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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님의 서재입니다.

한량 정인환 - 혁명의 시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고영진
작품등록일 :
2019.10.24 07:37
최근연재일 :
2020.05.06 09:30
연재수 :
180 회
조회수 :
962,156
추천수 :
26,478
글자수 :
1,23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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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정인환 - 혁명의 시대

제2장 - 정해왜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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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10.27 06:00
조회
1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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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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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0.28 00:10
    No. 1

    미늘창.
    보병위주의 왜군 상대라면 굳이 다루기 어려운 미늘창보다는 戈나 戟 정도면 충분 할거 같은데요. 기존 무기라서 제작.교육.사용이 편리 할 듯.
    어쨌든 초반의 수동적인, 회피하려는 주인공 벗어난거 같아서 좋습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9.11.14 01:48
    No. 2

    창이 짧다고 무조건 실전성이 떨어지지 않아요. 일본이 쓰던 수준의 장창은 방진짜고 대규모로 싸울 거 아니면 딱히 쓸데가 없는건데. 키보다 좀 큰 정도의 창이 오히려 보편적이죠. 조선군이 환도도 날 빼먹고 두정갑 철편 빼먹고 개판이긴 했는데 창길이 갖다가만 까기는 조금...

    찬성: 6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27 고영진
    작성일
    19.11.14 01:52
    No. 3

    임진왜란 전후 조선군이 쓰던 창들의 길이를 보면 확실히 전쟁 이전보다 길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200년 동안 전란을 겪지 않았고 여진족이나 왜구를 상대할 때도 수성전략을 썼기 때문에 창을 쓸 일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임진왜란 발발 후 실전용으로 창 길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했고, 왜란이 끝난 후엔 휴대성 때문에 다시 짧아지기 시작했습니다.(민승기, 조선의 무기와 갑옷, 도서출판 가람기획, 2004년)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고영진
    작성일
    19.11.14 01:54
    No. 4

    그리고 조선군의 창이 짧아 써먹기 어려워 보인다는 주장은 1586년 조선을 방문했던 왜국 사신 귤강광이 경상도 인동에 방문했을 때 실제로 언급한 발언입니다 류성룡의 징비록에도 기록되어 있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9.11.14 02:57
    No. 5

    조선군이 해이해졌고 창에도 적용됬다는건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무작정 5-6미터나 되는 장창이 좋다! 라는 식은 문제라는 거죠. 보편적으로 그런 창은 실제로 쓴 경우가 그리 많지 않으니까요. 단순비교할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폴암류도 그렇게 긴경우 별로 없죠. 장창진이 로마군단병한테 발렸던 경우 등 장창이 무조건 좋은 체계는 아닙니다. 저한테는 마치 장창 안쓴다고 조선을 까는 것처럼 읽혀졌네요.

    찬성: 7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7 고영진
    작성일
    19.11.14 03:08
    No. 6

    물론 그런 뜻은 아닙니다 다만 임진왜란 이후 많은 조선군들이 왜창을 썼던 것만 봐도 그간 조선의 창이 굉장히 쇠퇴했음을 알 수 있죠 심지어 숙종대왕릉을 참배하던 영조가 릉을 호위하던 군졸이 왜창을 쓰는걸 보고 어찌 왜적의 창으로 선대왕의 릉을 지키냐고 꾸짖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조선 후기때까지 기다란 왜창이 쓰였다는걸 의미하고 그만큼 장창이 왜란 직후에 꽤 애용되었다는거죠 여러가지 요인은 있었지만 최소한 왜란 전까진 창을 제대로 쓸 줄 몰랐다는걸 뜻합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11.14 16:35
    No. 7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9.11.18 23:55
    No. 8

    화살비에 녹아내릴 듯
    장창보병이 대보병전에서 우월하긴 하지만..

    역시 로마 중보병이 킹왕짱!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19.12.11 14:42
    No. 9

    밀집대형은 조총밥인데 어찌하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시페이
    작성일
    19.12.11 14:47
    No. 10

    일부러 전개를 이렇게 하신 건가요 뭔가 내용이 빠진 느낌이

    정여립이랑 정인환이랑 연을 끊었다는 얘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7 술마루
    작성일
    19.12.26 09:55
    No. 11

    임진왜란때 왜구들은 화승총으로 무장했는데 현대에서 살다간 쥔공이 겨우 미늘창?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3 산우
    작성일
    20.01.01 01:02
    No. 12

    윗분 로마군이 장창보병 한번 발랐으니 창이 좋다고 할수는 없다? 그런사례 하나만 들고와서 말할거면 자동소총보다 맨주먹이 더 낫다는 헛소리도 가능합니다 불리함을 극복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을수 있지만 그렇다고 유불리 자체가 바뀌는건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20.01.11 16:56
    No. 13

    빌인줄알았음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1.14 00:46
    No. 14
  • 작성자
    Lv.56 돌리라
    작성일
    20.01.14 10:34
    No. 15

    뭔가 빠져서 삐걱거리는 거 같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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