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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는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이츠키스
작품등록일 :
2021.07.29 10:00
최근연재일 :
2022.04.07 16:00
연재수 :
243 회
조회수 :
842,705
추천수 :
28,141
글자수 :
1,408,509

작품소개

“벨기에! 나치가 라인란트를 재무장하면서 독일군과 직접 대치하게 되었소.”
“중립국.”

“나치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력화시켰소.”
“중립국.”

“나치가 소련과 손잡아 폴란드를 무너트렸고,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 선전포고했소!”
“중..중립국.”

“불시착한 나치의 비행기에서 대놓고 우릴 거쳐 프랑스를 공격하겠다는 작전계획서가 발견됐소!”
“빨리 숨겨! 중, 중립국!”

…이런 나라의 국왕으로 빙의했다.
다행히 전쟁 전에 빙의했으니, 이젠 중립 고집하다 허무하게 당하진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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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100 G 외전 - 아헨의 한 대학교 +5 22.04.06 893 46 18쪽
241 FREE 후기 +23 22.04.02 1,768 40 7쪽
240 100 G 전후 세계 (2) +6 22.04.02 989 40 14쪽
239 100 G 전후 세계 (1) +7 22.04.01 962 45 13쪽
238 100 G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았다 +9 22.03.31 893 53 12쪽
237 100 G 소련 붕괴 - 휴전 협상 +5 22.03.30 729 37 12쪽
236 100 G 소련 붕괴 - 카틴 학살 +8 22.03.29 700 38 14쪽
235 100 G 소련 붕괴 - Mr. 의심암귀 +5 22.03.28 697 37 12쪽
234 100 G 대열차 강도 +9 22.03.27 709 37 13쪽
233 100 G 고작해야 망명정부군일 뿐입니다. +5 22.03.26 732 35 15쪽
232 100 G 괴링의 끝 +4 22.03.26 647 36 12쪽
231 100 G 자유 폴란드군의 진격 +6 22.03.25 653 40 12쪽
230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포위망 성립 +3 22.03.25 625 35 12쪽
229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대규모 폭격 +5 22.03.24 620 35 13쪽
228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겨우 민란이다 +4 22.03.23 622 38 12쪽
227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담당구역 문제 +3 22.03.22 625 3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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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100 G 공세 시작 +6 22.03.19 608 39 13쪽
223 100 G 사그라드는 희망 +9 22.03.18 617 41 14쪽
222 100 G 드골 +8 22.03.17 616 37 13쪽
221 100 G 판 오버슈트라텐 계획 +3 22.03.16 615 3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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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00 G 소련군 3대장 +15 22.03.12 606 39 12쪽
216 100 G 기겁 +18 22.03.11 616 45 14쪽
215 100 G 대세를 뒤집을 멋진 한 방 +16 22.03.10 637 44 14쪽
214 100 G 밀사 (2) +3 22.03.09 578 34 12쪽
213 100 G 밀사 (1) +2 22.03.09 581 35 12쪽
212 100 G 베트남 해방 +5 22.03.08 619 35 12쪽
211 100 G 우린 급할 게 없어 +3 22.03.07 621 40 13쪽
210 100 G 프랑스 분열 +5 22.03.06 635 37 13쪽
209 100 G 또 포위섬멸 +3 22.03.05 628 39 13쪽
208 100 G 베트남 전선 +4 22.03.04 634 42 13쪽
207 100 G 독립 만세 +9 22.03.03 681 51 12쪽
206 100 G 퇴위 +7 22.03.02 696 45 13쪽
205 100 G 순수한 시민혁명인가, 동맹국에 대한 배신 행위인가 +20 22.03.01 670 56 16쪽
204 100 G 독립 선언 +9 22.02.28 664 50 12쪽
203 100 G 탈출할 길 (3) +12 22.02.27 613 43 13쪽
202 100 G 탈출할 길 (2) +5 22.02.27 597 41 12쪽
201 100 G 탈출할 길 (1) +4 22.02.27 611 39 12쪽
200 100 G 하노버 공세 - 영웅의 죽음 (2) +9 22.02.26 618 46 12쪽
199 100 G 하노버 공세 - 영웅의 죽음 (1) +2 22.02.26 591 39 13쪽
198 100 G 하노버 공세 - 위험한 도박 +5 22.02.25 587 38 14쪽
197 100 G 하노버 공세 - 폭주 +12 22.02.24 600 37 15쪽
196 100 G 하노버 공세 - 초기 성과 +3 22.02.23 608 38 13쪽
195 100 G 제3국면 - 파워팩 교체 +3 22.02.22 627 41 12쪽
194 100 G 제3국면 - 체임벌린 +6 22.02.21 620 36 13쪽
193 100 G 제3국면 - 88 레오폴드 +3 22.02.20 634 41 12쪽
192 100 G 제3국면 - 프랑스가 도와주는 방법 +7 22.02.19 604 39 13쪽
191 100 G 제3국면 - 돌아서 간다 +7 22.02.18 600 44 12쪽
190 100 G 제2국면 - 불명예 +5 22.02.17 606 37 14쪽
189 100 G 제2국면 - 분노 +3 22.02.17 591 31 11쪽
188 100 G 제2국면 - 헤처 +6 22.02.16 600 40 13쪽
187 100 G 제2국면 - 광전사 +5 22.02.15 605 35 12쪽
186 100 G 제2국면 - 분장 +2 22.02.14 611 43 13쪽
185 100 G 북독일 공세 - 독일인의 저항 +12 22.02.13 619 36 13쪽
184 100 G 북독일 공세 - 엠스 강 방어선 +2 22.02.12 610 43 12쪽
183 100 G 북독일 공세 - 레오폴드 전차 vs 쿨리크 전차 +5 22.02.11 626 46 12쪽
182 100 G 북독일 공세 - 방어 대책 +3 22.02.10 600 36 13쪽
181 100 G 북독일 공세 - 5호 전차 판터 +4 22.02.09 617 33 12쪽
180 100 G 북독일 공세 - 북독일의 위기 +4 22.02.08 623 35 13쪽
179 100 G 북독일 공세 - 제2 슐리펜 공세 +2 22.02.08 629 37 12쪽
178 100 G 의용병 부대 +15 22.02.07 633 50 15쪽
177 100 G 민심 이반 +1 22.02.07 632 36 13쪽
176 100 G 기습 파병 +13 22.02.05 628 42 12쪽
175 100 G 전략적으로 극히 위험한 상태 +3 22.02.04 636 37 12쪽
174 100 G 두 원수 진급식 +1 22.02.03 653 37 13쪽
173 100 G 유일하게 온전한 군대 +3 22.02.02 685 45 13쪽
172 100 G 인도주의 덕분에 살았다 +1 22.02.01 658 39 12쪽
171 100 G 내부의 적 +3 22.01.31 635 40 13쪽
170 100 G 못난이 +10 22.01.29 655 42 13쪽
169 100 G 흑인이 만만하다 +3 22.01.28 655 37 14쪽
168 100 G 다음 원수는 누구인가 +4 22.01.27 659 38 12쪽
167 100 G 귀환, 그리고 졸렬함 +3 22.01.26 677 38 12쪽
166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실패 +4 22.01.25 629 38 14쪽
165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혼란 +2 22.01.24 616 38 13쪽
164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지진 폭탄 +1 22.01.22 631 41 12쪽
163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발터 모델 +4 22.01.21 625 36 13쪽
162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첫 공격 +4 22.01.20 625 40 13쪽
161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구체적 공세 계획 +4 22.01.19 638 36 13쪽
160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티토, 그리고 침략의 결과 +3 22.01.18 640 38 13쪽
159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두체 전차의 한계 +2 22.01.17 629 34 12쪽
158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집단군 사령부를 좀 더 후방에 배치할 걸 그랬나 +4 22.01.15 646 38 12쪽
157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허술한 예비대 +4 22.01.14 636 40 13쪽
156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공세 시작 +4 22.01.13 669 45 12쪽
155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비밀 손님 +3 22.01.12 662 34 13쪽
154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우스타샤의 민간인 학살 +7 22.01.11 663 45 14쪽
153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원조 파시스트의 본성 +7 22.01.10 690 42 13쪽
152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무솔리니의 실체 +4 22.01.08 727 41 13쪽
151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나치의 반격 구상 +6 22.01.07 742 45 12쪽
150 100 G 식민지 딜레마 - 인도주의와 무력시위 +9 22.01.06 762 50 14쪽
149 100 G 식민지 딜레마 - 우리만 딜레마 있는 줄 아나? +3 22.01.05 768 5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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