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감사합니다. 곧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좋은 글 입니다. 즐감중!
계속 읽어주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핑계는 바로 뒤지게 패면서 스트레스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에고 사고뭉치.
어딜가나 있죠 ㅎㅎ
아하...그런 일이 있었구나...
...
선생님. 클리셰가 문제가 아닙니다.
안그래도 진행속도 때문에 독자분들이 항의를 많이 하셔서 조금 피곤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원래의 기획 목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흔하지않은 소재라서 더 관심이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취향에 맞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이전화 읽고나서 끊은지 한달 된 차에 한대 태웠습니다. 좋은 글로 대박 나실테니 위로는 안 드립니다. ㅎㅎ
아...이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우와 백정이래 ㅎㅎ
ㅜㅜ
사장은 가족이니 믿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리 만들어줬을 텐데 말이죠.
그렇게들 믿지만 그렇게 안되곤 하죠 ㅎ
30% 잘 굽혀진 -> 구워진 짬 날 때마다 읽었더니 적어놓고 잊어버려요 ㅎㅎ
ㅜㅜ 무릎이 굽혀지는것도 아니고 진짜 왜 이럴까요 ㅠㅠ ㅎㅎ
잘 읽었습니다.
많이 읽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오히려 그살인 살건 나면 더 그렇게 못할듯 무서워서 백정이라고 욱해서 찌를수도 있다너 말한마디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데 나이많은 사람이 엄청 경솔하네 나이를 헛 쳐먹음
조금은 부드러운 말로도 할 수 있었을텐데요. 사람은 가끔 올바르지 않은 판단을 내릴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건투를
떡볶이 아줌마 센스 쩔
안타까워보였겠죠
후원하기
박정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