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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1654_wegoleft 0727 님의 서재입니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간다왼쪽
작품등록일 :
2022.10.20 18:30
최근연재일 :
2024.02.16 18:00
연재수 :
521 회
조회수 :
2,344,023
추천수 :
170,827
글자수 :
3,6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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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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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2.10.29 18:33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오엥오엥
    작성일
    22.10.30 15:01
    No. 2

    "이건, 기대 이상인데."

    문 안으로 들어온 나는...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마치 공장에서 찍어낸 듯이 똑같이 생긴 문들이 원형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뭔가에 홀린 것처럼 나는 바로 왼쪽에 있던 문의 문고리를 쥐었다.

    열린 문 너머에는 어딘가 이질적이지만 현대 도시의 광경이 있었다. 하늘을 찌를 듯한 빌딩들이 줄지어 늘어선 도시는 다시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열었던 문 너머로 발을 딛으려던 그 순간, 내 눈에 띈 글귀들은 발걸음을 급히 멈춰세웠다.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맹 건국 300주년 ☭'
    '☭ 원산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은 세계 프롤레타리아 형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소련? 300년은 커녕 100년이 지나기도 전에 해체된 거 아니었어? 연맹인지 연방인지 그건 잘 모르겠고. 원산은 또 왜 뒤에 소비에트가 붙은 거야?

    혼란의 연쇄고리 속에서 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정신차려!"

    그런 나를 현실로 끄집어올려준 사람은 스승님이 되어주실 스클레오스 아저씨였다. 눈을 비비고 나니, 원형으로 늘어선 문들 같은 것은 없었고, 난 처음에 발견했던 문 앞에 있었다.

    [아까 본...봤다고 생각했던 건 헛것에 불과하다.]

    하...뭘 잘못 먹었던 건가, 헛것이 보였던 거구나.

    찬성: 125 | 반대: 1

  • 작성자
    Lv.50 갓뺌
    작성일
    22.10.30 17:21
    No. 3

    미친ㅋㅋㅋㅋㅋ
    그래도 전작 언급 조금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신작이니만큼

    찬성: 32 | 반대: 1

  • 작성자
    Lv.18 뤼마니테
    작성일
    22.11.01 20:54
    No. 4

    신계인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Flatstar
    작성일
    22.11.03 01:25
    No. 5

    이제는 거의 파리스인거 확정인거 같은데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60 비과학적
    작성일
    22.11.03 03:04
    No. 6

    어디든지문?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6 미로로로
    작성일
    22.11.03 19:47
    No. 7

    대장장이의 신이 발을 저는게 저런 식으로 사용되는게 신기하고 재밌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11.04 20:39
    No. 8

    그냥 글의 프롤로그가 낮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눈앞에 보이는 세 여신이었다면 더 좋았음. 지금은 어크오디세이+그리스신화+크툴루 +? 그외 너무 많이 섞어섞어 짬뽕이라서 설정들이 일관성도 없고 작품 분위기도 뒤죽박죽임.

    찬성: 4 | 반대: 129

  • 작성자
    Lv.72 아침기상
    작성일
    22.11.05 11:59
    No. 9

    옭은말/ 님이 원하는건 여기 없음.
    그리고 님이 원하는게 왜 더 좋은지도 말안하면서 그냥 그게 더 좋다는건 님 취향이 그거인거지 그게 더 좋은거가 아님.

    찬성: 63 | 반대: 1

  • 작성자
    Lv.26 ATP
    작성일
    22.11.06 10:07
    No. 10

    남의 이야기는 존중하지 않는다

    참을성따윈 없으며 스토리를 음미하고자 하지 않는다

    극과 극은 닮는다더니 그 사상을 추종하는것처럼 사고방식이 글러먹었다

    아주 그냥 극단주의를 추종하는 사이다패스네

    찬성: 39 | 반대: 2

  • 작성자
    Lv.14 n1******..
    작성일
    22.11.11 05:14
    No. 11

    나무위키 보니까 가위가 처음 등장한게

    서양은 헬레니즘 시대,

    동아시아는 전한시대때 등장 했다는데,

    진짜 저세계에서 주인공이 가위를.처음 만든건가?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50 ju******
    작성일
    22.11.12 18:42
    No. 12

    제우스가 아테나를 낳은것에 경쟁심을 느낀 헤라... 뭔가 뭔가 이상하게 요약되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찬성: 32 | 반대: 0

  • 작성자
    Lv.47 su******..
    작성일
    22.11.15 08:07
    No. 13

    고대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정수론을 믿었던 피타고라스는 제자가 부피가 2인 정육면체의 각변의 길이가 무한소수라고 말하자 다른 제자에게 그 제자는 불경하므로 죽이라고 지시했고 결국 죽임을 당합니다 원주율 파이가 무한소수라는 것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던 피타고라스가 말입니다 그 시대는 그런 시대였습니다

    찬성: 88 | 반대: 0

  • 작성자
    Lv.59 햇빛낮잠
    작성일
    22.11.20 01:42
    No. 1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22.11.22 20:41
    No. 15

    싸물한 -> 싸늘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22.11.22 20:45
    No. 16

    한 쪽 손을 -> 한쪽 손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p******
    작성일
    23.01.26 20:16
    No. 17

    아닠ㅋㅋㅋㅋ밑분말대로 요약이 너무 심하넼ㅋㅋㅋㅋㅋㅋ 제우스가 아테나를 낳은겤ㅋㅋ맞긴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9 웹소감별사
    작성일
    23.07.17 20:54
    No. 18

    대장장이는 대체 어떻게 달린 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중꺾않마
    작성일
    24.05.19 09:05
    No. 19

    저분 저번 회차에서 신화에 대해 아는 척은 다하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요정을 보고 중세 요정같다는 발언에 지 밑천 다 드러냄

    신화학이나 민속학에 대해 아는 거 1도 없으면서 그냥 까고싶으니까 알량한 지식 다 끌어와서 까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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