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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1654_wegoleft 0727 님의 서재입니다.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간다왼쪽
작품등록일 :
2021.12.20 14:52
최근연재일 :
2024.02.15 17:00
연재수 :
323 회
조회수 :
509,989
추천수 :
39,033
글자수 :
2,256,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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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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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1.22 18:06
조회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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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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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20220122_181350861.png

안녕하세요, 간다왼쪽입니다!


처음엔 취미 삼아 쓰기 시작한 소설이,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아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주신 말씀에 격려와 응원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소중한 의견 또한 있었습니다.


특히, 제목이 너무 광기 어린 것은 아니냐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에는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람이 연태고량주와 몬스터 망고로코를 마신 상태로 소설 제목을 지어서는 안 된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이니 여러분도 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새로운 제목에 대해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밑에 저와 주변인 간 회의에서 나온 제목 후보군을 올리겠습니다.


아래의 후보 중 반응이 좋은 것뿐만 아니라, 독자 여러분이 댓글로 제안해주신 제목까지 고려해 그 중 마음에 들거나 반응이 좋은 것을 택일하여 제목을 정하고자 합니다!


부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붉은 조선은 가장 강력하다

- 혁명가, 조선에 떨어지다

- 트립츠키 : 조선 근대화 유람하기

- 트립츠키 :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 트로츠키의 조선혁명방법론


------2022/02/05 공지------

압도적으로 원 제목을 유지하자는 의견이 많아 그를 채택하였습니다.


이에 원 제목을 유지하되, '선생'을 뺀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로 결정되었습니다. 향후 배너와 표지 제작에 용이하도록 제목의 길이를 줄인 결과물입니다.


그에 따라 선생 같은 구시대적 존칭은 폐기되었습니다! 누가 누구에 앞서서 나고(先生), 또 뒤에서 났겠습니까! 오직 자유로운 인간만이 있을 뿐입니다! 혁명 만세!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 제시와 참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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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100 G 열전-신숙주 (3) +13 24.01.30 239 36 14쪽
317 100 G 열전―신숙주 (2) +13 22.10.21 398 58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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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100 G 훗날의 (8) +5 22.09.22 348 53 19쪽
313 100 G 훗날의 (7) +9 22.09.21 324 55 15쪽
312 100 G 훗날의 (6) +7 22.09.20 325 53 16쪽
311 100 G 훗날의 (5) +11 22.09.19 325 53 17쪽
310 100 G 훗날의 (4) +10 22.09.18 327 47 17쪽
309 100 G 훗날의 (3) +7 22.09.17 324 51 14쪽
308 100 G 훗날의 (2) +6 22.09.16 333 46 15쪽
307 100 G 훗날의 (1) +13 22.09.15 338 58 21쪽
306 100 G 대국 +6 22.09.13 328 54 16쪽
305 100 G 강물이 흐르듯이 (5) +6 22.09.12 295 47 14쪽
304 100 G 강물이 흐르듯이 (4) +10 22.09.11 301 51 14쪽
303 100 G 강물이 흐르듯이 (3) +8 22.09.10 304 49 14쪽
302 100 G 강물이 흐르듯이 (2) +7 22.09.09 306 5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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