - 청군 +6 | 22.11.18 | 804 | 30 | 16쪽 |
17 | 깡패국가들 - 가족 인질극 +7 | 22.11.17 | 791 | 33 | 15쪽 |
16 | 깡패국가들 - 당연히 유대인들을 보호하려고 만든 거짓말 +4 | 22.11.16 | 852 | 29 | 17쪽 |
15 | 깡패국가들 - 애매한 협상 따위 하지 않는다 +6 | 22.11.15 | 847 | 34 | 14쪽 |
14 | 깡패국가들 - 동포를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2 | 22.11.14 | 876 | 38 | 17쪽 |
13 | 깡패국가들 - 스파르타쿠스 연맹 봉기 +2 | 22.11.13 | 919 | 33 | 17쪽 |
12 | 깡패국가들 - 약자의 반격을 위해 +9 | 22.11.12 | 909 | 40 | 20쪽 |
11 | 깡패국가들 - 독일 자유군단의 반격 +6 | 22.11.11 | 956 | 36 | 18쪽 |
10 | 깡패국가들 - 밀고와 포즈난 봉기 +2 | 22.11.10 | 1,008 | 30 | 14쪽 |
9 | 깡패국가들 - 히틀러와 스탈린처럼 되진 않겠다 +10 | 22.11.09 | 1,104 | 39 | 18쪽 |
8 | 깡패국가들 -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7 | 22.11.08 | 1,134 | 44 | 19쪽 |
7 | 독립 준비 - 실패를 통한 배움 +9 | 22.11.07 | 1,168 | 38 | 26쪽 |
6 | 독립 준비 - 민다우가스 2세와 손을 잡다 +8 | 22.11.06 | 1,156 | 41 | 14쪽 |
5 | 독립 준비 - 카를 1세를 속이다 +4 | 22.11.05 | 1,255 | 40 | 15쪽 |
4 | 독립 준비 - 미카엘 테러, 결판난 전쟁 +3 | 22.11.04 | 1,346 | 43 | 14쪽 |
3 | 독립 준비 - 폴란드의 모리어티 +5 | 22.11.03 | 1,479 | 58 | 16쪽 |
2 | 독립 준비 - 폭탄 테러 +6 | 22.11.02 | 1,576 | 58 | 13쪽 |
1 | 독립 준비 - 첩보 조직을 접수하다 +21 | 22.11.01 | 1,972 | 81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