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

2차대전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는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이츠키스
작품등록일 :
2021.07.29 10:00
최근연재일 :
2022.04.07 16:00
연재수 :
243 회
조회수 :
843,149
추천수 :
28,170
글자수 :
1,408,50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작성
21.11.02 17:20
조회
1,028
추천
0
글자
2쪽

표지입니다!

2차대전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는다_표지.jpg

표지 나온 거 자체는 좀 됐는데 제가 잊어버렸다가(...) 매니지가 얘기해줘서 이제 달았습니다.

temp_1634718229771.-1714106986.png

흑백본입니다.


채색본에선 장갑이 조금 직사장갑처럼 보이는데, 경사장갑 맞습니다. 빛의 방향이 바뀌며 일어난 착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차 디자인은 제가 디자인에 조예가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작중 설정을 반영해 셔먼 전차와 T-34 전차의 디자인을 섞어 만들었습니다.


작중에서, 주인공은 처음엔 셔먼 전차가 사용했던 것과 같은 훨윈드 엔진을 라이생스생산하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초기 디자인도 셔먼과 비슷했습니다.

셔먼의 차체는 훨윈드 엔진의 크기 때문에 차체 크기가 높았는데, 그래서 비교적 눈에 잘 띄고 적 포탄에 맞을 확률도 조금 더 높았습니다.(물론 높은 차체의 장점도 있습니다.)


19화에서 훨윈드 엔진의 라이센스 생산을 거절당하자 다른 엔진을 찾았고, 개량을 거치면서 굳이 셔먼의 높은 차체가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차체 디자인을 찾는 과정에서 주인공은 무난하게 비슷한 체급의 전차인 T-34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이런 설정으로 셔먼과 T-34를 섞은 디자인을 정했습니다.

벨기에가 중립을 안 함.png

이건 무료 시절부터 써온 표지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

  • 작성자
    Lv.64 오뎅해욱
    작성일
    21.11.02 18:27
    No. 1

    근데 주인공이 벨기에 국왕이니 벨기에 육군 원수 계급장 달린 군복을 입고 있어야 하는데 별 개수가 적은데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4 오뎅해욱
    작성일
    21.11.02 18:31
    No. 2

    조지 6세도 전쟁기간 내내 원수 제복 입고 있었죠
    그리고 t-34의 장점이 조립이 쉽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니달리조아
    작성일
    21.11.02 20:21
    No. 3

    포탑 볼따구가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저기도 둥글둥글하게 해줘야할텐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8 일남수아
    작성일
    21.11.04 16:50
    No. 4

    저도 포탑이 너무 크고 돌출되어 표적이 되기 싶다고 생각합니다. 소련 전차처럼 둥근 경사형이나 서구 전차처럼 전면이 좁고 납작한 육각형으로 해야 적 탄두를 도탄시키는데 도움이 될 듯.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4 버섯노루
    작성일
    22.03.28 08:02
    No. 5

    원래 표지 머가리 깨져도 중립국 뭐여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2차대전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는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 표지 달았습니다 (+전차 디자인 설정, 원래 표지) +5 21.11.02 1,029 0 -
공지 유료 전환 공지 (10.15 오후 3시부터) +8 21.10.11 580 0 -
공지 연재 주기 변경 (주 6일, 일요일 휴재) 21.10.02 491 0 -
공지 추석 당일(9.22)만 휴재하겠습니다. 21.09.16 635 0 -
공지 제목 변경 공지 3 (9.27~) +4 21.09.06 14,270 0 -
243 100 G 외전 - 옥수수 대소동 +11 22.04.07 856 48 15쪽
242 100 G 외전 - 아헨의 한 대학교 +5 22.04.06 894 46 18쪽
241 FREE 후기 +23 22.04.02 1,771 40 7쪽
240 100 G 전후 세계 (2) +6 22.04.02 989 40 14쪽
239 100 G 전후 세계 (1) +7 22.04.01 963 45 13쪽
238 100 G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았다 +9 22.03.31 894 53 12쪽
237 100 G 소련 붕괴 - 휴전 협상 +5 22.03.30 729 37 12쪽
236 100 G 소련 붕괴 - 카틴 학살 +8 22.03.29 700 38 14쪽
235 100 G 소련 붕괴 - Mr. 의심암귀 +5 22.03.28 697 37 12쪽
234 100 G 대열차 강도 +9 22.03.27 709 37 13쪽
233 100 G 고작해야 망명정부군일 뿐입니다. +5 22.03.26 732 35 15쪽
232 100 G 괴링의 끝 +4 22.03.26 647 36 12쪽
231 100 G 자유 폴란드군의 진격 +6 22.03.25 653 40 12쪽
230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포위망 성립 +3 22.03.25 625 35 12쪽
229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대규모 폭격 +5 22.03.24 620 35 13쪽
228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겨우 민란이다 +4 22.03.23 622 38 12쪽
227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담당구역 문제 +3 22.03.22 625 38 13쪽
226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무적 전차 +11 22.03.21 644 40 12쪽
225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시작 +3 22.03.20 631 33 12쪽
224 100 G 공세 시작 +6 22.03.19 608 39 13쪽
223 100 G 사그라드는 희망 +9 22.03.18 617 41 14쪽
222 100 G 드골 +8 22.03.17 616 37 13쪽
221 100 G 판 오버슈트라텐 계획 +3 22.03.16 615 39 13쪽
220 100 G 징벌의 시간 +4 22.03.15 622 40 15쪽
219 100 G 이게 이탈리아군? 실화냐? +6 22.03.14 612 39 13쪽
218 100 G 이탈리아 전선 개막 +2 22.03.13 607 42 13쪽
217 100 G 소련군 3대장 +15 22.03.12 606 39 12쪽
216 100 G 기겁 +18 22.03.11 616 45 14쪽
215 100 G 대세를 뒤집을 멋진 한 방 +16 22.03.10 637 44 14쪽
214 100 G 밀사 (2) +3 22.03.09 578 34 12쪽
213 100 G 밀사 (1) +2 22.03.09 581 35 12쪽
212 100 G 베트남 해방 +5 22.03.08 619 35 12쪽
211 100 G 우린 급할 게 없어 +3 22.03.07 621 40 13쪽
210 100 G 프랑스 분열 +5 22.03.06 635 37 13쪽
209 100 G 또 포위섬멸 +3 22.03.05 628 39 13쪽
208 100 G 베트남 전선 +4 22.03.04 634 43 13쪽
207 100 G 독립 만세 +9 22.03.03 681 52 12쪽
206 100 G 퇴위 +7 22.03.02 696 46 13쪽
205 100 G 순수한 시민혁명인가, 동맹국에 대한 배신 행위인가 +20 22.03.01 670 57 16쪽
204 100 G 독립 선언 +9 22.02.28 664 51 12쪽
203 100 G 탈출할 길 (3) +12 22.02.27 613 43 13쪽
202 100 G 탈출할 길 (2) +5 22.02.27 597 41 12쪽
201 100 G 탈출할 길 (1) +4 22.02.27 611 39 12쪽
200 100 G 하노버 공세 - 영웅의 죽음 (2) +9 22.02.26 618 46 12쪽
199 100 G 하노버 공세 - 영웅의 죽음 (1) +2 22.02.26 591 39 13쪽
198 100 G 하노버 공세 - 위험한 도박 +5 22.02.25 587 38 14쪽
197 100 G 하노버 공세 - 폭주 +12 22.02.24 600 37 15쪽
196 100 G 하노버 공세 - 초기 성과 +3 22.02.23 608 38 13쪽
195 100 G 제3국면 - 파워팩 교체 +3 22.02.22 627 41 12쪽
194 100 G 제3국면 - 체임벌린 +6 22.02.21 620 36 13쪽
193 100 G 제3국면 - 88 레오폴드 +3 22.02.20 634 41 12쪽
192 100 G 제3국면 - 프랑스가 도와주는 방법 +7 22.02.19 604 39 13쪽
191 100 G 제3국면 - 돌아서 간다 +7 22.02.18 600 44 12쪽
190 100 G 제2국면 - 불명예 +5 22.02.17 606 37 14쪽
189 100 G 제2국면 - 분노 +3 22.02.17 591 31 11쪽
188 100 G 제2국면 - 헤처 +6 22.02.16 600 40 13쪽
187 100 G 제2국면 - 광전사 +5 22.02.15 605 35 12쪽
186 100 G 제2국면 - 분장 +2 22.02.14 611 43 13쪽
185 100 G 북독일 공세 - 독일인의 저항 +12 22.02.13 619 36 13쪽
184 100 G 북독일 공세 - 엠스 강 방어선 +2 22.02.12 610 43 12쪽
183 100 G 북독일 공세 - 레오폴드 전차 vs 쿨리크 전차 +5 22.02.11 626 46 12쪽
182 100 G 북독일 공세 - 방어 대책 +3 22.02.10 600 36 13쪽
181 100 G 북독일 공세 - 5호 전차 판터 +4 22.02.09 617 33 12쪽
180 100 G 북독일 공세 - 북독일의 위기 +4 22.02.08 623 35 13쪽
179 100 G 북독일 공세 - 제2 슐리펜 공세 +2 22.02.08 629 37 12쪽
178 100 G 의용병 부대 +15 22.02.07 633 50 15쪽
177 100 G 민심 이반 +1 22.02.07 632 36 13쪽
176 100 G 기습 파병 +13 22.02.05 628 42 12쪽
175 100 G 전략적으로 극히 위험한 상태 +3 22.02.04 636 37 12쪽
174 100 G 두 원수 진급식 +1 22.02.03 653 37 13쪽
173 100 G 유일하게 온전한 군대 +3 22.02.02 685 45 13쪽
172 100 G 인도주의 덕분에 살았다 +1 22.02.01 658 39 12쪽
171 100 G 내부의 적 +3 22.01.31 635 40 13쪽
170 100 G 못난이 +10 22.01.29 655 42 13쪽
169 100 G 흑인이 만만하다 +3 22.01.28 655 37 14쪽
168 100 G 다음 원수는 누구인가 +4 22.01.27 659 38 12쪽
167 100 G 귀환, 그리고 졸렬함 +3 22.01.26 677 38 12쪽
166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실패 +4 22.01.25 629 38 14쪽
165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혼란 +2 22.01.24 616 38 13쪽
164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지진 폭탄 +1 22.01.22 631 41 12쪽
163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발터 모델 +4 22.01.21 625 36 13쪽
162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첫 공격 +4 22.01.20 625 40 13쪽
161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구체적 공세 계획 +4 22.01.19 638 36 13쪽
160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티토, 그리고 침략의 결과 +3 22.01.18 640 38 13쪽
159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두체 전차의 한계 +2 22.01.17 629 34 12쪽
158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집단군 사령부를 좀 더 후방에 배치할 걸 그랬나 +4 22.01.15 646 38 12쪽
157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허술한 예비대 +4 22.01.14 636 40 13쪽
156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공세 시작 +4 22.01.13 669 45 12쪽
155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비밀 손님 +3 22.01.12 662 34 13쪽
154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우스타샤의 민간인 학살 +7 22.01.11 663 45 14쪽
153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원조 파시스트의 본성 +7 22.01.10 690 42 13쪽
152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무솔리니의 실체 +4 22.01.08 727 41 13쪽
151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나치의 반격 구상 +6 22.01.07 742 45 12쪽
150 100 G 식민지 딜레마 - 인도주의와 무력시위 +9 22.01.06 762 50 14쪽
149 100 G 식민지 딜레마 - 우리만 딜레마 있는 줄 아나? +3 22.01.05 768 51 14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