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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1654_wegoleft 0727 님의 서재입니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간다왼쪽
작품등록일 :
2022.10.20 18:30
최근연재일 :
2024.02.16 18:00
연재수 :
521 회
조회수 :
2,345,726
추천수 :
170,884
글자수 :
3,6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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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올림포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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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11.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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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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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6

  • 답글
    작성자
    Lv.35 간다왼쪽
    작성일
    22.11.08 19:33
    No. 31

    제보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Acdd
    작성일
    22.11.08 19:30
    No. 32

    가이아, 닉스코인은 안될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6 매워
    작성일
    22.11.08 19:34
    No. 33

    가불기 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좀비콩
    작성일
    22.11.08 19:56
    No. 34

    사실 파리스는 선택받지 못한 여신들에게 파멸당한게 아님
    선택한 헬레나와 버림받은 오이노네의 결말이 파멸이었지...

    찬성: 30 | 반대: 1

  • 작성자
    Lv.47 부상
    작성일
    22.11.08 19:58
    No. 35
  • 작성자
    Lv.72 지나가는
    작성일
    22.11.08 20:28
    No. 36

    몰랐는디 막상 소설로 보니까 항거할 수 없는 운명이 진짜 부당하게 느껴진다

    찬성: 116 | 반대: 0

  • 작성자
    Lv.41 김장누름돌
    작성일
    22.11.08 20:28
    No. 37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 '여(女)'란 항목에 종속되는 건 의미가 없으니 제우스... 음. 헤르메스... 음. 아레스... 음. 헤파이스토스... 음. 디오니소스-는 아예 이단이구나

    이래서 선택지가 헤라, 아테네, 아프로디테, 데메테르, 헤스티아, 레아, 가이아, 테티스 등에 국한됐던 것이구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7 Blackrat
    작성일
    22.11.08 20:31
    No. 38

    페르포세네 코인 타고 안락한 사후를 보장받는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8 뤼마니테
    작성일
    22.11.08 20:45
    No. 39

    "내가 제일 이쁘다면 내가 먹으면 되잖아" 하고
    가니메데처럼 제우스 시종(이란 이름의 XXX)되는 엔딩도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26 ATP
    작성일
    22.11.08 20:55
    No. 40

    아름다움을 정의하고 여차저차해서 설득을 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이는데...

    예를 들어 육체적인 아름다움은 길어야 몇년이지만 아이에 대한 부모의 헌신은 수십년이니 이것이 더 아름답다며 가정의 여신인 헤라에게 주던지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39 Eine1103
    작성일
    22.11.08 21:36
    No. 41

    크레토스 형님, 이래서 올림포스를 쑥밭으로...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65 스핀무브
    작성일
    22.11.08 21:41
    No. 42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2.11.08 21:49
    No. 43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 같은 걸 만들어서 대신 대답하게 할 수는 없나...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풀치넬라
    작성일
    22.11.08 22:25
    No. 44

    완전꿀잼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카ㅁi유
    작성일
    22.11.08 22:37
    No. 45

    어떻게 다음화를 기다리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갓뺌
    작성일
    22.11.08 22:46
    No. 46

    백합자살 얘기듣고보니까 파리스 운명 자체가 그꼬라지네요.
    필멸자인데 올림푸스도 가고, 미녀도 얻었지만 온갖 불명예랑 조국 파멸의 원흉이었으니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6 평온한파도
    작성일
    22.11.08 22:55
    No. 47

    와.....진짜 운명이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7 g4******..
    작성일
    22.11.08 23:25
    No. 48

    신격은 세상의 각 요소들이고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가 미워하니
    그야말로 이 어린 목동의 그 운명의 길 끝에는 파멸만이
    아가리를 벌리고 있구나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2.11.08 23:35
    No. 49

    누굴 선택하든 답이 없는 상황인데, 과연....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얀닌
    작성일
    22.11.09 00:19
    No. 50

    솔까 아프로디테 선택하는게 그나마 차악이라고봄. 아프로디테 선택하면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알고는 있을수 있으니까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70 오엥오엥
    작성일
    22.11.09 00:52
    No. 51

    TMI 1)
    신화에서의 파리스에게는 별명이 하나 있다고 한다. 양치기 시절에 도적 패거리를 물리쳐서 '알렉산드로스'라는 별명이 생긴 것.

    TMI 2)
    파리스 앞에서 세 여신이 약속한 내용은 이렇다고 전해진다.
    아프로디테 : 가장 아름다운 여성
    아테나 : 전투에서의 승리
    헤라 : 아시아의 군주

    TMI 3)
    기원전 4세기,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는 그리스를 정복하고,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도 정복한다. 알렉산드로스 3세 메가스가 스스로에게 붙인 타이틀이 여러 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아시아의 군주'.

    어쩌면, 파리스의 운명은 신화 속 운명과 이미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인공 파리스는 '화살' 에피소드에서 도적떼를 만났지만, '알렉산드로스'가 되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혹시나 파리스가 헤라를 선택한다면, 트로이는 결국 디아도코이.....

    찬성: 56 | 반대: 0

  • 작성자
    Lv.38 blackskl..
    작성일
    22.11.09 00:54
    No. 52

    진정한 신은 크레토스 한 분 뿐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k8
    작성일
    22.11.09 02:02
    No. 53

    그리스 신이 있다면 다른 신도 있겠죠? 메소포타미아의 이슈타르신이나 북유럽의 프레이야신에게 줍시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ja******..
    작성일
    22.11.09 02:26
    No. 54

    망했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3 륭첸
    작성일
    22.11.09 07:34
    No. 55

    야훼시여!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69 la*****
    작성일
    22.11.09 07:48
    No. 56

    누굴 선택하든 지옥이 예정되어있으니.....
    결국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답이다!!!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70 소마동
    작성일
    22.11.09 08:33
    No. 57

    한 신한테 주면 나머지 두 신이 이 악물고 보복할거고, 사과 받은 그 신도 나머지 두 신의 보복을 막아주지는 않을테니 뭔 달변을 하던 좆된듯 ㅋㅋㅋ
    사과 받았으면 대가 필요없으니까 보복이라도 좀 막아주던가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22.11.09 09:19
    No. 58

    야훼시여 저들에게 불의검을!

    찬성: 30 | 반대: 1

  • 작성자
    Lv.81 탄산충
    작성일
    22.11.09 09:57
    No. 59

    아무리 생각해도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보다는 아르테미스가 천만배는 청순하고 예쁨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47 lc****
    작성일
    22.11.09 10:58
    No. 60

    진짜 어떻게 저 상황을 해결할지 너무기대되요!
    다른데서 본거론 뭐 어머니가 가장 이쁘다, 제우스에게 다시 맡긴다, 제우스가 가장이쁘다(.....)등이 있었는데... 완전 다음편기대됨

    찬성: 6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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