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잘 알고 있습니다. 공모전 상위에 들기위해 연참을 시도하려 했으면 이미 초반에 했어야 했지만 하루에 한편도 간신히 완성하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맛있는 고기가 되고 싶은가 보군요 크크크
ㅎㅎㅎ 마장동에 있는 장비들이면 사실 흔적도...
매일 기다리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그렇게까지 말씀을 해주십니까 부끄럽습니다.
요즘 손꼽아 기다리는 글 중 하나입니다. 화이팅~
고인물께서도 즐거우시면 제 글 괜찮은거네요? 감사합니다.
작품소개에 제자로 인기아이돌이 들어온다는데 ㄹㅇ인가요?
제 글이 두서없이 완성해 나가는 글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극초반을 벗어난 메인사건을 소개에 넣었습니다. 곧 일어날 사건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박에 빠졌군 ...
!!!
와...칼들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인데 저길 간데... 역시 양아치는 뇌가 녹아있...쿨럭... 재밌게 읽고 갑니다~
헐. 고닉에 고인물이시군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뇌 녹은 사람들 많습니다.
어제 삼겹살집에 고기먹으러 갔는데 숙성실이 있는 걸 보고 이 소설을 떠올렸습니다. 고기 엄청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크흐! 숙성실까지 갖춘 고깃집이라면 기본을 알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이 맛이 없을리가 없죠!
클리셰는 쉽게 사람을 따라오게 하지만 그만큼 쉬이 사람이 떨어지게 합니다. 소신있는 글은 결코 외면받지 않습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하루마다의 활력소로 이 소설이 남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6 | 반대: 0
소중한 말씀 해 주시고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전에 회사에서 회장 조카가 회사 물건 물래 판매해서 말밥을 3억정도 주었죠
크흑.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너무 흔해빠진 일이기도 하죠.
이제 곧 선작 2000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어서 저 위로 올라가세요.
30위권 내로 들어온 이후로 좀처럼 유입이 없어요. 독자분들의 흥미 유발을 못 시키나봐요. 재미있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이 커지네 밖에 찾아온 사람도 이부장이랑 관련된 사람일지도
으음. 투 비 컨티뉴드입니다
흙돼지 > 흑돼지
헉! ㅋㅋㅋ 감사합니다.
소제목이 찰떡이네요, 좋은 핑계거리. 간혹 돼지고기를 먹을때 털이 있는 껍질을 보면 꽤나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하얀 털이 있는것은 손질 잘못이지만 검은 털일경우 일부러 면도 안한걸수도 있습니다 ^^
아이고 도박이냐, 사채냐, 둘다냐
ㅎㅎㅎ 근데 도박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사채쓰지 않습니까?
한두 명에 휘둘리면 안 됩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만 쓰셔도 충분히 성공하실 겁니다. 오랜만에 쭉 끝까지 달렸네요. 출판 업체에서 4년간 일한 편집자가 글 남깁니다. 독자에게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재밌게 보는 독자만 실망시키지 않게 휴재 등 안 하고 열심히 쓰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찬성: 3 | 반대: 0
후원하기
박정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