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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1654_wegoleft 0727 님의 서재입니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간다왼쪽
작품등록일 :
2022.10.20 18:30
최근연재일 :
2024.02.16 18:00
연재수 :
521 회
조회수 :
2,345,655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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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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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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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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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7

  • 작성자
    Lv.52 magran
    작성일
    22.11.10 19:42
    No. 31

    작품 소개글 바꼈네요 그냥 유입용어글이었는데 독자들이 향후전개라고 댓에서 자주 의미부여하니까 감당 못 하셨나 ㅋㅋ
    하긴 글 방향성이나 풍기는 감성보면 그 쪽과는 거리가 있긴했음 뭔가 생각과는 다르네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26 ATP
    작성일
    22.11.10 19:45
    No. 32

    운명運命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필연적이고도 초인간적인 힘. 명운(命運). 숙명(宿命).

    각자의 개체에는 각자의 운명이 삶과 인과, 그리고 운명이 존재한다

    그러나, 기계장치에 맞지 않는 톱니를 넣은것과 같이- 육신에 또다른 영혼을 넣으면 그 존재의 운명은 어찌하는가?

    개체를 정의하는 것은 혼인가 백인가?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26 ATP
    작성일
    22.11.10 19:54
    No. 33

    주인공의 존재는 신성한 SI단위계로 만든 정교한 기계장치-일컨데 로켓과 같은- 에 들어간 영국제 야드파운드 부품, 혹은 그 역과 같다

    오류에도 불구하고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거나

    오류가 기계를 파괴하거나

    기계가 오류를 제거하거나
    셋중 하나의 경우가 남았다고 볼수 있겠다

    (솔직히 세 여신의 싸움은 애초에 해라의 물건인 황금사과를 들고 자존심싸움 하는거니 정당한 주인이자 가정의 수호자이며 신들의 여왕께 바치겠다 하면 트로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듯 하지만)

    아프로디테만 아니면 되는게... 아프로디테가 생육을 담당한다곤 하지만... 임신이나 출산과 같은 계통의 신이 헤라 직속이고

    아테나도 제우스 정실인 메티스에게서 얻은 혈통인 반면 아프로디테는 정?통성인 상황인지라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65 아망했다
    작성일
    22.11.10 20:06
    No. 34

    비단연꽃//시간정지가 ㅈ은 아니니 그 돌덩어리를 먹을 수 없을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g9******..
    작성일
    22.11.10 20:24
    No. 35

    ...철학으로 트는거임?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21 dk*****
    작성일
    22.11.10 20:38
    No. 36
  • 작성자
    Lv.39 Eine1103
    작성일
    22.11.10 20:40
    No. 37

    트로이는 이제 없어! 하지만 나의, 우리의 가슴속에서 함께 살아가! - 로마 소비에트 건국 기념비 -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41 HSHnovel..
    작성일
    22.11.10 21:08
    No. 38

    곰곰펀치//야썰도 아니고 저분은 무슨 말도 안되는 멍멍이소리를 하시는지...그리고 저말대로 하면 신들이 가만히 있겠음? 바로 타르타로스에 갇혀 최흉최악의 형벌행이지. 여신들 공략은 좋지만 그런건 노벨피아가서 찾으시지ㅇㅇ

    찬성: 27 | 반대: 4

  • 작성자
    Lv.50 갓뺌
    작성일
    22.11.10 21:16
    No. 39

    운명의 여신들 좀 낄낄대는거지 냉정하게 할일하는거긴 한데
    주인공 입장에선 진짜 머리터지겠죠. 뭐든 할수 '없는' 상황인데 여신들까지 압박해대니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7 감질
    작성일
    22.11.10 21:37
    No. 40

    시간을 멈춰라 마이월드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4 명원절임
    작성일
    22.11.10 21:41
    No. 41

    라그나로크 버전 크레토스라도 안끌고오면 노답상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롹앤롤.
    작성일
    22.11.10 21:42
    No. 42

    마케도니아가 마케도이아로 오타났어용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겔겔겔겔
    작성일
    22.11.10 22:34
    No. 43

    저와 같이 불쾌감을 느끼는 독자가 있다면, 아마 설정상 '운명'이니 뭐니 하면서 결국 '작가의 의도'로만 사용되는 끔찍한 개연성 때문이겠죠
    댓글들 보면 시간 멈췄는데 왜 저거밖에 못하냐 하잖아요
    저도 전전화 보고 제우스 앞에서 황금사과 처먹고 운명을 능멸하겠노라 말하는 장면을 떠올렸는데요.
    그리고 주인공이 '선택'하는 운명이라면 헤라 고르면 되는데요? 트로이아가 망할 이유가 없어지는데? 어떤 선택이라도 '트로이아가 멸망'한다는 운명이라도 '그리스 로마 신화'랑은 완전 딴판이 될테니 자기만족도 있고.

    찬성: 10 | 반대: 38

  • 작성자
    Lv.40 Sallaia
    작성일
    22.11.10 23:23
    No. 44

    신이 되도 그리스 세계관에선 운명을 못벗어남
    제우스와 메티스 사이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신왕좌를 뺏긴다는 예언에 제우스는 메티스를 잡아먹었음 결국에 여자인 아테나가 태어남으로 운명에서 빗겨나갔기에 제우스는 안도했죠
    제우스조차 벗어나기 힘든게 운명인데 어카누

    찬성: 46 | 반대: 1

  • 작성자
    Lv.22 티티치티
    작성일
    22.11.10 23:25
    No. 45

    인격신은 악이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38 타락글쟁이
    작성일
    22.11.11 01:39
    No. 46

    원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운명은 걍 닥치고 순종하라는 유교식 꼰대 마인드랑 비슷한 면이 있어서 운명이 나오면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당연하긴 함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2.11.11 02:01
    No. 47

    난 크로노스가 개입한줄 알았는데 아니구만 흥미진진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1 빠른탈주
    작성일
    22.11.11 02:49
    No. 48

    자매님들
    좋은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자본론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찬성: 57 | 반대: 1

  • 작성자
    Lv.41 ja******..
    작성일
    22.11.11 03:23
    No. 49

    나는 '인민'이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73 쫀떡이
    작성일
    22.11.11 08:55
    No. 50

    빨갛게 빨갛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소심한사자
    작성일
    22.11.11 09:03
    No. 51

    아니 신들 중 누구를 골라도 신에게 망한다는 건 같다고. 신의 존재 자체가 주인공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임.
    시간을 멈추니 마니로 어케 되는게 아님.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28 gi*****
    작성일
    22.11.11 11:47
    No. 52

    O Fortuna!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2.11.11 13:00
    No. 53

    어떻게든 똑같아 질 운명이면 이 소설을 왜 쓰겠냐? 운명을 탈출할 방법은 쉽진 않아도 너무 많음

    신화쪽으로 가게되면 신들의 대리전 양상을 띄게 되기 때문에 중립지키던 제우스만 자기가 알고 있는 미래정보로 딜걸어서 끌어들이면 다른신은 감히 감히 터치 못함. 제우스가 나머지 다 합찬것보다 쎄거등

    단 서아시아와 그리스연합이 전쟁을 벌인 역사적인 이유는 트로이아가 무역길을 틀어막고 무역이익을 독점해서 그리스의 부를 빨아들인게 이유로 추정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전쟁은 일어나게 돼있음 헬레네는 그냥 같다 붙인 핑계일뿐, 역사적으로 가게 되면 아테나 선택하고 헤파이스토스한테 도움받아서 싸우면 될거 같긴 한데 보니깐 그쪽 노선은 걍 폐기했네. 걍 신화로 가네.

    트로이아 정벌하려고 온그리스가 다 몰려온 점 그러고도 또 그리스의 영웅들이 다 몰려와 수십년을 싸우고도 정공법으론 못이기고 결국 계책으로 이긴것 그리고 로마나 영국이나 심지어 페르시아까지 망해버린 트로이의 후예를 자처한것보면 당시 국력은 월등히 우위고 심지어 헤게모니까자도 누가 장악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임.

    머리쓰기 싫으면 핵토르랑 카산드라 그리고 친아버지한테 다 까고 도움 청하면 됨 누나한테 자존심좀 죽이고 아폴론이랑 화해하라고 아니면 다 죽는다고 협박을 하던지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23 처음뵙겠음
    작성일
    22.11.11 14:38
    No. 54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예언을 빗겨나간적이 있던가? 신들도 감히 속여 지나가지 못하던데 신위에 운명있나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허클베리
    작성일
    22.11.11 16:47
    No. 55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인도 병신장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n1******..
    작성일
    22.11.11 18:39
    No. 56

    신왕 제우스도 겁먹는게 예언과 운명인데,

    사실상 운명의 세여신이 그리스 신화에서 제일 강하겠지?

    (근데 그렇게 되면, 타나토스 납치감금해서 운명의 세여신 포함, 상급신 7명을 엿먹인 시시포스는 대체 뭐하는 새끼지?)

    찬성: 31 | 반대: 0

  • 작성자
    Lv.84 복귀공돌이
    작성일
    22.11.11 19:52
    No. 57

    저 여신들은 북유럽 풍아닌가?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1 Megabran..
    작성일
    22.11.12 00:35
    No. 58

    나는...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80 墨玄
    작성일
    22.11.16 00:21
    No. 59

    나는..후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dl******..
    작성일
    22.11.17 17:25
    No. 60

    주인공이 도망칠 곳조차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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