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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와 천재와 천재와 천재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용무기
작품등록일 :
2022.08.30 19:50
최근연재일 :
2022.09.01 11:26
연재수 :
4 회
조회수 :
190
추천수 :
4
글자수 :
14,963

작품소개

네 명의 천재가 있었다.

“그들이 원하면 소림이라도 벨 겁니다. 언제고 나를 향한 신의가 칼날이 되어 그들의 목에 박히는 그 날까지.”
백도를 위해 의협을 버린 무당파의 지성 천재 백서.

“정도? 모르지. 하지만 그게 옳다는 건 안다. 그러니 백서가 가라면 갈 거다. 그게 병풍 뒤에 관 속이라도.”
흑도에서 태어났으나 이를 지우기 위해 사는 무공 천재 흑무린.

“거기 말고 나랑 가는 건 어때? 넌 내 과라니까. 교주, 너 해.”
마교의 정점으로 약관의 나이에 교주 위에 오른 천하태평 내공 천재 마오신.

그리고.

“웃어야지. 이걸로 몇 없는 내 사람에게 위안이 될 수 있다면. 그리만 된다면 짐은 발가벗고 춤이라도 출 것이다.”
섭정의 그늘에서 늘 웃는 황제, 인성 천재 주운결.

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천하에 맞서기로 했다.


천재와 천재와 천재와 천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 3. 무당의 잠룡, 백서 22.09.01 30 1 10쪽
3 2. 태청당 22.08.31 40 1 12쪽
2 1. 주지육림 22.08.30 59 1 10쪽
1 0. 백서의 멸살록 22.08.30 61 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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