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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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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
찬성: 1 | 반대: 0
어차피 끝은 파멸이라면 황금사과 걍 지가 먹고 미친놈되면 대는ㄱ ㅓ아님?
찬성: 14 | 반대: 0
이제 겨우 이야기를 따라가겠네요
찬성: 2 | 반대: 0
프리아모스?
찬성: 0 | 반대: 1
이제 투표를 시자아아악!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신화라는건 웃기게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다가 이름을 듣는순간 떠오르는 것이구나
찬성: 4 | 반대: 3
게임 트레일러같다 오옹
찬성: 2 | 반대: 1
걍 눈 뽑고 에베베 가자ㅠㅜ
god노래가 생각남ㅋㅋ
스케일 장난없네
찬성: 1 | 반대: 1
사실상 여기까지가 프롤로그였네 ㅋㅋ
어우 프롤로그 장난없게 기네ㅋㅋㅋㅋㅋ 재밌긴 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그냥 사막으로 런해서 유일신테크 하쉴?
찬성: 20 | 반대: 0
소오름……
그리스 탈출하자
파리스였구나 황금사과는 어떻게 될까
운명을... 손에 넣어라... 그렇다면 그 댓가는 뭐지?
아무리 그래도 억지가 너무 심했습니다. 설명이 부족해서 주인공이 정신박약처럼 보이고 매번 위험을 찾아가는 저능아라기보단 자살지망생같은 느낌..? 애가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7살 애송이라면 모르겠지만 회빙환한 현대의 성인이라면 불가능한 사고방식과 판단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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