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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1
[%@#^*]이(가) [망치]을(를) 획득하였다! 주인공이 헤파이스토스의 통큰 호의를 받았네요.
찬성: 2 | 반대: 1
이 아이는 커서 중근동에 토법고로를 전수합니다
찬성: 49 | 반대: 1
바늘 만들면 넥타르라도 얻어먹는거 아님?ㅋㅋㅋㅋ
찬성: 62 | 반대: 1
주인공의 전생 특전은 미래 지식과 그로인한 헤파이스토스의 은총이군요
찬성: 5 | 반대: 1
뭔가 웃기라고 하는 얘기지만 묠니르라고 발음한 순간부터 북유럽의 신들까지 주인공을 인식...은 시대가 좀 많이 차이 나는구나
찬성: 105 | 반대: 1
주인공은 토르(?)였구나
토르 ㅋㅋㅋㅋㅋ
묠니르라 이름붙였으면 바로 죽었을듯? 아무리 그래도 헤파이스토스가 준 선물에 북구 신화의 신이 가진 무구의 이름을 붙인다는건 좀 꼬아서 봤을때 티배깅?비스무리한 짓일거라. 그런 불경한 짓을 저지르는 인간이 있다? 바로 사망.
찬성: 87 | 반대: 1
묠니르 득테에에엠!!!!
찬성: 6 | 반대: 1
티배깅도 티배깅이고 토르가 번개를 다루는(천둥) 신이라소 제우스 성격상 ㅋㅋ
찬성: 47 | 반대: 0
대장장이신이 직접 하사한 신병이자 도구라니. 진짜 말도 안되는 특전을 얻었네요.
찬성: 29 | 반대: 0
파리스인가?
찬성: 13 | 반대: 0
이집트 신도 있을려나
찬성: 0 | 반대: 0
코크스만 만들어도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처럼 몇 천년이 지나도 화자될걸
찬성: 8 | 반대: 0
부모가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네요..
찬성: 2 | 반대: 0
설마 윗동네엔 아스가르드여?
찬성: 9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이제 북족 가서 토르되면 되겠네 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진짜 묠니르라고 붙이면 헤파이스토스가 쇳물에 물고문 했을지도 몰라...
찬성: 4 | 반대: 0
묠니르라 지어도 아직 그짝 신화는 없던 시기라 괜찮을지도? 그냥 어감이 맘에 안들수는 있어도
찬성: 3 | 반대: 0
뿅망치 가자
헤파이스토스의 영광 같은걸로 지어도 될텐데
파라오의 단검을 운철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
뿅망치는 씹 ㅋㅋㅋㅋ
엄빠 ㅠ
윗동네 아스가르드에 옆동네 삼황오제, 우주 밖에도 고려해보면 그냥 빠른 자살이 답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shadowx/....더 글로리..?
앜ㅋㅋㅋㅋ 묠니르 는 배경 생각해보면 어감이 끔찍한게 맞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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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