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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포에 스큐류를 도입한 후장전방식을 쓰면 어떨까요? 개념문제라 머리만 조금쓰면 가능할텐데요. 스크류가 정밀해야 하는것 같아도 결착식 스크류를 쓰면 최종유격이 긴밀해집니다. 현대에선 주로 생활밀폐용기에 많이 쓰이고 근현대 야포에는 이 방식이 쓰입니다. 오히려 근대초기 화약압력을 너무 의식해서 정교한 스크류를 사용했는데, 그거 몇번 쓰고나면 헐거워져서 나사산이 자꾸 굵어지다가 결착식 스크류로 바꼈습니다. 더구나 청동이면 금속이 끈적거려서 결속은 더 튼튼해 집니다. 마모의 문제는 포신을 철로하고 자포를 소비성 청동을쓰면 될거같기도하고.
그시대 나와있는 기술로 응용을 해볼려면 무반동총,포도 있고, 박격포개념의 완구와 지연신관의 비격진천뢰도 있고. 이것들의 공통점은 빠른장전과 발상전환이라 사용하기 무리가 없다는점.
선조는 전쟁이 없으면 그저 그런 왕으로 약간 성군으로 취급할수 있지만 전쟁 전 과 후로 인해 무능의 왕이 되었고 욕을 먹고 있죠. 무능왕 하면 전 고종을 제일 떠오르고 그다음이 인조 마지막 선조 폭군 연산군 광해군. 조선 초 시스템 붕괴를 유발 시키고 자신을 도와준 지지자인 공신들을 키워서 분란의 씨앗을 만들 세조 유학에 너무 신봉하고 유학에 빠져 나라를 약화 시키고 바람둥이 기질로 조선의 혼란을 잉태한 성종. 왕권 강화 명목으로 혼란한 정책으로 신하의 분열을 야기 하여 조선을 망치게 한 숙종... 우리 역사를 떠나서 여러 나라 왕조의 국가들의 왕의 행동을 다를바 없죠. 80% 평범한 수준으로 왕을 이어 가는것이고 나머진 왕조설립자 왕조를 마지막왕 몇몇은 왕의 행동으로 어떤 형태로 왕의 이름이 남기고 기억나죠..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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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100 G 제7장 - 지옥으로 향하는 관문(5) +21 | 19.11.20 | 727 | 227 | 15쪽 | |
34 | 100 G 제7장 - 지옥으로 향하는 관문(4) +45 | 19.11.19 | 713 | 237 | 15쪽 | |
33 | 100 G 제7장 - 지옥으로 향하는 관문(3) +19 | 19.11.18 | 742 | 265 | 15쪽 | |
32 | 100 G 제7장 - 지옥으로 향하는 관문(2) +7 | 19.11.17 | 736 | 249 | 15쪽 | |
31 | 100 G 제7장 - 지옥으로 향하는 관문(1) +18 | 19.11.17 | 761 | 270 | 15쪽 | |
30 | 100 G 제6장 - 임진년의 봄(5) +16 | 19.11.16 | 757 | 232 | 15쪽 | |
29 | 100 G 제6장 - 임진년의 봄(4) +10 | 19.11.16 | 742 | 258 | 15쪽 | |
28 | 100 G 제6장 - 임진년의 봄(3) +12 | 19.11.15 | 735 | 263 | 15쪽 | |
27 | 100 G 제6장 - 임진년의 봄(2) +21 | 19.11.14 | 752 | 262 | 15쪽 | |
26 | 100 G 제6장 - 임진년의 봄(1) +32 | 19.11.13 | 781 | 254 | 15쪽 | |
» | FREE 제5장 - 군제개혁(5) +17 | 19.11.12 | 10,894 | 236 | 15쪽 | |
24 | FREE 제5장 - 군제개혁(4) +10 | 19.11.11 | 10,478 | 264 | 15쪽 | |
23 | FREE 제5장 - 군제개혁(3) +5 | 19.11.10 | 10,611 | 263 | 15쪽 | |
22 | FREE 제5장 - 군제개혁(2) +18 | 19.11.09 | 10,790 | 279 | 15쪽 | |
21 | FREE 제5장 - 군제개혁(1) +11 | 19.11.08 | 11,112 | 301 | 15쪽 | |
20 | FREE 제4장 - 대동총병의 탄생(5) +7 | 19.11.07 | 10,938 | 270 | 15쪽 | |
19 | FREE 제4장 - 대동총병의 탄생(4) +4 | 19.11.06 | 10,804 | 269 | 15쪽 | |
18 | FREE 제4장 - 대동총병의 탄생(3) +9 | 19.11.05 | 11,067 | 281 | 15쪽 | |
17 | FREE 제4장 - 대동총병의 탄생(2) +9 | 19.11.04 | 11,279 | 271 | 15쪽 | |
16 | FREE 제4장 - 대동총병의 탄생(1) +14 | 19.11.03 | 11,832 | 284 | 15쪽 | |
15 | FREE 제3장 - 왜란을 예언하다(5) +7 | 19.11.03 | 11,414 | 269 | 15쪽 | |
14 | FREE 제3장 - 왜란을 예언하다(4) +9 | 19.11.02 | 11,560 | 264 | 15쪽 | |
13 | FREE 제3장 - 왜란을 예언하다(3) +8 | 19.11.02 | 11,587 | 258 | 15쪽 | |
12 | FREE 제3장 - 왜란을 예언하다(2) +12 | 19.11.01 | 11,639 | 286 | 15쪽 | |
11 | FREE 제3장 - 왜란을 예언하다(1) +10 | 19.10.31 | 12,301 | 278 | 15쪽 | |
10 | FREE 제2장 - 정해왜변(5) +10 | 19.10.30 | 11,959 | 267 | 15쪽 | |
9 | FREE 제2장 - 정해왜변(4) +20 | 19.10.29 | 11,866 | 266 | 15쪽 | |
8 | FREE 제2장 - 정해왜변(3) +33 | 19.10.28 | 12,159 | 261 | 15쪽 | |
7 | FREE 제2장 - 정해왜변(2) +4 | 19.10.27 | 13,096 | 245 | 15쪽 | |
6 | FREE 제2장 - 정해왜변(1) +15 | 19.10.27 | 14,878 | 263 | 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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