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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님의 서재입니다.

한량 정인환 - 혁명의 시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고영진
작품등록일 :
2019.10.24 07:37
최근연재일 :
2020.05.06 09:3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962,157
추천수 :
26,478
글자수 :
1,23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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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정인환 - 혁명의 시대

제5장 - 군제개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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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11.1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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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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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9.11.12 09:45
    No. 1

    선좆 저거는 도망칠 때 아에 죽여버려야 됨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고영진
    작성일
    19.11.13 02:14
    No. 2

    많이 답답하시죠? 저도 당시의 자료를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9.11.12 10:32
    No. 3

    가죽포에 스큐류를 도입한 후장전방식을 쓰면 어떨까요? 개념문제라 머리만 조금쓰면 가능할텐데요. 스크류가 정밀해야 하는것 같아도 결착식 스크류를 쓰면 최종유격이 긴밀해집니다. 현대에선 주로 생활밀폐용기에 많이 쓰이고 근현대 야포에는 이 방식이 쓰입니다. 오히려 근대초기 화약압력을 너무 의식해서 정교한 스크류를 사용했는데, 그거 몇번 쓰고나면 헐거워져서 나사산이 자꾸 굵어지다가 결착식 스크류로 바꼈습니다. 더구나 청동이면 금속이 끈적거려서 결속은 더 튼튼해 집니다. 마모의 문제는 포신을 철로하고 자포를 소비성 청동을쓰면 될거같기도하고.
    그시대 나와있는 기술로 응용을 해볼려면 무반동총,포도 있고, 박격포개념의 완구와 지연신관의 비격진천뢰도 있고. 이것들의 공통점은 빠른장전과 발상전환이라 사용하기 무리가 없다는점.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고영진
    작성일
    19.11.13 02:13
    No. 4

    그것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 구상 때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9.11.12 10:37
    No. 5

    선조의 행태는 글속의 바뀐상황에서도 병신력이 하늘을 뚫는군요.송익필,정철이 없는 상황을 가정하고 왜국의 침략에 대비하더라도 선조의 트롤짓은 개연성이 있다는게 화나게 합니다. 암살을하고 간신들 쓸어버리고 싶을 정도로요.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고영진
    작성일
    19.11.13 02:16
    No. 6

    뭐 사실 기축옥사도 선조가 사주했다는 주장마저 나올 정도죠 송익필, 정철이 선조의 의심병을 부채질을 했다는 게 요즘의 대세지만, 선조가 직접 사주했다는 것도 나름 신빙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송익필, 정철이 없었어도 누군가에 의해서 일어났을 옥사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11.12 11:21
    No. 7

    선조는 전쟁이 없으면 그저 그런 왕으로 약간 성군으로 취급할수 있지만 전쟁 전 과 후로 인해 무능의 왕이 되었고 욕을 먹고 있죠. 무능왕 하면 전 고종을 제일 떠오르고 그다음이 인조 마지막 선조 폭군 연산군 광해군. 조선 초 시스템 붕괴를 유발 시키고 자신을 도와준 지지자인 공신들을 키워서 분란의 씨앗을 만들 세조 유학에 너무 신봉하고 유학에 빠져 나라를 약화 시키고 바람둥이 기질로 조선의 혼란을 잉태한 성종. 왕권 강화 명목으로 혼란한 정책으로 신하의 분열을 야기 하여 조선을 망치게 한 숙종... 우리 역사를 떠나서 여러 나라 왕조의 국가들의 왕의 행동을 다를바 없죠. 80% 평범한 수준으로 왕을 이어 가는것이고 나머진 왕조설립자 왕조를 마지막왕 몇몇은 왕의 행동으로 어떤 형태로 왕의 이름이 남기고 기억나죠..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7 고영진
    작성일
    19.11.13 02:19
    No. 8

    선조도 그 놈의 의심병과 편집증적인 성격만 아니었어도 나름 괜찮은 왕이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재를 보는 안목도 있었고, 과거 훈구파들에 의한 부패도 척결하고, 율곡의 주청을 받아 많은 개혁정책도 실행했죠 또 의외일 순 있겠지만 국방과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성격적인 결함이 너무 심했고 그게 하필이면 임진왜란과 같은 국난에 도져서 나라와 백성에 큰 피해를 입혔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9.11.12 11:22
    No. 9

    자료 설명 감사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9.11.15 05:39
    No. 10

    가신이란 표현이 자꾸 나오는데 일본 중세유럽같은 봉건사회나 진짜 그 집안일 보는 사람들도 아닌데 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당여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11.19 08:47
    No. 11

    테르시오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날발
    작성일
    19.12.05 02:08
    No. 12

    송강을 죽여야지 제일 빠른 지름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과학적
    작성일
    19.12.05 03:18
    No. 13

    훈련 때 그 비싼 화약을 쓰나 ㄷㄷ 무슨 대영제국 레드코트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과학적
    작성일
    19.12.05 03:19
    No. 14

    아니, 선조 참관이라 그런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n9******..
    작성일
    19.12.05 20:12
    No. 15

    가신이란 표현은 진짜 아닌데;; 조선이 아니라 고려나 일본처럼 봉건제에서나 쓸만한 말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강포동
    작성일
    20.01.13 09:30
    No. 16

    내시를 보자마자 왕족이 찾는다는거 눈치채야하눈거 아님? 왕족 아니면 누가 내시를 부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1.14 00:49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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