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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1654_wegoleft 0727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5 KAPF
    2023.07.05
    02:15
    안녕하세요, 작가님? 트로츠키부터 양치기까지 선생님의 작품을 즐겨 읽는 새내기 작가입니다. 문피아 공모전을 통해서 사회주의 리얼리즘 + SF +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소재로 감히 웹소설에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차후 시간이 나신다면 한번 읽어보고 날카로운 비평 부탁드릴 수 있나 해서 감히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쓰는 글의 제목은 '붉은 새벽의 카자크'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66271
  • Lv.34 간다왼쪽
    2023.07.10
    02:57
    [email protected]

    혹은 트위터로 연락바랍니다~
  • Lv.30 daybreak..
    2022.12.25
    05:30
    레프트 노벨의 선두 주자이자 신화의 종결자 간다왼쪽님, 동북아의 전제군주정 이씨 한국에 후원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가 붉은 이유가 어째서겠습니까? 모두 공평하게 선물은 나눠 받는다는 가르침을 실천하는 날이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그런 미덕과 감사 그리고 혁명의 정신에 감탄하고 또 감탄할 따름입니다.
    즐거운 연말, 오늘만큼은 인민의 가슴 속에서 일렁이는 약간의 그리스도교 아편을 인정해주시기 바라며.
    후원 감사합니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Lv.34 간다왼쪽
    2022.12.28
    04:54
    대체역사계에 국가 단위 트립이라는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신 daybreak95 님, 이번에는 전주에서 덕수로, 이 씨에서 이 씨로의 동성이본 혁명이라는 뜨거운 화두를 던져주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과연 본관만 다르고 성이 같다면 이를 국왕의 성(姓)을 바꾸는(易) 역성혁명(易姓革命)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저희로서는 사흘 밤낮으로 고량주와 이마트 저가 와인을 비우며 격론을 나누면서도 미처 결론을 내리지 못한 고로 혹시 작가님께서 직접 고견을 드러내주신다면 기쁘게 그 결론을 수용하겠습니다. 더하여 말씀주신 것처럼 붉은날, 휴식의 나날은 자고로 선물처럼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자고로 투쟁의 피로써 물들여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산타클로스는 비록 부르주아지 퇴폐 문화에 의해 오욕을 겪고 있으나 휴식과 행복을 투쟁으로써 나누어주는 고결한 인민의 표상인 것입니다. 비록 저희가 방명록을 늦게 확인하여 그분의 영업날로부터 3일이나 지나 대댓글을 달지만 그분께서는 그 풍성한 수염처럼 너른 마음으로 용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시일이 늦어 메리 크리스마스라 하기는 어렵겠군요. 대신 해피 뉴 이어라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한 명의 독자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Lv.34 간다왼쪽
    2022.12.28
    05:05
    생각해보니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의 독자로군요. 혹여나 두 사람이 100원만 내고 작가님의 작품을 돌려보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개인 계정으로 새로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1+1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Lv.49 갓뺌
    2022.09.12
    17:10
    작가님 혹시 방명록 보시나요? 오늘자 연재분이 시리즈에만 업로드되고 문피아에 업로드되지 않아 방명록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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