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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는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2차대전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는다

유료 완결

글
이츠키스
작품등록일 :
2021.07.29 10:00
최근연재일 :
2022.04.07 16:00
연재수 :
243 회
조회수 :
845,440
추천수 :
28,173
글자수 :
1,40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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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는다

3주도 못 버틴건 벨기에도 한 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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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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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2

  • 작성자
    Lv.41 두지s
    작성일
    21.09.28 11:43
    No. 31

    모르던데요; 밑님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3 [삭제계정]
    작성일
    21.10.01 10:21
    No. 32

    저도 모를 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방탄 삼성은 알아도 한국은 모르더라고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6 非狼
    작성일
    21.10.08 19:30
    No. 33

    신선한데요, 의자로 후려맞고 빙의하기라니 ㅋㅋㅋ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1 정치검
    작성일
    21.10.09 00:57
    No. 34

    근데 따지고보면 당시 프랑스 이미지 생각하면
    나라도 자기 나라땅에 군대를 주둔하게 하고 싶지않을듯하네요.
    우리가 나치 역사 이후라 아는 거지
    그 전까지는 대부분 설마설마했으니.
    강도를 들이냐 강도일지 모른는 얘 막기위해 도둑을 들이이냐 니까.
    실 예로 조선이 타국가 군대로 타국을 막으려다가
    난장판 됐는데 비슷해질지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6 Luden
    작성일
    21.10.11 22:00
    No. 35

    나치 놈과 혐성국 그리고 엘랑스에 좀 가려져서 그렇지 이 벨기에 ㅅㄲ들이 ㅈㄴ 역겨움 ㅅㅂ
    전형적 강약약강
    콩고 손목은 역사 조금이라도 보면 알거고 전 유럽에서 인종차별 젤 심한 ㅅㄲ들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55 il******..
    작성일
    21.10.14 15:37
    No. 36

    인종차별 쩌는 와플놈들보다 의자왕으로 환생 ㅇ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so****
    작성일
    21.10.15 12:16
    No. 37

    맞아 죽어서 회귀 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5 so******
    작성일
    21.12.15 21:03
    No. 38

    벨기에로 나치랑 손잡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g4******..
    작성일
    22.02.20 23:14
    No. 39

    벨기에? 와플에 박고 수음이나 하라지 ㅋㅋㅋㅋㅋ 혐성국보다 더 쓰레기짓 많이한 새끼들이 어딜 감히 야부리를 터노 ㅋㅋ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22.04.21 18:19
    No. 40

    정말 무능했던 한국인이 저런 이야기를 한다는게 어이없는 거에요. 벨기에보고 이랬어야 됐어! 왜 못했어? 니가 무능해서 그런거야! 라고 말하려면 그럴 말을 할 자격이 있어야죠. 한국이 근대 전쟁에서 보인 유능한 전략이 뭐가 있었길래 쟤는 저렇게 남의나라 무시하는걸로 자존감을 채우고 있는건가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22.04.21 18:24
    No. 41

    벨기에 사람이 우리한테, '조선땅에 왜 중국군을 주둔시키지 않아서 일본이 침략하게 했냐!' 같은 소리하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당사자 입장에선 어이없는 거죠. 저정도면 그냥 시비 건거죠.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산속다람쥐
    작성일
    22.07.29 16:24
    No. 42

    맞는말 했네요
    그래서 맞았군요....
    뼈를 때렸더니...머리뼈를 맞는...슬픈..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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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100 G 전후 세계 (1) +7 22.04.01 968 45 13쪽
238 100 G 벨기에는 중립을 하지 않았다 +9 22.03.31 898 53 12쪽
237 100 G 소련 붕괴 - 휴전 협상 +5 22.03.30 732 37 12쪽
236 100 G 소련 붕괴 - 카틴 학살 +8 22.03.29 703 38 14쪽
235 100 G 소련 붕괴 - Mr. 의심암귀 +5 22.03.28 699 37 12쪽
234 100 G 대열차 강도 +9 22.03.27 711 37 13쪽
233 100 G 고작해야 망명정부군일 뿐입니다. +5 22.03.26 734 35 15쪽
232 100 G 괴링의 끝 +4 22.03.26 649 36 12쪽
231 100 G 자유 폴란드군의 진격 +6 22.03.25 656 40 12쪽
230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포위망 성립 +3 22.03.25 628 35 12쪽
229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대규모 폭격 +5 22.03.24 623 35 13쪽
228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겨우 민란이다 +4 22.03.23 625 38 12쪽
227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담당구역 문제 +3 22.03.22 627 38 13쪽
226 100 G 소련군의 대규모 섬멸 - 무적 전차 +11 22.03.21 646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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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100 G 공세 시작 +6 22.03.19 610 39 13쪽
223 100 G 사그라드는 희망 +9 22.03.18 619 41 14쪽
222 100 G 드골 +8 22.03.17 618 3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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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00 G 소련군 3대장 +15 22.03.12 608 39 12쪽
216 100 G 기겁 +18 22.03.11 618 45 14쪽
215 100 G 대세를 뒤집을 멋진 한 방 +16 22.03.10 639 44 14쪽
214 100 G 밀사 (2) +3 22.03.09 580 34 12쪽
213 100 G 밀사 (1) +2 22.03.09 583 35 12쪽
212 100 G 베트남 해방 +5 22.03.08 621 35 12쪽
211 100 G 우린 급할 게 없어 +3 22.03.07 623 40 13쪽
210 100 G 프랑스 분열 +5 22.03.06 637 37 13쪽
209 100 G 또 포위섬멸 +3 22.03.05 630 39 13쪽
208 100 G 베트남 전선 +4 22.03.04 636 43 13쪽
207 100 G 독립 만세 +9 22.03.03 683 52 12쪽
206 100 G 퇴위 +7 22.03.02 698 46 13쪽
205 100 G 순수한 시민혁명인가, 동맹국에 대한 배신 행위인가 +20 22.03.01 672 57 16쪽
204 100 G 독립 선언 +9 22.02.28 666 51 12쪽
203 100 G 탈출할 길 (3) +12 22.02.27 615 43 13쪽
202 100 G 탈출할 길 (2) +5 22.02.27 599 41 12쪽
201 100 G 탈출할 길 (1) +4 22.02.27 613 39 12쪽
200 100 G 하노버 공세 - 영웅의 죽음 (2) +9 22.02.26 620 46 12쪽
199 100 G 하노버 공세 - 영웅의 죽음 (1) +2 22.02.26 593 39 13쪽
198 100 G 하노버 공세 - 위험한 도박 +5 22.02.25 589 38 14쪽
197 100 G 하노버 공세 - 폭주 +12 22.02.24 602 37 15쪽
196 100 G 하노버 공세 - 초기 성과 +3 22.02.23 610 38 13쪽
195 100 G 제3국면 - 파워팩 교체 +3 22.02.22 629 41 12쪽
194 100 G 제3국면 - 체임벌린 +6 22.02.21 623 36 13쪽
193 100 G 제3국면 - 88 레오폴드 +3 22.02.20 636 41 12쪽
192 100 G 제3국면 - 프랑스가 도와주는 방법 +7 22.02.19 606 39 13쪽
191 100 G 제3국면 - 돌아서 간다 +7 22.02.18 602 44 12쪽
190 100 G 제2국면 - 불명예 +5 22.02.17 608 37 14쪽
189 100 G 제2국면 - 분노 +3 22.02.17 593 31 11쪽
188 100 G 제2국면 - 헤처 +6 22.02.16 602 40 13쪽
187 100 G 제2국면 - 광전사 +5 22.02.15 607 35 12쪽
186 100 G 제2국면 - 분장 +2 22.02.14 613 43 13쪽
185 100 G 북독일 공세 - 독일인의 저항 +12 22.02.13 621 36 13쪽
184 100 G 북독일 공세 - 엠스 강 방어선 +2 22.02.12 612 43 12쪽
183 100 G 북독일 공세 - 레오폴드 전차 vs 쿨리크 전차 +5 22.02.11 628 46 12쪽
182 100 G 북독일 공세 - 방어 대책 +3 22.02.10 602 36 13쪽
181 100 G 북독일 공세 - 5호 전차 판터 +4 22.02.09 619 33 12쪽
180 100 G 북독일 공세 - 북독일의 위기 +4 22.02.08 625 35 13쪽
179 100 G 북독일 공세 - 제2 슐리펜 공세 +2 22.02.08 631 37 12쪽
178 100 G 의용병 부대 +15 22.02.07 635 50 15쪽
177 100 G 민심 이반 +1 22.02.07 634 36 13쪽
176 100 G 기습 파병 +13 22.02.05 630 42 12쪽
175 100 G 전략적으로 극히 위험한 상태 +3 22.02.04 638 37 12쪽
174 100 G 두 원수 진급식 +1 22.02.03 655 37 13쪽
173 100 G 유일하게 온전한 군대 +3 22.02.02 687 45 13쪽
172 100 G 인도주의 덕분에 살았다 +1 22.02.01 660 39 12쪽
171 100 G 내부의 적 +3 22.01.31 638 40 13쪽
170 100 G 못난이 +10 22.01.29 658 42 13쪽
169 100 G 흑인이 만만하다 +3 22.01.28 657 37 14쪽
168 100 G 다음 원수는 누구인가 +4 22.01.27 661 38 12쪽
167 100 G 귀환, 그리고 졸렬함 +3 22.01.26 679 38 12쪽
166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실패 +4 22.01.25 631 38 14쪽
165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혼란 +2 22.01.24 618 38 13쪽
164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지진 폭탄 +1 22.01.22 633 41 12쪽
163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발터 모델 +4 22.01.21 627 36 13쪽
162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첫 공격 +4 22.01.20 627 40 13쪽
161 100 G 이탈리아 구원 공세 - 구체적 공세 계획 +4 22.01.19 640 36 13쪽
160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티토, 그리고 침략의 결과 +3 22.01.18 642 38 13쪽
159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두체 전차의 한계 +2 22.01.17 631 34 12쪽
158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집단군 사령부를 좀 더 후방에 배치할 걸 그랬나 +4 22.01.15 648 38 12쪽
157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허술한 예비대 +4 22.01.14 638 40 13쪽
156 100 G 카포레토 전투의 재림 - 공세 시작 +4 22.01.13 671 45 12쪽
155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비밀 손님 +3 22.01.12 664 34 13쪽
154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우스타샤의 민간인 학살 +7 22.01.11 666 45 14쪽
153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원조 파시스트의 본성 +7 22.01.10 693 42 13쪽
152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무솔리니의 실체 +4 22.01.08 729 41 13쪽
151 100 G 알프스에 드리운 검은 구름 - 나치의 반격 구상 +6 22.01.07 744 45 12쪽
150 100 G 식민지 딜레마 - 인도주의와 무력시위 +9 22.01.06 765 50 14쪽
149 100 G 식민지 딜레마 - 우리만 딜레마 있는 줄 아나? +3 22.01.05 771 5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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