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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굉장한 척 하지만 여신들 바가지 긁히기 싫어서 추하게 어린 인간에게 짬처리한거다.
찬성: 241 | 반대: 0
ㄹㅇㅋㅋ 엄근진한 척 하지만 실상은 ㅋㅋㅋ
찬성: 31 | 반대: 0
황금사과 짬처리할 인간 부르기 의식이구나 ㅋㅋㅋ
찬성: 70 | 반대: 0
그래봤자 결국 누가 책임지기 싫어서 여신 대신 선택할 희생양 고른 거잖아
찬성: 52 | 반대: 0
누굴 고르든 망할 운명이라면 세 여신 말고 다른 여신을 고르는게 어떨까나 싶네요. 예를 들어 튀폰의 엄마인 가이아라던지...
찬성: 5 | 반대: 0
파리스?!?????헐. 양치기에 잘생겼다고 해서 설마 했었는데
찬성: 7 | 반대: 0
이유없는 불합리가 파리스를 덥친다!
찬성: 8 | 반대: 0
세상에서 제일 착한 여신님 헤스티아에게 드린다고 합시다
찬성: 44 | 반대: 0
그냥 신성사문자 불러서 참교육가는게?
찬성: 6 | 반대: 0
이거 너무 불공정 계약인데 한 여신의 축복 받는 대가로 두 여신의 무한 저주
찬성: 28 | 반대: 0
와~~~ 서사가 대단하네요^^ 파리스가 운명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찬성: 10 | 반대: 0
헤스티아 코인에 몰빵합시다...로마 제국 말기까지 살아남은 베스파 코인에 몰빵하십시오 파리스
찬성: 50 | 반대: 0
페르세포네한테 황금사과 토스하고 그대로 치마폭에 싸여 숨어서 저승런 ㄱㄱㄱ 솔직히 페르세포네 저승런 어케 참음? ㅋㅋ
찬성: 62 | 반대: 0
이 버러지같은 괴력난신들이 주제도 모르고
찬성: 48 | 반대: 0
어디서 봤는데 외견의 아름다움 껍질은 아프로디테 지성의 아름다움 과육는 아테나 생명의 아름다움 씨앗은 헤라
찬성: 36 | 반대: 1
진짜 다음 편이 기대되네.
찬성: 1 | 반대: 0
황금사과 정답은 셋인데 1. 결혼식의 주인공인 아내에게 준다. 2. 사과의 원주인인 에리스 본인에게 준다. 3.가장 높은 여신인 '가이아'에게 준다. 더 나은답이 있은셔나요
찬성: 58 | 반대: 2
트로이전쟁이다!!!!
혁명마렵네
그나마 세여신 중 성격이 나은편이고 유일한 처녀신인 아테나 가즈아
찬성: 8 | 반대: 1
파리스의 선택.. 와 씨 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그런데 파리스는 트로이 왕가로 돌아와서 개명한 이름이고 원래는 알렉산드로스 아닌가요?
저 멀리 사막의 유일신께 기대지 않으련?
찬성: 32 | 반대: 2
결국 트로이전쟁은 일어나는건가
안전은 개뿔 이천년 넘게 분수에 맞지 않는 여인을 탐하다 나라 멸망시킨 얼간이 취급받는게 무슨 안전
찬성: 3 | 반대: 0
황금사과를 닉스한테 주면 어떻게 될까? 제우스도 못 건드리는 아우터 갓 같은 프로토게노이들.
나만 정개가 답답한가?
찬성: 7 | 반대: 29
발정나서 지 나라를 개박사낸 놈이였어?
찬성: 22 | 반대: 0
아 크레토스 마렵네 ㅋㅋㅋㅋㅋ
찬성: 36 | 반대: 0
어디 잔치에서 우연히 걸린거 아니었냐고 올림포스라니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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